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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쪽 영상으로 말하자면, 오늘 올린 조곡「니코니코동화」전자동마리오ver.에 밀려버리는 바람에, 오늘자 니코니코동화 전체 랭킹 2위에 머물고 있는 비운의 작품입니다.
참고로 이 작품도 제작 기간 5개월[..] (미묘하게 1개월 부족해!)
현재 니코니코에서 오늘 획득한 포인트 5000인데, 보통땐 이정도면 1위 가볍게 따먹습니다[..]
어찌되었건 영상 갑니다.
이미 이 쯤 되면, 재미로 만든다던가, 캐릭터에 대한 순수한 애정만으로 만든 작품이라기 보다는 거의 지지 커플링 캐릭터 포교용[..] 영상 같군요...
동방 시리즈에서의 캐릭터 커플링에 대해선 별 생각이 없었지만, 이 영상 보고 나서 급속도로 마리사x파츄리 지지합니다.(퍽)
처음엔 남자 목소리라 에이~ 라고 생각했는데, 가사와 동영상 이미지 퀄리티와 함께 감상하니 노래도 마음에 듭니다.
사용된 곡은 동인서클 COOL&CREATE의 동인음악인 ラクト・ガール입니다.
덧. 라프메이커 비슷하다는 분들도 있으신데, 가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라프메이커의 오마쥬? 패러디?도 들어 있습니다.
가사입니다.
가사 퍼가실 땐 반드시 출처 남겨주세요.
暗く陰った 部屋 어둠에 잠긴 방
本に埋もれ, 引きこもる少女は 책에 묻혀, 틀어 박힌 소녀는
「今日は 何の 用なの?」 「 오늘은 무슨 일이야 ? 」
予想通り お決まりの台詞だ 예상대로 늘 하던 대사야
扉ごし 문을 넘어서
ラクト·ガル? 冗談じゃない Locked·Girl? 농담하지 마
この 鍵を 開けてくれ 이 자물쇠를 열어줘
お前の 手を 強く握って 네 손을 꽉 쥐고
必ず 連れ出してやる 반드시 데리고 나가 줄게
ルララル ララルラ 루-라라루 라라루라
埃だらけの 部屋 먼지 투성이의 방
本を閉じて 咳きこんだ少女は 책을 덮고 콜록이던 소녀는
「貴方に 用は ないの」 「너에게 볼일은 없어」
それはないぜ いつも誘ってるのに 그건 아니지, 언제나 권하고 있잖아
挫けそうだ 꺾일 것 같아
ラクト·ガル? 冗談じゃない Locked·Girl? 농담하지 마
この 思いを 聞いてくれ 이 마음을 들어줘
お前の 名前を 強く叫んで 네 이름을 크게 외쳐서
必ず 振り向かせるぜ 반드시 뒤돌아 보게 하겠어
ルララル ララルラ - Yeah 루-라라루 라라루라- Yeah
堅く 閉じた ラクト・ガール 굳게 닫힌 Locked·Girl
ドアの向こうで つぶやく声は 문의 건너편에서 중얼거리던 목소리는
涙まじりの かすれた声だ 눈물 섞인 쉰 목소리야
「もう 私には かまわないでよ」 「더 이상 내게 신경쓰지 말아 줘」
そんな答えは 聞き飽きたから 그런 대답은 이젠 질렸어
もう 一度だけ 名前を呼んだ 한번 더 이름을 불렀어
知識まみれの 지식 투성이의
日陰の少女 음지의 소녀
ラクト·ガル? 冗談じゃない Locked·Girl? 농담하지 마
もう鍵は 開いたから 이제 자물쇠는 열렸으니까
いつまでも 泣いていたって 언제까지나 울고 있어도
ここにも 何も ない 여기엔 아무것도 없잖아
Locked·Girl! さあ、行こう! Locked·Girl! 자, 가자구!
そのドアを押してくれ 그 문을 밀어줘
お前の こと 強く掴んで 너를 꼭 붙잡고
必ず 強く掴んで 반드시 데려갈게
ルララル ララルラ ラ- Yeah 루라라- 루라루라라루라 라- Yeah
赤く染まった空, 二人乗り 붉게 물든 하늘, 둘이서 타고
「もっと おそく 飛んで」 「조금만 더 천천히 날아줘」
「さあ, どこへ 行こうか?」 「자 ,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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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5/05 18:18
2008/05/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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