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위, 「편의점」을 불러 보았다(Full ver.) 동영상 번호: sm2312614 업로드 일시: 2008年02月13日 06:11:28 재생:921,809 코멘트:37,380 마이리스트:37,360
편의점 halyosy ver. MP3 우리의(?) 프로 halyosy씨의 편의점입니다. ...뭐랄까, 이 분은 불러보았다만 멜트에 이어서 두번째 랭크 인이군요. (뭐; 이사지씨도 있지만.....) 그래도 편의점은 미쿠 원곡은 랭킹에 들어가지 못하지만 halyosy씨의 곡은 당당히 순위권... 결국 가사와 목소리의 매칭이 중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관련 포스팅:http://nyorong.egloos.com/4610782 덧. 망할 엠앤...기어코 새로 인코딩을 하게 만드는구나
NeoAtlan
2009/02/15 12:48
2009/02/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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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위, 에로게임이 끝나지 않아 동영상 번호: sm760257 업로드 일시: 2007年08月03日 23:29:05 재생:1,626,688 코멘트:158,107 마이리스트:37,415
ero_game.zip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의 개사곡입니다. ......최근에 에로게임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공감계 노래...라고 해야 할까요... 센스 참 -ㅁ-)a 그나저나 쓰르라미가 울DEATHNO에서 써먹었던 방법이 여기(대사 부분)에서 써먹게 되는군요[..] 관련 포스팅:http://nyorong.egloos.com/4046866
NeoAtlan
2009/02/13 12:54
2009/02/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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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위,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 오리지날 곡 vo. 하츠네 미쿠 동영상 번호: sm2085047 업로드 일시: 2008年01月20日 05:34:36 재생:835,492 코멘트:57,307 마이리스트:37,466
노래에형태는없지만.zip 미쿠곡입니다. 미쿠 곡이므로 미쿠미쿠합니다.[가사보기] 薄紅の時を彩る花びら 연분홍빛 시간을 물들이는 꽃잎 ひらひら舞う光の中 하늘하늘 춤추는 빛 속에서 僕は笑えたはず 나는 웃을 수 있었을거야 鮮やかな日々に 선명한 나날에 僕らが残した 우리가 남겼던 砂の城は波に溶けて 모래성은 파도에 녹아서 きっと夢が終わる 분명 꿈이 끝날거야 真っ白な世界で目を覚ませば 새하얀 세계에서 눈을 뜨면 伸ばす腕は何もつかめない 내뻗은 팔에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見上げた空が近くなるほどに 올려다 본 하늘이 가까워질 만큼 僕は何を失った? 난 뭘 잃은거지? 透通る波 투명한 파도 映る僕らの影は蒼く遠く 비추는 우리의 그림자는 푸르게 멀리 あの日僕は世界を知り 그 날 나는 세계를 알고 それは光となった 그건 빛이 되었어 僕は歌うよ 나는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ほんの少しだけでもいい 아주 조금이라도 좋아 君の支えになりたい 너의 버팀목이 되고 싶어 僕が泣いてしまった日に 내가 울어 버렸던 날에 君がそうだったように 네가 그렇게 해줬던 것처럼 僕がここに忘れたもの 내가 여기에서 잊어버린 것은 全て君がくれた宝物 전부 네가 준 보물이야 形のないものだけが 형태가 없는 것만이 時の中で色褪せないまま 시간 속에서 색 바래지 않은 채 透通る波 투명한 파도 何度消えてしまっても 몇 번이나 사라져 버려도 砂の城を僕は君と残すだろう 모래성을 나는 너와 남기겠지 そこに光を集め 거기에 빛을 모아서 僕は歌うよ 나는 노래해 笑顔をくれた君が泣いてるとき 웃음을 준 네가 울고 있을 때 頼りのない僕だけれど 믿음직하지 못한 나지만 君のことを守りたい 너를 지키고 싶어 遠く離れた君のもとへ 멀리 떨어진 너의 곁에 この光が 이 빛이 空を越えて羽ばたいてゆく 하늘을 넘어서 날개짓 해 가는 そんな歌を届けたい 그런 노래를 전하고 싶어 僕が送るものは全て 내가 주는 것은 모두 形のないものだけど 형태가 없는 것들 뿐이지만 君の心の片隅で 네 마음의 한 구석에서 輝く星になりたい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
NeoAtlan
2009/02/12 12:58
2009/02/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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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의미로......대단한 곡입니다. '졸업식'을 테마로 만들어진 가사로, 작사, 작곡은 halyosy씨. (익히 잘 알고 계신 그 분입니다. 프로! 프로!) 이후, 졸업식에 이 곡을 전국적으로 부르게 하고 싶다는 의도에서 '벚꽃의 비 프로젝트'를 만들고, 홈페이지도 만들어(http://sakuranoa.me ) 홍보하여, 올해의 일본의 졸업식에서 80개 이상의 학교에서 졸업식 곡으로 사용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53위, [하츠네 미쿠/벚꽃의 비] 오리지널 곡 동영상 번호: sm2406770 업로드 일시: 2008年02月23日 02:23:50 재생:1,042,472 코멘트:124,467 마이리스트:37,500
