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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자&방문 횟수
| 방문횟수 | 방문자수 (그래프) | 회원방문횟수 | 회원방문자수 (그래프) | | | | | | | | 2008년 04월 (30일) | 2,681,896 | 155,811 | | 206,052 | 19,707 | | 2008년 03월 (31일) | 1,840,188 | 102,871 | | 189,205 | 18,572 | |
월 방문횟수 2,681,896(↑841,708)
일 평균 방문횟수 89,397(↑30,037)
월 방문자수 155,811명 (↑52,940명)
일평균 방문자수 5,193명 (↑1,875명)
으음... 뭐랄까...
너무 자주 써먹는 것 같지만....
'이제 골해도 될까요?' 라는 느낌의 방문자 수입니다.(쿨럭)
2. 포스팅 수, 덧글, 트랙백
포스팅수 135개(↓38개)
지난달은 포스팅을 상당히 많이 했던 달이었던것에 비해서, 이번달은 실습에 들어가면서 하루 포스팅 수가 줄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요샌 평균적으로 하루에 3번(점심시간/저녁시간/끝나고) 밖에 포스팅을 못하고 있군요...(쿨럭쿨럭) 조금 편한 과들의 실습에 들어가면 나아질지도 모른다고는 생각합니다.
덧글 수 5,795개(↓9258개)
포스팅당 덧글 수 43.9개(↓43.6개)
지난달에 1만 덧글 이벤트로 얻어낸 1만 덧글을 빼면 전체적으로는 총 덧글 수, 평균 덧글 수도 방문자분들이 많아지는 것과 함께 증가를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덧글은 언제나 번역가의 힘이 됩니다. (덧글분(分)은 번역가의 필수영양소입니다[..])
트랙백 수 28개(↓48개)
이번엔, 일단 50만 히트 때 이벤트도 하지 않았고, 축전도 조금 사양을 했기 때문에, 트랙백 수는 대폭 줄었습니다.
3. 맺으며...
일단 힘이 닿는 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오덕스러운 장소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그리고 거듭 죄송하지만, 이웃분들과의 상호 교류는 시간이 현재 나지 않으므로 조금 널널해지면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NeoAtlan
2008/05/02 13:59
2008/05/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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