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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르쉐입니다. 오늘 아침, 이걸 불러보고 싶어져서 어쩔 수 없이 충동에 사로잡혀 불렀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노래는 정말 너무 좋아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특히 코러스가 즐거웠습니다! [추가]
말하는 목소리와 별 차이가 없는 목소리라 피치를 손대고 있는 건 아닌지 지적을 하는 코멘트를 보고 다른 의미로 충격을 숨길 수 없으므로 한마디만 하게 해 주세요. 바르쉐, 조작하지 않아요^^
[감상 전에 반드시 주의] 미쿠 양의 미성을 이번엔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건 안 돼, 라고 하시는 분, '뒤로' 버튼으로 도망쳐 주세요!
[special thanks] 본가⇒sm5805302
[바르센터] 마이리스트⇒user/3153340 신작『soundless voice』⇒sm7362595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332890
옷깃만 스쳐도 인연 ver.바르쉐.zip
옷깃만 스쳐도 인연의 렌 커버곡 바르쉐 씨가 부른 곡입니다.
요새 마음 속 주가의 최고조를 달리고 있는 바르쉐 씨입니다.
많이 불러주시고, 잘 불러주셔서 정말 기쁠 따름......
원곡의 미쿠가 부르는 느낌보다, 이렇게 힘을 넣어서
부르는 쪽이 훨씬 어울리는 군요, 이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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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6/26 16:24
2009/06/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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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처음뵙겠습니다(゚∀゚)「아메쇼(飴将, 노도'아메'+'쇼'타」입니다. 훗카이도에는 가게가 없는데도 모 만두가 맛있는 가게의 이름과 닮아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
목캔디(のど飴, 노도아메)「훗카이도의 여름은 더워요(; ・`д・´)」 쇼타「그러면, 올해도 뜨거운 여름을 보내볼까…!」 목캔디「만두도 먹고싶소(´・ω・`)」
halyosy님이 만드신 멋진 원곡 ⇒sm4153727 빌리게 된 멋진 PV님 ⇒sm4397187
목캔디 봉지(하나 더 추가) ⇒mylist/4797291 쇼타의 마이리스트 ⇒mylist/3190891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414416
[목캔디] 『Fire◎Flower』[쇼타].zip
목캔디(노도아메) 씨와, 쇼타 씨의 듀엣...이라는 데
왠지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느낌이라 솔로 파트는
구분을 못하겠군요...ㅇ<-<
한명이 코러스를 넣으면 둘의 목소리의 차이가
미세하게 드러나는데....음.......
어찌되었건, 좀 오래된 원곡입니다만, 여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곡이라 그런지 여름이 찾아오며 이런저런
분들이 불러주셔서 다루어볼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정말 기쁜 곡 중 하나입니다.
정말이지 쏘아올라, 터지는 불꽃과도 같이 힘이 넘치는
그러한 노래입니다.
갑자기 불꽃 놀이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덧.
목캔디(노도아메) 씨를 노도아메로 부르도록 할까, 라고
고민을 해 봤지만, 업로드 코멘트에 자신의 마이리스트를
'목캔디 봉지'로 표시한 것을 보고 그냥 앞으로도 목캔디로
계속 갑니다. |
NeoAtlan
2009/06/26 16:00
2009/06/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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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1년만의 우야미(憂病: 우사+야마이)입니다. ■조금씩 노래할 타이밍도, 업로드할 타이밍도 놓쳐버려서 완전히 아버지의 날이 되어버렸습니다. ■차라리 충치의 날에 해버릴까하고 생각했습니다ㅁ ■이렇게나 뒷북입니다만, 대사도 개그도 없는 한가운데 정통파입니다ヽ(´ー`)ノ
■minato 씨의 백합스러운 원곡은 여기입니다→sm6909505 ■동영상 내의 일러스트는 전부 피아프로에서, 동영상은 니코니커먼즈에서 이래저래 빌렸습니다. 동영상 안에 이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야미 각자의 마이리스트는 여기입니다. 야마이(ヤマイ):mylist/3068265 우사(うさ):mylist/4168640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408019
[우야미] magnet.zip
......진심으로 기다렸습니다.
사실 유명 니코동 가수분들이라면 아직 조금 더 남긴 하지만,
이 곡을 우사 씨가 불렀다는 사실 만으로 그냥 왠지
'아아, 드디어 magnet은 불러볼만한 분들이 다 부르셨군'이라는
느낌이 들어버렸습니다.
이제 골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아마도 |
NeoAtlan
2009/06/22 17:26
2009/06/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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