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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번역해서 올린 적이 있는 '츠루야가의 규칙'의 경우에는 웹코믹이었고, 이 작품은 그걸 포함하여, 이 서클에서 동인지로 발매했던 동인지입니다.
지금 네코우사푸딩의 카테고리의 작품들에서, 앞부분은 동인지 오리지널 스토리, 뒷부분은 웹코믹과 중복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앞부분은 번역 다 했는데, 뒤는 대패질을 새로 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일단 파트1
여기서부터 번역본
파트1, 파트2, 파트3의 스토리는 각각 안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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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3/01 22:00
2008/03/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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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렌라간 웃웃우마우마에 이정도 퀄리티니까 포스팅을 안할수가 없군요...ㅇ>-<
1. 키얄과 키탄으로 웃웃우마우마 (원제는 키얄과 그 오빠로 웃웃우마우마)
소감: 나의 웃웃우마우마는 너의 하트에 구멍을 뚫을 우마우마다냥!
(푸쉭....키얄 이렇게 귀여웠습니까?)
역시나 요새 순위권 집입하는 웃웃우마우마는 보통 우마우마와는 다릅니다. 특히나 이쪽은 동작의 배리에이션을 준 형태군요.
2. 카가미와 미유키가 학교 수영복으로 웃웃우마우마
이쪽은 영상 자체가 독특해서 셋트로 가져와 봤습니다. 오늘자 애니쪽의 1위 영상이군요. (날아다니는 코멘트: "프로다!!!" )
덧. 진짜로 이제 게 먹으러 갑니다 -ㅁ-)/ 하악하악, 게, 게, 소화잘되는 게... |
NeoAtlan
2008/03/01 11:56
2008/03/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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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니코니코동화 전체 카테고리 1등!
자비없는 고퀄리티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마리사 시리즈 입니다만, 초고퀄...ㅇ>-<
마리사 자막이 만들어 둔 게 없어서 하나 만들어 두려고 자막 입혔습니다. (시리즈물은 하나 만들어두면 싱크만 조절하면 되니-ㅂ-)a)
덧. 오늘 점심은 소화 잘되는 게 먹으러 갑니다~이~~얏호~~
그리고 덤으로....
"봄이에요~"
(3월이 되자마자 해보고 싶었던 대사 from 릴리화이트) 즐거운 봄 되세요~ |
NeoAtlan
2008/03/01 11:13
2008/03/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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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이제껏 몇번 하다가 동결 동안 안했는데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1. 방문자&방문 횟수
일단 1월은 15일쯤에 동결을 시작했고, 2월은 11일쯤에 동결을 풀어서 2월이 활동 일수가 많았지만, 날짜가 이틀 적어서 그런지 방문자 수는 1월에 비해서 적습니다.
대신 동결을 풀고 나서 새로이 이 이글루에 찾아오신 분들이 페이지를 쭈욱 훑어보셔서 그런지 방문 횟수는 대폭 늘었군요. (언제봐도 방문 횟수는 쵸큼 경이로움....방문 횟수를 hit 수로 처리하면 지금쯤 얼마일려나...먼산)
월 방문횟수 964,813(↑286,919)
일 평균 방문횟수 33,269(↑11,402)
월 방문자수 53,457명(↓183명)
일평균 방문자수 1,843명(↑113명)
이글루를 처음 열고 나서 처음 한달 방문자가 1800명 정도인걸 보고 조금 이글루의 색깔을 가져보자 해서 시작한 번역이고, 이래저래 이웃의 메이져분들의 방문자수가 부러워서 몇몇 손이 닿는 정도는 애니메위킥스라던가, 네이버 몇몇 까페, 신비로 애니피아 등에 번역물 혹은 감상문 등을 올리면서 이글루를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제 분수에 넘칠 정도의 방문자분들이 이 누추한 곳에 찾아와주시니 송구스러울 따름이고, 덕분에 이 몸이 다하더라도 포스팅거리를 찾아오거나 번역을 한다던가 해야 한다는 보이지 않는 프렛셔가[..] 있습니다만, 그것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아직까지도 저러한 사이트들에 번역물 등을 올리고 있는데, 지금의 목적은 이글루 홍보보다는 그곳에서의 리플들이 새로 달리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2. 포스팅수, 덧글, 트랙백
포스팅수 128개(↑29)
활동 일수가 많아서인지 포스팅은 전월보다 30%나 많이 했군요. 특히나 동결 초기에는 정말 꼼짝 않고 아무짓도 못했는데 동결 후반부에는 그나마 활동을 했다는점도 큰 차이
덧글 수 3,212개(↑1,002개)
포스팅당 덧글 수 25.1개(↑2.8개)
일단 포스팅 수가 늘어서인지 비례해서 덧글 수도 늘었습니다. 그리고 답덧글을 달기 시작해서인지 포스팅당 덧글 수도 늘었습니다 ^ㅁ^)/ 라니, 2.8개라면 그 중 2개는 내가 단 답덧글이잖아!!!!(쿨럭)
