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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애절하게' 연주시켜 본 버젼들입니다. 특히 치르노 쪽이 랭킹 상위권에서(하략)
치르노의 퍼펙트 산(하략 을 피아노로 애절하게 연주해 봤다 (sm6795301)
치르노의 퍼펙트 산(하략 을 피아노로 애절.zip
이젠 IOSYS의 대표곡, 하면 마리사나 우돈게인, 우사테위보다 이 쪽을 떠올리게 되는 사람이 더 많을 듯 싶군요...... (이미 마리사 영상의 랭킹보다 산수교실 쪽이 훨씬 높으니[..])
.......니코동에선 분위기 파악 잘하는 사람들의 코멘트들도 장식
'너희들이 바-보, 바-보 거리니까…그 녀석은…그 녀석은…' '바보라고 해서…미안…'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바-보…바- 보……바 보………으흑'
...태클 걸면 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더블 래리어트도 피아노로 애절하게 연주해 봤다 (sm6798397)
더블 래리어트도 피아노로 애절하게 연주해 .zip
이 곡은 원래 애절하니....[..]
다음으로 로리유괴 노심융해입니다.
노심융해를 피아노로 애절하게 연주해 봤다 (sm6834953)
노심융해를 피아노로 애절하게 연주해 봤다 .zip
SHOUT 부위에서 소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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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4/28 11:46
2009/04/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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