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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듣고 있으니 흥이 나버려서 생각치도 못하게 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불러보고, 어려움과 즐거움을 몇배로 늘어난 것을 알아차린 나.
꽤나 즐겁게 놀면서 불러보았습니다! 하지만 かちゅぜちゅ가…orz 적당히 들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멋진 본가의 미쿠는 여기 (sm8082467)
■Special Thanks■ MIX:猫虫 씨(mylist/8184876)MIX도 여러가지 놀면서 했습니다^^간주 부분이 わちゃわち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의 화장실 마이리스트 (mylist/10657771) 전작「평소보다 눈물이 많은 하늘(いつもより泣き虫な空)」→ sm8260211 ※추가 잔뜩 시장의 형님(兄貴)과 지원 감사드립니다. 다시 어딘가서 볼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517710
겉과 속의 러버즈/우메미야 히나.zip
으윽, 의성어, 의태어 관련 번역은 언제나 고역이군요.
업로더 코멘트의 두 부분은 그래서 포기.....
암튼 우메미야 히나 씨의 겉과 속의 러버즈입니다.
여성 버젼이군요. 귀여운 발음으로 잘 불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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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10/22 18:14
2009/10/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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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이…있는 그대로 지금 일어난 일을 말하겠다… 나는 평소처럼 니코 생방송 가라오케 방송을 보고 있었다
그랬더니 「나와 나를 부르겠습니다」라고 말을 꺼내는 녀석이 있었다… 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나도 무엇을 했는지 알지 못했다… 머리가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았다… 피치 쉬프트나 겹쳐 부르기라던가 그런 싸구려 같은 게 결단코 아니다
좀 더 두려운 것의 편린을 맛보았다…
노랫꾼 분은 화가월(和歌月) 씨라는 남성 분입니다. 음질이 나쁜 것은 부르신 분으로부터 Skype이기 때문에 봐주세요 업로더≠노랫꾼≠生主 원곡은 여기 nm7832283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037613
Boku-Boku .β 불러보았다.zip
잠깐;;; 치트가 아니라고?;;;; 게다가 (피치 조작 안한) 남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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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9/05 17:57
2009/09/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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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르쉐입니다. 오늘 아침, 이걸 불러보고 싶어져서 어쩔 수 없이 충동에 사로잡혀 불렀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노래는 정말 너무 좋아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특히 코러스가 즐거웠습니다! [추가]
말하는 목소리와 별 차이가 없는 목소리라 피치를 손대고 있는 건 아닌지 지적을 하는 코멘트를 보고 다른 의미로 충격을 숨길 수 없으므로 한마디만 하게 해 주세요. 바르쉐, 조작하지 않아요^^
[감상 전에 반드시 주의] 미쿠 양의 미성을 이번엔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건 안 돼, 라고 하시는 분, '뒤로' 버튼으로 도망쳐 주세요!
[special thanks] 본가⇒sm5805302
[바르센터] 마이리스트⇒user/3153340 신작『soundless voice』⇒sm7362595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332890
옷깃만 스쳐도 인연 ver.바르쉐.zip
옷깃만 스쳐도 인연의 렌 커버곡 바르쉐 씨가 부른 곡입니다.
요새 마음 속 주가의 최고조를 달리고 있는 바르쉐 씨입니다.
많이 불러주시고, 잘 불러주셔서 정말 기쁠 따름......
원곡의 미쿠가 부르는 느낌보다, 이렇게 힘을 넣어서
부르는 쪽이 훨씬 어울리는 군요, 이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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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6/26 16:24
2009/06/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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