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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18:27 2009/11/10 18:27
파인더 -livetune- (Vo:*spiLa*)
2009/11/10 18:27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kz 씨 원곡:sm1952223] 오케의 믹스가 원곡과 다르다는 걸 알고 불러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림은 소꿉친구의 과제입니다. 미쿠는 제가 첫 낙서&열화…ㅈㅅ입니다.
○어레인지와 코러스 등 여러가지 부족합니다.
◆3/21:동영상보다 음질이 낫다고 생각합니다MP3 → http://www1.axfc.net/uploader/H/so/52791&key=spiLa
○가사 장인 씨의 다음은 별 장인 씨가!! 그리고 새로운 장인 씨! 감동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T_T

★이 타이밍에서 멜트→sm2962366 ☆Profile→user/696085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2522276

 

 

파인더 *spiLa*.zip

 

*spiLa* 씨의 파인더입니다. 이전에 고운 목소리로 노래들을

불러주셔서 불러보았다를 다룰 때 주저없이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이 기회에 이 영상 자체와는 무관하지만 조금 기분 나빠서

말하겠는데, 포스팅 소재에 대해서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곡이라고 불러보았다를 더 다뤄달라던가 하는 거

한두번이면 몰라도 계속되면 까놓고 말해서 짜증까지 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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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와우 at 2009/11/10 18:27  r x
방금막 아랫글 보고왔는데 나오고 나니까 올라와있네요
Commented by 비밀방문자 at 2009/11/10 18:50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Commented by 유대는긍정 at 2009/11/10 19:13  r x
곱네요! <<
잘듣고 갑니다-!
Commented by 으악 at 2009/11/10 19:14  r x
으 화나셨다
Commented by 이중부정 at 2009/11/10 19:35  r x
오.. 확실히 옳은 말씀이지요. 자기 블로그에 무슨 글을 쓸 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것인 데, 뭘 당연한 요구를 하듯이, 무슨 손님이 가게에 음식 주문하듯이 말하면 짜증나지요. 다만, 그런 글은 이런 글과 별도로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딱히 그런 무례한 요구를 한 적이 없구요. 좋아하는 노랫꾼 분의 영상에 써진 글이라 관련 글인가 싶어서 읽어버렸는 데, 화가 난 내용이라 저까지 기분이 나빠지는... 이런 글을 굳이 저 영상 글에 같이 올릴 필요가 있는 지요. 따로 공지사항 등이나 잡담에 적어주셨으면 좋았을텐 데, 앞으로 저 영상(엘라이스 님이 자막단 저 영상) 보려고 이 게시물 다시 들어왔을 때도 저 문구가 눈에 띄여서 또 기분이 나빠지겠네요. 그러니까, 저런 글은 저 영상이랑 별개의 글에서 말씀해주시지, 왜 같은 글에서 적으셔서... 여러가지로 미묘하다는...
Replied by 에이쥬어 at 2009/11/10 19:46 x
결국 이 글도 여기다 배 놓지 마라, 감 놓지 마라...
Replied by 비밀방문자 at 2009/11/10 20:28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plied by 쿠로이 츠바사 at 2009/11/10 23:59 x
독촉하는건..... 나쁜 일이예욧!
Commented by ㅁㄴㅇㄹ at 2009/11/10 19:49  r x
예얍
Commented by 사루사루 at 2009/11/10 21:24  r x
흐음 확실히 감놔라 배놔라 하면 안돼죠...

