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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랭킹에 올라온 물건들....[..]
종류를 바꿔서 올라왔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저번의 겟단 시리즈처럼 사람을 뿜게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진 계열은 아닙니다.
메이린에게 [☆겟단☆] 틱한 것 (sm5309642)
PAD장께 정면으로 도발......
이건 윗 영상을 참고한 영상....
(작업...빨라!!! 12시간도 안지났는데;;)
[동방] 코이시의 무의식 탄막회피술 [☆겟단☆] (nm5316689)
사용곡은 저번에도 언급했지만 広瀬香美(히로세 코우미)의 'Promise'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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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11/22 15:10
2008/11/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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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영상 테스트
[하츠네미쿠] 일렉트릭 엔젤 pv[아날로그pv] (sm5211892)
눈에서 땀이.....
가사만 가지고는 완전히 미쿠만의 노래로 생각했는데....
[보기]뒷 부분에서 이렇게 시점을 바꾸어 줄 줄이야...ㅠㅠ
덤1.
비교용 이글루스 영상
덤2.
사실 제 이글루에서 같은 곡을 업로드한 적이 있습니다.
훨씬 오래된 PV입니다만(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그 땐 자막을 만들지 않았으므로 그것도 자막판
하츠네 미쿠의 일렉트릭 엔젤로 손그림 애니 (sm1894085)
영상 둘 다......
최고
일렉트릭 엔젤.zip
불러보았다도 있고, 합창 버젼도 있긴 하지만,
이 작품은 반드시 미쿠의 목소리로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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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11/21 14:50
2008/11/2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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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본 영상은 정신줄 놓기에 딱 좋은 영상입니다.
평소에 정신줄을 놓아야 할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해서
분한 일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이번 기회에
허심탄회하게(?) 탁 놓아버리시고, 나는 결코
정신줄을 놓지 않겠다는 분들은 단단히 붙잡고
있어주시기 바랍니다.
경고 문구는 그대로 쓰고.......
솔직히, 올리기 전에도 보면서 뿜었던 물건이고,
반응도 좋아서 더 찾아 봤습니다.
(라기보다는 더 올라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오늘 발표 준비해야 하느라
비축분이 없어서 자막 입힐 필요 없는걸로 한 겁니다
어제 새벽 4시에 잤고, 오늘도 바쁩니다...OTL
마리사로 ☆겟단☆ (sm5291240)
역시 환상향 최고의 카사노바...좋은 허리놀림이다
힘이 넘치는 츠카사로 ☆겟단☆ (sm5289668)
생각해 보면 만들기는 정말 쉬운 영상이긴 하군요...
[☆겟단☆] ＼（●）／[춤추게 해 봤다] (sm5294189)
참고로 스자크 스핀은 초반부보다 후반부(천장에서 내려오는것)가
싱크로가 높군요.......
이쿠조에게 ☆겟단☆ 시켜 봤다 (sm5289731)
여러분께서는 지금 이미지 하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시고 계십니다
아놔 IKZO씨.....wwwwwwwwwwwww
[MikuMikuDance] MMD로 ☆겟단☆ (sm5296508)
보는 이쪽이 안타까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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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11/20 12:19
2008/11/2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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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본 영상은 정신줄 놓기에 딱 좋은 영상입니다.
평소에 정신줄을 놓아야 할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해서
분한 일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이번 기회에
허심탄회하게(?) 탁 놓아버리시고, 나는 결코
정신줄을 놓지 않겠다는 분들은 단단히 붙잡고
있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어제 니코니코동화 매시간 마이리스트 랭킹에
상위권은 아니지만 이런 영상이 올라와 있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포스팅을 임시 저장한지 24시간이
지나니까 전체적으로 유명작이 되어버렸더군요...
아 슬프도다, 흑흑......)
자막을 달 정도로 정신줄을 잡지 못했기에....
자막은 없습니다.....
사용된 곡은 '히로세 코미(廣瀨香美) - promise'라는군요
(Machine님 감사합니다.)
[손그림] 알렐루야로 ☆겟단☆ (sm5221127)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wwwwwwwwww
라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대체 무엇이 원본 소재인지
찾아보기 위해서 원 소재 역추적......
그래서 나온게 이겁니다.
[TOA TOV] 사용인과 기사가 사이좋게 ★겟단★ (sm5083314)
테일즈 오브 어비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였던가)
소재로 하긴 한건데, 음, 첫 영상과 별다른 건 못찾겠군요...
그래서 한단계 더 거슬러 갔습니다.
☆겟단☆ (sm4946055)
이 녀석이 손그림의 원흉이었군요......
왠지 모르게 납득이 간다는 느낌.....이긴 한데,
어라? 여기에도 '원래 소재'의 링크가?
그래서 또 한단계 갔습니다.
[MAD] 007 골든아이 카오스 카니발 (sm689476)
'이거 뭐야?www 게임 영상 편집?www
그건 그렇고 정말 아스트랄한걸wwwwwwww'
이라고 생각하고 끝내려고 했지만,
역시나 한단계 더 '이전'이 있었습니다.
(진정한 마지막)
[음량 주의] 007 골든아이 카오스 (sm602860)
.......정말 플레이어 정줄을 놓게 만드는 버그일 듯......
여기까지 와서 결론적으로 생각해보면,
역시 버그 영상에 노래를 제일 먼저 붙인
사람이 센스가 대박이었군요.....
덤.
ver. 춤춰보았다
[겟단] 짧으니까 편집하기 쉬워서 좋네요 로 춤 4개[댄스 투게더] (sm525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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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11/19 17:49
2008/11/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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