사실 올해 초에 잠시 저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갑자기 저로서는 처음 보는 곡이 마이리스트가 3만 가까이 되어서 랭킹에 올라와서..... 하루만에 그런 마이리스트를 찍었는 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알고보니 업로드 연도가 2009년이 아니라 2008년; 뒤의 월/일이 똑같아서 잠시 착각했었죠) 당시 위에 언급한 '졸업식 사용곡'이란게 화제가 되면서 랭킹이 부쩍 올랐고, 지금도 랭킹이 오르고 있는 작품입니다.[가사보기] それぞれの場所へ旅立っても 각자가 갈 곳으로 여행을 떠나도 友達だ 여전히 친구야 聞くまでもないじゃん 물어볼 것도 없잖아 十人十色に輝いた日々が 각양각색으로 빛나던 나날이 胸張れと背中押す 가슴을 펴라고 등을 떠밀어 土埃(つちぼこり)上げ競った校庭 흙먼지를 날리며 경쟁하던 교정 窮屈(きゅうくつ)で着くずした制服 답답해서 풀어 둔 교복 机の上に書いた落書き 책상 위에 갈긴 낙서 どれもこれも僕らの証 그 모든 것이 우리들의 증거야 白紙の答辞には 백지로 남긴 답사에서는 伝えきれない 다 전하지 못한 思い出の数だけ涙が滲(にじ)む 추억의 수 만큼 눈물이 스며 들어 幼くて傷つけもした 너무 어려서 상처 입히기도 했어 僕らは少しくらい 우리들은 조금은 大人になれたのかな 어른이 된 걸까? 教室の窓から桜ノ雨 교실의 창문으로 떨어지는 벚꽃의 비 ふわり手のひら 살포시 손바닥에 얹어 心に寄せた 마음에 갖다 대었어 みんな集めて出来た花束を 모두가 모아서 만든 꽃다발을 空に放とう 하늘로 뿌리자 忘れないで 잊지 말아 줘 今はまだ小さな花弁(はなびら)だとしても 아직은 자그만 꽃잎이라 하더라도 僕らは一人じゃない 우리들은 혼자가 아니야 下駄箱で見つけた恋の実 신발장에서 발견한 사랑의 씨앗 廊下で零(こぼ)した不平不満 복도에서 투덜거린 불평불만 屋上で手繰(たぐ)り描いた未来図 옥상에서 마구 그렸던 미래 지도 どれもこれも僕らの証 그 모든 것이 우리들의 증거야 卒業証書には書いてないけど 졸업 증서에는 씌여있지 않지만 人を信じ人を愛して学んだ 사람을 믿고 사람을 사랑하며 배웠어 泣き 눈물과 笑い 웃음과 喜び 기쁨과 怒り 화남을 僕らみたいに青く 마치 우리들처럼 푸르게 青く晴れ渡る空 푸르게 활짝 개인 하늘 教室の窓から桜ノ虹 교실의 창문에서 보이는 벚꽃의 무지개 夢の一片(ひとひら) 꿈의 한 조각이 胸奮わせた 가슴을 떨리게 했어 出会いの為の別れと信じて 만남을 위한 이별이라고 믿으며 手を振り返そう 서로 손을 흔들자 忘れないで 잊지 말아 줘 いつかまた 大きな花弁を咲かせ 언젠가 다시 커다란 꽃을 피워서 僕らはここで逢おう 우리들은 여기서 만나자 幾千(いくせん)の学び舎(や)の中で 무수히 많은 배움터 중에서 僕らが巡り逢えた奇跡 우리들이 우연히 만날 수 있었던 기적 幾(いく)つ歳をとっても変わらないで 아무리 나이가 들더라도 변하지 말아 줘 その優しい笑顔 그 상냥한 미소 教室の窓から桜ノ雨 교실의 창문으로 떨어지는 벚꽃의 비 ふわり手のひら 살포시 손바닥에 얹어 心に寄せた 마음에 갖다 대었어 みんな集めて出来た花束を 모두가 모아서 만든 꽃다발을 空に放とう 하늘로 뿌리자 忘れないで 잊지 말아 줘 今はまだ小さな花弁(はなびら)だとしても 아직은 자그만 꽃잎에 불과해도 僕らは一人じゃない 우리들은 혼자가 아니야 いつかまた 大きな花弁を咲かせ 언젠가 다시 커다란 꽃을 피워서 僕らはここで逢おう 우리들은 여기서 다시 만나자 No matter how hard it hurts me. I'll never say good bye. Your presence will always linger in my heart. ...wanna see your smile again.
아래는 국내판 '벚꽃의 비'입니다. 자세한 것은 http://sakuranoame.kor.st/ 에서 읽을 수 있으며, 일본에서의 '벚꽃의 비 프로젝트'의 국내 버젼이라고 할까요. (국내의 딱딱한 교육 현실에서 졸업식 곡을 일본 곡으로 하자는 것, 그것도 제목도 '벚꽃'이 들어간다는 면에서는 잘 먹히지는 못할 것 같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말이죠. 또한 홈페이지 현황 상 프로젝트가 멈춘 것 같아서 그 점도 안타깝습니다.) 노래를 정말 훌륭하게들 불러주셔서 가져와 봅니다. 덧. 일본 쪽 합창 버젼이나, absorb 버젼의 PV 등은 다음 기회에 한번에 따로 다루겠습니다.
NeoAtlan
2009/02/11 13:11
2009/02/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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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위, 조곡『니코니코동화』그려 봤다 를 만든 분의 다음 작품입니다. 이전 소재를 알아야 이해되는 부분들이 있으므로 이전 영상부터 보시길 권합니다.52위, 박살천사 도쿠로 쨩 OP 등을 그려 봤다 동영상 번호: sm5777233 업로드 일시: 2009年01月07日 19:40:11 재생:650,931 코멘트:78,932 마이리스트:37,853
NeoAtlan
2009/02/10 15:52
2009/02/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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