어쨋든 정말 좋은 목소리~
Commented by 볼피 at 2009/11/10 21:26  r x
좋은목소리 듣고싶은데 버터링이...ㅠㅠ
아앐...
Commented by at 2009/11/10 21:52  r x
확실히 파인더랑 Starduster가 좀 심했던 감이 있군요;

그보다 spiLa씨의 목소리는 역시..
이분의 멜트나 사이하테를 자주들었던 기억이..
Commented by 냉무 at 2009/11/10 22:46  r x
이런 노래도 합창이 나오면 좋을듯. ㅋ-
Commented by 와우 at 2009/11/10 22:54  r x

Commented by 세한 at 2009/11/11 00:42  r x
이 곳은 엘라이스님이 취미생활(?)로 하는 장소인데 그것에 간섭하는것은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독촉이라든지 요구라든지 안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몇 분들에 의해 이런 일이 계속 생기는데 왠만하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Commented by 세한 at 2009/11/11 00:43  r x
아 그리고 노래 잘 받아갑니다~
Commented by 광서 at 2009/11/11 08:39  r x
이분 노래는 목소리가 정말 좋아서

이분 버전의 성간비행은 자장가로 딱이라는...
Commented by 쌀과자 at 2009/11/12 09:56  r x
spila 진짜 좋아여ㅜㅠ
진짜 좋아하는분 목소리가 정말 감미로우셔ㅜㅠ
담아갈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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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13:05 2009/11/10 13:05
벗으면 다가 아니야!를 불러보았다
2009/11/10 13:05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본 가 전 당 진 입 축 하 드 립 니 다 !

평범하게 불렀습니다. 재미있다던가 하지 않습니다.

본가★sm8532252
MIX★Muji(mylist/12597497)
일러스트★椎那しゅん 님

[10/27]
정신이 들어보니 여러가지로 미지의 영역을 지나버려서 이미…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д゚`)새하얀 팬티
그리고 본가 님 보컬로이드 랭킹 1위 축하드립니다!

※일러스트에 관해서 중상에 가까운 코멘트, 태그는 관둬주세요. 거기에 관해서 일부 단어를 NG 설정시켰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579663

 

 

벗으면 다가 아니야 불러보았다.zip

 

벗으면 다가 아니야!의 불러보았다 중에서 가장 인기를 끈 버젼입니다.

투고자 분 닉네임을 못찾겠군요...(마이리스트도 없고.....)

 

...그나저나 의외로 제법 이런 가사를 불러보시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새삼스레 놀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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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볼피 at 2009/11/10 13:37  r x
이것 말고로 구리리님인가 봤던것 같은데..
참 괜찮네요 둘다...
가사가 이런데 불러주시는게 감사할따름...ㅠ
Commented by 겜하고파 at 2009/11/10 13:46  r x
처음에 원투쓰리포 할때 너무 매력적임~
Commented by ReiA at 2009/11/10 14:04  r x
호오
Commented by 쿠로이 츠바사 at 2009/11/10 14:08  r x
본점에서 보았던 ㅎㅎ;;
상상하면 후훗.(붉어지는 얼굴)... ㅈㄱ...ㄹ.. 퍽퍽!
Commented by 3S at 2009/11/10 15:51  r x
섬..섬네일이!!

좋군요 ////
Commented by 토렛 at 2009/11/10 16:30  r x
와우.. 일러가..
Commented by 샤렌 at 2009/11/10 16:42  r x
(-0-)b 일러굿
Commented by 유대는긍정 at 2009/11/10 16:49  r x
ㄷ ㄷㄷ
Commented by 냉무 at 2009/11/10 16:59  r x
어이 미지의 영역이라니?
Commented by 으악 at 2009/11/10 17:18  r x
음이 좀 야리까리해서 박자 놓친감이 있엇는데 후로는 잘부르시네요 ㅋㅋ
그나저나 귀에 익은 목소리네요
저는 그 우리 한국분이 부르신게 더 좋네요
Commented by RomanticCat★ at 2009/11/10 17:27  r x
아앗 구리리씨꺼 올라왔었는데 없어졌네요
Replied by 볼피 at 2009/11/11 12:50 x
니코동에는 아직 있던데요..?
http://www.nicovideo.jp/watch/sm8609177
마이리스트 등록해놔서 없어졌나 해서 찾아봤네요..
Replied by H2O2 at 2009/11/22 10:45 x
영상 겨우 찾았네요 ㅇㅅㅇ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http://blog.naver.com/psc3697200/50076441923
Commented by 링링링 at 2009/11/10 17:32  r x
저도 구리리님 버전이 더 좋아요!!!
Commented by 시온 at 2009/11/10 18:34  r x
저도 역시 구리리님이 더 좋은 듯..
Commented by 쿠마링 at 2009/11/10 18:52  r x
이노래는 누가 불러도 하악하악....
Commented by 룽이 at 2009/11/10 22:41  r x
구리리님이 더 잘부르신듯한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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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13:04 2009/11/10 13:04
비내리는 거리에선 풍선은 악마와 춤추네+불러보았다ver.
2009/11/10 13:04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음악(음악위주)
'쥐었다가(하략', 'Persona Alice' 등을 작곡하신 하치 씨의
가장 최근 오리지널 곡입니다.

