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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후후후후후후후;;;;;;
........엄마 몰래 보세요, 아빠 몰래 보세요. 아니 그냥 혼자서 보세요.
플래쉬이므로 기술력 부족으로 번역은 없습니다.
하·지·만, 번역보다 더 중요한 것이 플래쉬의 기능인데 다행스럽게도 구현이 가능하군요.
제목: [동방xHL] 파췌는 통채로 삼켜져서 질척질척 원제:【東方xHL】パチェってば丸呑みされてぬっちょぬちょ 출처: 니코니코동화(동영상 번호: [nm7292577])
후우...
일단 영상에는 '드래그 하세요'라며 빨간 표시가 뜨는데, 그건 니코동 기준이므로 드래그 범위가 이 플레이어와는 조금 다릅니다.
대충 이 플레이어 기준으로 아래 표시되는 수치에서 1600~2156(끝) 사이를 왔다갔다하시면 됩니다[..]
아, 설마하니 이런 영상에서 번역 찾는 분은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적어보는 대충의 스토리는 니토리가 '그라비티 건'을 발명, 앨리스가 '바나클'이라는 놈을 배양에 성공하여 둘이서 합심하여 파츄리를
능욕 괴롭힌다는 내용입니다.
바나클이라는 놈의 능력은 '섬유를 녹이는 정도의 능력'[..]
덧. 그나저나 투고 시간 쩌는 군요.... 2009年06月09日 07:45:45 69에 오(0)나(7) 시(4)코(5)시코 시코(シコ)란.....음, 네, 뭐 있습니다. 그런 말이 |
NeoAtlan
2009/06/12 21:30
2009/06/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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