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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실 이벤트를 진행해야 하는 것은 본점이지만[..] 분점 홍보도 겸해서 이벤트는 분점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이번엔 딱히 히트수 이벤트는 아니........
...라고 하긴 애매한 게
링크한 사람 니코니코(2525) 클린 샷에 방문자 4 All 샷 찍어두긴 했지만[..]
일단 전에도 말했지만, 저번처럼 성대하게 날 잡아서 이벤트 하는 건 혹시나 찍을 수 있을 지 없을 지 모르는 10,000,000 히트 때 할 예정이므로 그냥 간단한 방식으로 이벤트를 하겠습니다.
진행되는 장소: 보컬로이드 분점(http://nyorong.textcube.com)
뭐, 일단 홍보도 겸사겸사해서 하는 것이므로 분점도 사랑해 주세요~♡
진행되는 기간: 지금부터 2009/6/15일까지.
(5월달 동안 돌린 알라딘 광고 집계가 그날 나오므로)
참가 자격: 은 따로 없고, 글 적을 때 번거로우시겠지만
홈페이지/블로그 주소나 이메일 주소를 기입해 주셔야지 나중에 확인해서 경품을 드릴 수가 있겠지요(사칭 방지)
이메일 주소는 입력해도 안남는군요. 아무데나 블로그를 만드시더라도 블로그 주소는 꼭 입력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큐브 회원이라면 로그인으로 해결되니 따로 적으실 필요는 없으실테고, 아니신 분들만.
제공되는 경품: 5만원 이하의 도서 지름권.(3명)
(도서 상품권이 아니라 지름권-ㅅ-)a 주문 장소는 알라딘으로 한정입니다. 5만원 이내의 범위에서 책 리스트를 골라주시면 주문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방식: 좀 시시할 수도 있지만 그냥 '추첨'입니다.
세 분을 추첨할 것이며 가장 최근의 천단위 덧글 작성자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텍스트 큐브는 이글루스처럼 덧글에 몇번째인지 표시가 되지 않긴 하지만; 일단 끝에서 페이지 단위로 이동하면서 세어보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종료 시점에서 전체 덧글이 4000개가 된다고 하면 4000번째, 3000번째, 그리고 2000번째의 덧글을 다신 분이 해당자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분점은 본점 처럼 덧글이 많이 달리지 않으므로 이벤트 기간 동안 1000개의 덧글이 달릴지도 살짝 고민입니다만 그럴 경우에는 단위를 낮춰서 만약에 총 덧글이 2000개 이상, 2500개 미만일 때는 뭐, 1333번째, 1666번째, 2000번째 덧글로 한다던가, 2500개 이상, 3000개 미만이면 1500, 2000, 2500으로 하는 등 그건 그때 가서 적절히 손보겠습니다.
어차피 자신의 덧글이 몇번째인지 확인할 수 없는 한, 운이므로....
그리고 뭐, 당연하겠지만 도배는 금지. 도배한 사람이 나중에 해당될 경우에는 그 근처 번호의 딴 분에게 지급하겠습니다. (1순위는 해당 번호+1의 번호인 분, 2순위는 해당 번호-1의 번호인 분)
뭐, 복잡하게 써 두긴 했지만 전부 운이므로 적절히 분점 포스팅들도 즐겨주시면서 마음이 내키시면 덧글 달아주시다가 운이 좋으면 당첨이 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럼 이만. |
NeoAtlan
2009/06/09 14:47
2009/06/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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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보고는 해 둘 필요가 있어서 해 봅니다. 붙여보았던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 애드스마트(Adsmart), 링크 프라이스 위젯, 그리고 알라딘 TTB 광고입니다.
1. 구글 애드센스 (현재 블로그 최 하단에 있는 길쭉한 광고)
첫날에 20$ 수익이 나서 기대했습니다만[..] 둘쨋날 10$, 셋쨋날 5$, 넷쨋날 2.5$의 아름다운 반비례 곡선을 그려서 좌절......
하루에 보통 1$ 전후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페이지뷰가 100,000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조금... 이라고 해도 딴 광고들은 애드센스 이하의 수익...
저번에 맥도날드 광고의 경우 CPM(노출 수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는 광고) 광고인 듯, 그게 나오던 때는 하루에 10$ 이상이 나오기도 했지만, 보통 1$로 잡고 있습니다.
