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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t 제작자인 ryo씨의 신작입니다. 올라온 당시 니코동 전체 카테고리 1위의 영상.
하츠네 미쿠가 오리지널 곡을 불러 줍니다 「첫 사랑이 끝나던 때」 (sm5524166)
아래는 가사입니다.
[가사보기]
はじめてのキスは涙の味がした 첫 키스는 눈물 맛이 났어
まるでドラマみたいな恋 마치 드라마 같은 사랑
見計らったように発車のベルが鳴った 노린 듯한 타이밍에 출발 신호가 울렸어
冷たい冬の風が頬をかすめる 쌀쌀한 겨울 바람이 볼을 스쳐가
吐いた息で両手をこすった 내 뱉은 숨결로 양 손을 비볐어
街はイルミネーション 魔法をかけたみたい 거리는 Illumination, 마법을 건 것 같아
裸の街路樹 キラキラ 벌거 벗은 가로수 반짝반짝
どうしても言えなかった 도저히 말할 수 없었던
この気持ち 押さえつけた 이 마음을 억눌렀어
前から決めていた事だから 예전부터 결심한 일이었으니
これでいいの 이걸로 됐어
振り向かないから 뒤돌아보지 않을테니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切ない片想い 애절한 짝사랑
足を止めたら思い出してしまう 발을 멈추면 떠올라 버리고 말아
だから 그러니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泣いたりしないから 울던가 하지 않을테니
そう思った途端にふわり 그렇게 생각한 순간 두둥실
舞い降りてくる雪 춤추듯 내려오는 눈
触れたら解けて消えた 닿았더니 녹아 사라졌어
駅へと続く大通り 역으로 이어지는 큰 길
寄り添ってる二人 楽しそう 붙어 있던 두 사람 즐거워 보여
「ほら見て初雪!」 「이것 봐, 첫눈이야!」
キミとあんな風になりたくて 너와 저런 느낌으로 있고 싶어서
初めて作った 처음 만들었던
手編みのマフラー 직접 뜬 머플러
どうしたら渡せたんだろう 어떻게 해야 건네줄 수 있을까?
意気地なし 怖かっただけ 겁만 먹고 무서워만 했을 뿐
思い出になるなら 추억이 된다면
このままで構わないって 이대로라도 상관 없다니
それは本当なの? 그거 진심인 거야?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いつかこんな時が来てしまうこと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거라는 것을
わかってたはずだわ 이미 알고 있었을 텐데
なのに 그럴 텐데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体が震えてる 몸이 떨리고 있어
もうすぐ列車が来るのに 이제 곧 열차가 올텐데
それは今になって 그건 지금에 와서야
私を苦しめる 나를 괴롭혀
繋がりたい 이어지고 싶어
どれほど願っただろう 얼마나 원했던 걸까
この手は空っぽ 이 손은 비었어
ねえ サヨナラってこういうこと? 저기, 이별이란 것은 이런 거야?
行かなくちゃ 이제 가야만 해
そんなのわかってる 그런 것은 알고 있어
キミが優しい事も知ってる 네가 상냥하다는 것도 알아
だから 그러니
「……この手を離してよ」 「……이 손을 놓으라구」
出会えて良かった 만나서 다행이야
キミが好き 네가 좋아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一言が言えない 그 한마디를 말할 수 없어
今だけでいい 私に勇気を 잠시라도 괜찮아, 내게 용기를
「あのね――」 「있잖아――」
言いかけた唇 キミとの距離は0 말을 건 입술, 너와의 거리는0
……今だけは泣いていいよね ……지금 만큼은 울어도 괜찮겠지?
もう言葉はいらない 더 이상 말은 필요 없어
お願い ぎゅっとしていて 부탁이야, 꼬옥 안아 줘
来年の今頃には 내년 이맘 때 쯤엔
どんな私がいて 어떤 내가 있고
どんなキミがいるのかな 어떤 네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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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12/15 18:25
2008/12/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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