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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유메미)
아, 고작 2시간 30분의 플레이 타임에, 그것도 중반쯤만 가도 결말을 예상할 수 있을 듯한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는건지....
CG로는 유메미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그 덜렁이+안드로이드 설정의 행동에 폭소도 몇번이나 할 만큼 유쾌함도 담겨 있고,
필요한 부분에선 적절한 긴박감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중반부에서 한번 조금 찡~ 하게 하더니 끝에 가선 참을 수 없게 만드는군요....
정말 지금의 제 심정을 표현하자면
딱 이렇습니다.
"플라네테리움은 어떨까요...?"
덧. 10만힛 두번째 이벤트 두번째 문제 현재 정답률이 상당히 저조하군요[..] 4가지 힌트 다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거기에 초점을 두고 생각하시면 될 듯 싶은데...음....적지 않은 분들이 함정에 빠지신 듯 하다능... |
NeoAtlan
2007/12/29 23:32
2007/12/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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