아직 Pin 인증 편지도 도착하지 않았고, 100$가 넘어야 수표 배송이 가능하며, 수표 도착까지 시간도 제법 걸리고, 또 그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려면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기대 이하....
뭐랄까, 상대적으로 적은 방문자로도 애드센스로 하루에 상당한 수익을 벌어들이는 분들은 대체 어떤 분들이지.....[..];;;
현재까지의 수익: 약 두어달 동안 110$ 가량
※광고 수익금 이 정도까지는 공개해도 되는 범위입니다.
2. 애드 스마트 (전에 페이지 최 상단의 글 본문 아래에 삽입되어 있던 광고)
현재는 내렸습니다.
CPM 광고를 한대서 기대하고 넣어 봤는데, 하루 300원? 400원? 이렇게 광고비 나와서 실망하고 1차적으로 철수. 롯데마트 광고 대폭 늘린다느니 뭐니 해서 모든 광고를 롯데마트 광고로 도배한 시점에 잠시 달았더니 CPM으로 첫날 4000원 수익이 발생하더니 둘쨋날부터 급감, 결국 하루 수익이 100원 이하로 떨어지는 기현상 발생하여 철수- _-)
총 수익: 14,000원 가량
3. 알라딘 TTB 광고 (현재 페이지 좌측의 책광고)
...수익이 얼마나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프리미엄 광고가 아닌, 제가 직접 책을 선택해서 올리는 광고는 클릭 수익이 별로 안된다는 말이 있으니.....) 저걸 클릭하고 들어가서 책을 구입하는 경우에 수익이 발생하는 방식입니다만, 지금껏 7분 정도가 책을 구입해 주셨더군요. 책 값이 5000원 잡고 3%가 커미션이니 권당 150원이려나...[..]
그래도 알라딘 TTB 광고의 경우에는 좋아하는 책들, 특히 사서 모으는 책들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남들에게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기다리던 신작 정보를 알릴 수 있다는 측면도 되므로 수익이 적더라도 수익과는 무관하게 재미삼아서 달아두기에 괜찮은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매월 15일 수익 확인이 가능하므로 얼마인지는 예측 불가능.
4. 링크 프라이스 위젯 (페이지 좌측에서 시간 흘러가는 광고)
뭐, 이 쪽은.....좀 절망적이군요.
조만간에 내릴 듯. 알라딘과 마찬가지로 클릭하고 들어가서 구입하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인데, 제가 보기에도 딱히 매력적인 상품은 없었고, 책보다 어필하기가 힘든 듯......
현재까지의 수익 0원orz, 뭐 내릴 광고니 상관 안합니다만... |
NeoAtlan
2009/05/30 11:19
2009/05/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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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다음 쪽에도 만들어서 10분 이상 영상을 올리기 위한 팟캐스트용 영상 자료실 블로그도 만들어 뒀었고, 티스토리 쪽에도 10MB 파일 지원 덕분에 자료 업로드용으로 이전에 개설을 해 뒀습니다만 거기는 블로그라는 개념보다는 창고라는 개념으로의 활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곳과는 달리 '또 하나의 블로그'라는 개념으로 '보컬로이드 곡'들을 다루기 위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http://nyorong.textcube.com
일단 제가 바라는 대로의 운영은 지금보다 훨씬 시간적 여유가 많아져야 가능하므로 현재로선 일종의 테스트 운영을 하고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글 자꾸 적다보니 정리가 안되서 적당히 저곳과 이곳에 대해서 요약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이 곳의 포스팅 내용과 방침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저기를 만들었다고, 여기서 보컬로이드 곡을 다루지 않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현재 다루는 수준의 보컬로이드 곡은 여전히 여기에도 지금처럼 그대로 올라올 것입니다. 저기에는 '불러보았다'나, '오리지널 곡' 중에서 다소 마이너한 것들이 많이 올라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2. 이 곳과는 다른 느낌으로 포스팅이 올라올 것입니다. : 살짝 저기를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뭔가 조금 다릅니다. 1포스팅=1영상으로 니코동에 투고한 분의 코멘트도 포함하고, 영상도 이글루스가 아니라 유투브 영상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3. 아마 저기는 번역이 완료되면 바로 포스팅 될 예정 : 현재 이 곳은 포스팅의 밸런스라던가, 복잡미묘한 요소에 따라 번역을 하더라도 임시저장해 두고 다음에 포스팅 하는 일이 자주 있지만, 저기의 보컬로이드 곡들은 여기와는 달리 즉시 제때제때 올려볼 예정입니다.