제목: [오리지널 곡] 비내리는 거리에선 풍선은 악마와 춤추네 [하츠네 미쿠]
원제:【オリジナル曲】雨降る街にて風船は悪魔と踊る【初音ミク】
출처: 니코니코동화(sm8634765)


단조 느낌의 멜로디가 묘하게 중독적인 노래.......
언제나 이분 노래는 묘한 중독성이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직접 PV를 제작하지 않으셔서 저번 노래인
'Mrs.Pumpkin의 우스꽝스러운 꿈'을 내 놓으시고
아주 짧은 기간 만에 신곡을 내신 듯 합니다

관련 포스팅: http://nyorong.textcube.com/742



제목: 비내리는 거리에선 풍선은 악마와 춤추네 불러보았다
원제: 雨降る街にて風船は悪魔と踊る 歌ってみた
출처: 니코니코동화(sm8636736)


저번에 몇 번 다루었던 '복화(腹話)' 씨가 불러보신 버젼입니다.
이 분은 정말 멋지게 독특한 창법이라고 할까.....
진지하게 장난스러운 노래가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관련 포스팅: http://nyorong.textcube.com/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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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흑... at 2009/11/10 13:10  r x
오오...
Commented by MEPI at 2009/11/10 13:15  r x
란바라~ 란바라~ 로지라~ 로지라~
Replied by 어머나 at 2009/11/10 20:24 x
'persona alice'에 나왔던 '란 로지라 게 류지라'라는 문장이랑 관련이 있으려나요?
Replied by 하얀나비 at 2009/11/14 09:56 x
란 로지라 게 류지라 = alice's irregular journal란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lan ruo j ralu ger ris'e ci la을 거꾸로 읽으면 되죠.(처음에 약간 소름돋았...)
Commented by 변태로리콘 at 2009/11/10 13:18  r x
중독되겠는데요 이거..
Commented by 나데코 at 2009/11/10 13:18  r x
란바라 - 란바라 - 란바라 - 로지라 - 로지라 - 로지라 - ♬
Commented by at 2009/11/10 13:21  r x
선리플 후감상
Commented by 우유 at 2009/11/10 13:22  r x
선리플 후감상
Commented by 류기아 at 2009/11/10 13:40  r x
이런...실수했다.....작업해야하는데 계속 이 노래서 머리속에서 반복될꺼 같다.....어떻게 집중하지...ㅡ.ㅡ;
Commented by 넥클덕스 at 2009/11/10 13:40  r x
역시...이분의 리듬은 좀체 적응이 안되네요,...
Commented by 손님 at 2009/11/10 14:26  r x
조금은 화사...해진 걸까요.
Commented by OmegaSDM at 2009/11/10 14:31  r x
이분의 가사는 언제나 이해불능...
Commented by 키리사메 마츠다 at 2009/11/10 14:49  r x
람바라...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왠지 앞에 케익이 놓여있는 느낌이랄까?
Replied by 평범한인간 at 2009/11/10 15:31 x
케익이 놓여있는 느낌
절묘하십니다. 저도 말로 표현을 못했는데
저는 누가 불렀는 것 같아서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의 느낌?
Replied by 레비츠 at 2009/11/12 17:48 x
왠지,, 검은 천사를 보는 듯한 이 느낌도 있지만,,
케잌이 놓여 있는 느낌,,
절묘하군뇨
Commented by 행인 at 2009/11/10 14:54  r x
어버버버버버~
Commented by 제반니n o.2 at 2009/11/10 15:19  r x
어버법어ㅓㅏㄹ러
Commented by 히레키 at 2009/11/10 15:21  r x
잠깐 까페로 퍼가도..
Commented by 뭐지! at 2009/11/10 15:33  r x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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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13:58 2009/11/08 13:58
[일] 첫소리 불러보았습니다 [아니마]
2009/11/08 13:58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세계 어디서라도 저는 노래할게요
저의 첫소리는 피아니카

