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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3기 13화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어흑...;ㅁ; 그나저나 정말로 아리아 3기가 끝나버렸어.... 오늘은 날도 날인 만큼 제대로 된[..] 감상평은 오늘 이외의 날을 잡아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리아 컴패니의 아리시아씨의 은퇴에 대한 소문이 네오 베네치아 곳곳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실상은...
4월 1일을 맞이한, 이벤트광 아카리의 만우절 농담
그리고 속속들히 낚이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찰칵)
(바라시는대로 되어서 잘되었잖아요, 아카츠키씨)
. . . . . . . . . . . . . . 그리고 졸지에 쌩쌩한 현역에 은퇴한다는 소문이 돈 아리시아씨그리고 아카리는 자프트와 함께 우주의 먼지가 되었다던가...그리고 아리시아씨와 아이 둘만의 아리아 컴패니덧 1.
아리아가 끝이라니, 무슨 소리인가요? 오늘은 만우절이잖아요? 아리아가 끝났다고들 하시는데.... 그거 질 나쁜 만우절 농담인게 당연하잖아요? 아하하, 장난도 심하셔라....
당연히 아리시아씨도 영원한 아리아 컴패니의 프리마이십니다.
으흑....그런데 뭐야, 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은...
덧2.
그런데 이 모습의 아카리도 포기할 수 없다 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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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4/01 14:02
2008/04/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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