일단 제가 이 곳을 운영하면서 '하고 싶었는데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고 '그러한 부분을 상호 보완이 가능한 곳을 만들어 보자!'라는 의도에서 만들었으므로 보컬로이드 쪽에 관심이 많으신 분은 저기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__)
장기적인 관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아마 한동안 바빠지게 되면 여기와 비슷한 수준의 보컬로이드 포스팅 밖에 못하게 되겠지만 1년 뒤, 제가 가장 한가해 질 수 있는 그때가 오면 완벽하게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덧.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은 작업량 증가=과로사 루트라고… |
NeoAtlan
2009/05/02 20:24
2009/05/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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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본문 하단에 설치했습니다. (그러면서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는 포스팅 수는 3개로 조정하였습니다.)
미관상으로 10%정도 보기 안좋아진다는 점이나, 클릭 미스로 원치 않은 광고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점에는 사과드립니다...(__);;
수익이 만약에 생긴다면 일단 호주머니 챙기기 보다는 주로 이벤트 비용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그러고도 남아준다면야, 마이너스 통장 잔고를 어느 정도 메우는 데 쓰겠지만....[..])
사실 100만 힛 이벤트 때도 참여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분 좋아서 흥분(?)해서 사비를 털어서 이벤트 상품을 마련했었는데, 이후의 이벤트에선 분명 그 이상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으실테고 그건 감당이 불가능하기에......
일단 말 없이 스윽 달아두는 것보다는 보고해야할 것 같아서 애드센스 달았다는 것의 보고입니다.
덧. 혹시 이글루스 script 태그 안먹히는데 어떻게 달았냐고 물어보실 분들을 위해서 적어 보자면, 일단 애드센스 가입은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를 만들어 거기 이름으로 신청하십시오.(이글루스는 안되는 듯)
그리고 애드센스에서 스크립트를 받아오면 거기에 <script 라고 되어 있던가 </script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script a="<>" 그리고 </script a="<>"이렇게 뒤에 a="<>"를 붙이면 됩니다. |
NeoAtlan
2009/04/13 14:38
2009/04/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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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영상 복구 완료하였습니다.
대부분인 이유는 일단 시간 순서대로
영상 번역을 시작한 시점->엠앤을 마지막으로 쓴 시점
까지의 '영상 포스팅'들을 차례대로 복구했기 때문이며 덕분에 '총집편' 비스무리하게 딴 사람들의 영상을 썼거나 제 영상들을 재탕해서 쓴 것들은 일부 미복원 상태지만 그래도 찾으실만한 것들은 거의 다 복구했습니다.
복구하면서 보니까, 정말 예전에는 차마 제 성격상 눈뜨고 못봐줄 정도의 번역물들도 여기저기 있더군요[..] (괜시리 꼼꼼한 성격이라......)
마음 같아서는 영상들 전체적으로 싸악 자막 리뉴얼을 하고 싶긴 하지만, 2008년 6월 이전의 자막들 상당수가 이전에 개념 없는 행동들로 인해서[..] 소실되었기에 리뉴얼은 불가능하고 있는 영상 엠앤에서 받아서 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복구 하면서 여기저기 태그들을 조금 정리했습니다만, 태그는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재정리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태그를 장난스레 쓴 경우가 너무 많거나 아니면 적절하지 못하게 마구 섞어서 쓴다던가, 태그를 안달아둔 경우들이 많은데 점차 정리를 한번 해야할 듯......(2500개가 넘는 포스팅을 어떻게......)
태그 정리가 끝나면 제 이글루 내에서 영상 같은 걸 검색하기가 조금 더 용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 http://nyorong.egloos.com/tag/케이온
암튼 이미 다 끝났으니 하는 말이지만, 엠앤 관계자 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래저래 잘 써먹었던 것도 사실이고, 제대로만 나갔다면 아직까지도 쓰고 있었을텐데....
어찌되었건, 대부분 영상 복구가 끝났다는 것 보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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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4/10 00:17
2009/04/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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