[비고] 이번에는 malo 씨의 유명한 미쿠 오리지널 곡 「첫소리(ハジメテノオト)」(sm1274898)를 불러보았습니다.
정말로 멋진 노래와 가사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토] Scene(nm8596659)  [월] 1/6(sm8553540

격동과 사죄에 관해서는 여기입니다⇒mylist/6072086 제가 불렀던 것들⇒mylist/9750715
블로그&음원은 여기 ⇒ http://profile.ameba.jp/dhian525-anima913 커뮤니티⇒co84029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nm8607207

 

 

첫소리 아니마.zip

 

마지막 일요일, 첫소리를 불러주셨습니다.

이 노래는 정말이지 하츠네 미쿠의 모든 것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이지요.

이전에 아날로그 PV 이후로 멜로디만 들어도 눈에서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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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라이 at 2009/11/08 14:34  r x
드디어 1 덧글
그리고 감동 흑흑
Replied by 크라이 at 2009/11/08 14:47 x
그런데, 이제와서 다는 글이지만은...
뭐랄까? 뒤쪽의 1분 정도의 공백은 뭐였지요?
Commented by 토렛 at 2009/11/08 15:13  r x
아.. 정말 이젠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날것같은 노래..
Commented by 어딘가로 at 2009/11/08 15:14  r x
전 눈물이 말랐군요.
Commented by 라이토구운~ at 2009/11/08 15:34  r x
본가가 더 좋은듯하지만 뭐 나름...
Commented by 요아K at 2009/11/08 17:56  r x
첫소리는 절 울린 최초의 미쿠 노래입니다..
진짜 아날로그 pv는 중간부분부터 뭔가가 막...
눈물이...주륵...주륵....;ㅅ;
Commented by 레반트 at 2009/11/08 19:54  r x
드디어 첫소리 불러보았다를 입수했습니다. 감동입니다.ㅠㅠ 미쿠 것도 좋았지만 사람이 부른 것도 소장하고 싶었어요.
Commented by how am I at 2009/11/08 20:43  r x
우와우!!
Commented by 엘레프 at 2009/11/08 21:21  r x
으허허헝
그저 눈물일뿐 ;;
Commented by Miren at 2009/11/09 01:34  r x
하지만 가사가 가사다보니 미쿠가 불러야 제맛..

하나땅씨가 부른 버전도 있지만 아무래도 이노래만큼은...
Commented by TiamatC at 2009/11/09 02:13  r x
뭐 이것도 좋지만,

역시 이 노랜 미쿠가 진리인듯.
Commented by 고양이빵 at 2009/11/09 06:05  r x
피아니카! 피아니카라면 멜로디언!
으억 기억난다 ;ㅁ;
도레미스티커를 건반처음부터 정성스레 붙였다가 혼났던 기억이 ;ㅁ;
Replied by 으악 at 2009/11/09 17:03 x
zzzzzㅋㅋㅋㅋ아니 어떻게 저랑 같은 기억잌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넨루 at 2009/11/09 16:32  r x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눈에서 땀이
Replied by 뮤락이 at 2009/11/09 22:45 x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눈에서 땀이 ㅋ;;;;;;;
Replied by 쿠로이 츠바사 at 2009/11/10 14:00 x
눈에서 물방울이...
Replied by 레반트 at 2009/11/11 16:54 x
코에서 땀이. (............)

