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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PV입니다.
음, 뭐랄까......슬슬 같은 곡의 비슷한 분위기의 PV만 계속 이어지고만 있는 것 같으므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패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살인자(生殺し)P(/mylist/5036280)
네, 무시무시한 아이디에 걸맞게 유혈로 난무하는 악의 시리즈의 PV.........가 아니야?
제작자분이 '하인'부터 그리고 '딸'을 그리셨으므로 그 순서로 갑니다.
1-1. [카가미네 렌] 악의 하인을 훈훈하게 그려 봤다 [PV?] (sm3401967)
1-2. [카가미네 린] 악의 딸을 훈훈하게 그려 봤다 [PV?] (sm3486994)
1-3. [카가미네 린] 리그렛 메시지를 훈훈하게 그려 봤다 [PV?] (sm3577734)
레에에에에에에...에에엔?
눈에서 고구마 스틱이.....;ㅁ;(응?)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PV
퀄리티가 높아서 마지막에 배치해 둔 것이 아니라..... ....이걸 중간에 넣어 두면 딴 PV 감상에 지대하게 방해가 될 작품이라서 마지막에 배치했습니다.
※아직 다른 PV를 안보신 분들은 다른 PV들부터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2. 악의 해피엔딩 (sm3317366)
단두대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가 아니라...WRYYYYYYYYYYYYYYYYYYY!!!!
정말 죠세핀 늠름합니다......[..]
"'악의 딸'과 '나의 로드롤러다!'라는 곡을 섞은 결과가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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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5/05 18:16
2009/05/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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