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타카나시(タカナシ)입니다 이번엔, 페코라(ペコラ) 씨와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結ンデ開イテ羅刹ト骸)」을 불러보았습니다. 더운 날을 싸늘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본가 님:sm7550182
메인 보컬:페코라 :mylist/10607374 대사, 추녀, MIX, 인코딩:타카나시 :user/11563072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921268
나찰과 송장 [페코라×타카나시].part1.rar
나찰과 송장 [페코라×타카나시].part2.rar
우와아앗, 굉장한 느낌으로 불러주셨습니다.
대사도 좋고, 여성분의 노래도 굉장히 비슷한 느낌으로 잘 부르셨습니다.
'결국 모두 남의 일' 부분은 저번의 천진하게 불러주신 분이 조금 좋았지만[..]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이번 불러보았다가 개인적으로는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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