인정사정없는 최루 노래 크윽.ㅠㅠ
Commented by 유대는긍정 at 2009/11/09 16:36  r x
아 정말 첫소리

들으면서 눈물이 주륵주륵
Commented by ㅇㅇ at 2009/11/09 16:55  r x
that씨하고 clear씨 버전이 아무래도 제일 좋았던.
Commented by 눈에서 땀이나 ㅋ at 2009/11/09 22:46  r x
아니 !
눈에서 눈물이 아닌 땀이난다니 !
말도안된다고 !!
Replied by 쿠로이 츠바사 at 2009/11/10 14:00 x
눈물난다고요;;...
Replied by mr.mugi at 2009/12/07 22:20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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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7 18:34 2009/11/07 18:34
비내리는 거리에선 풍선은 악마와 춤추네 불러보았다
2009/11/07 18:34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sm8634765←본가 님, 텁텁함을 받아 들여가며 불렀습니다. 밤을 너무 새버렸어. 라디오 풍의 노래입니다만,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면 울 듯.  mylist/8291015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636736

 

 

비내리는 거리에선 풍선은 악마와 춤추네 [.zip

 

복화 씨 버젼입니다. 태그에도 있듯이 '본가 공인'...

하치 씨 쪽의 업로드 코멘트에 '멋져요'에 링크되어 있었죠.

 

이 분 정말 하치 씨랑 상성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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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반 율하 at 2009/11/07 18:53  r x
헉 복화씨 ㅠㅠ 너무 멋지잖아요 이거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냉무 at 2009/11/07 19:15  r x
제반니라고?
제반니라니!!
Replied by 용자비버 at 2009/11/08 21:01 x
대체 제반니가 어디에 있는건가요~! 찾을수가 없어~! 어버버버처럼 도중에 있을까싶어 봤는데 들리질않어 으흑
Replied by 어버버버버 at 2009/11/10 22:08 x
본가동화up시간 2009年10月27日 22:57:11
복화동화up시간 2009年10月28日 03:03:55

4시간...;;;;;;;;;;;;;;;;;;;;;;;;;;;;;;
Commented by 555 at 2009/11/07 19:20  r x
수수께끼의 어버버버버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유리엘 at 2009/11/07 20:35  r x
생각지도못한 어버버버버버버
Commented by 뮤락이 at 2009/11/07 20:47  r x
어버버버버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뮤락이 at 2009/11/07 20:49  r x
어버버버버버 .. 들었다 ..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엔더 at 2009/11/07 22:17  r x
어버버버버버버 듣고 한참동안 킥킥댄 ㅠㅠㅠ 아 너무 귀여우신듯 복화님 ㅋㅋㅋㅋ
Replied by 용자비버 at 2009/11/08 20:59 x
어버버버버듣고 킥킥거린2人ㅋ
Commented by B at 2009/11/07 22:17  r x
비내리는 거리에서 복화는 하치와 춤추네
Replied by 린돌 at 2009/11/10 18:54 x
비내리는 거리에서 복화는 하치와 춤추네 (2) 아 공감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SaNKy at 2009/11/07 22:24  r x
어버버버버 듣고 '우잉'
랄까 니코동 코멘트에 있듯이, 저음 좋아요.ㅠ
Commented by 초딩님 at 2009/11/07 23:44  r x
이 분은 정말 수수께끼의 분이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긍데 너무 귀여우신 가창.
Commented by 덮밥 at 2009/11/08 00:49  r x
갑자기 어버버버 라니....
Commented by TIamatC at 2009/11/08 01:03  r x
그나저나,

사소한 예기지만 복화씨는 아직 Mrs.Pumpkin을 안불렀나요?
누구든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Replied by chirwi at 2009/11/08 01:25 x
아직 안부르셨어요!
저도 기대하고 있는데 말이죠.ㅇ<-<
Commented by Helen at 2009/11/08 11:20  r x
어버버버?! 응?!
Commented by 유대는긍정 at 2009/11/08 12:30  r x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목소리-!
Commented by 시요무 at 2009/11/08 12:41  r x
정말 라디오에서 나오면 울 것 같은 노래네요..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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