그렇다고 해도 평균 덧글 1~2개의 혼자놀기 수준이었던 9월에 비하면 지금은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덧글을 달아주시는 이웃분들이 고맙기만 합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번역을 하면서 번역가의 입장에서 제일 즐거운 것은 '내가 재미있게 봤기에 번역을 한 물건을 남들도 재미있어 해주는 것' 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수시로 제 번역물을 퍼간 분들의 사이트에서 그쪽 분들이 달고 있는 리플이라던가 퍼가시는 분들의 코멘트라던가를 보는 것이 가장 즐거운 일 중 하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재미있게 보셨으면 덧글을 남겨주시고, 퍼가실 때는 어디로 퍼가는지 말해주시는 건 번역가에게 진짜, 진짜, 진짜, 큰 힘이 됩니다-ㅁ-)/
트랙백 수 20개(↑2개)
일단은 번역 블로거에 니코 동영상을 퍼오는 정도라, 대개의 트랙백은 니코니코에서 꽤나 흥미로운 영상이 있었을 때 받은 트랙백이거나... ....사실은 20만 히트 축전이 대부분입니다.
트랙백으로 가져가서 이래저래 화제가 될만한 말을 한다기 보다는 그냥 웃고 즐길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루는 블로거라 그런지 트랙백은 많다고는 할 수 없는 편이겠네요.
어떤 의미로 말하자면 혼자서 번역을 하면서 놀고는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폐쇄적인 블로거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울한 말도 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은 이웃분들로부터 트랙백을 주고 받는 일을 늘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3. 맺으며...
일단은 동결 해제가 완전히 된 만큼, 3월달 한달 동안은 2월보다는 더 열심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월부터는 조금 바빠지게 되므로 번역물의 경우 짤막한 물건들만 건져서 시간이 허락하는 한 번역하는 형태로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그 때부터 임상 실습을 시작하므로.... 특히나 응급실을 도는 2주간은 임시 동결입니다.[..];;)
어찌되었건, 결산을 마치며 2월 한달동안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3월달도 열심히 할테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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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3/01 01:09
2008/03/0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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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밸리에 안올라가서 마지막 시도입니다;;)
또 길었던 일주일이 지나고 내일이면 21화 방영일이군요. 오늘은 일단 클라나드랑 샤나 방영일이었으니 두 작품부터 우선적으로 감상을 해야하는데, 지하철로 집에 돌아가는 길에 PMP에 넣어둔걸 감상하는 쪽이 나을 것 같아서 현재로선 잠시 감상보류 중...
(이라는 의미에서 오늘은 마이밸리를 돌기 껄끄러워서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ㅂ-)a;;;; )
그러면 본편 들어갑니다.
1. 소마와 세르게이
라는 식으로 나오게 된 소마의 미소...[..]
2. 더블오데이즈 20화~모두의 사지~
(일단은 전략)
한 남자를 둘러싸고 서로 얽히는 연심...
그리고 사건의 불씨...
인기남 마코토...가 아니라 사지군은 키누에씨의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고
코토...가 아니라 루이스와 키누에씨 사이에서 방황을 하게 된다.
(라는 느낌으로 중략)
키누에가 보낸 긴 공백 아래의 "잘가"라는 문자...
그리고 사지는 Nice Boat!
연인의 죽음(+ 얀 각성)
그리고 복수의 톱날...
"안에는 아무도 없잖아요?"
더블오 데이즈 최종화 「모두의 사지」
기대해 주세요~
...라니 건담이랑 상관 없잖아!
덤. DEADEND로 끝나고 2회차 플레이 특전
새로운 플래그(두근두근)
2회차 전용 히든 캐릭터 세츠나(..)
(이름이 조금 다른 것 같은 건 분명 기분 탓...)
3. Forget-me-not
네, 계속 들으면 끝이 없을 듯하니 여기서 컷트컷트컷트!...
자, 그러면 모두들 21화에서 다시 봐요~
덧. 아, 그나저나 글이 밸리에 안올라가는군요. 이거 무슨 현상이지-_-;;;;
딴 포스팅은 되는데, 딱 이 글을 어떻게 수정해도 밸리에 안올라가네요.
덧2. ...왠지 이번엔 올라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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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2/29 18:30
2008/02/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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