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일과 모레까지 시험이므로 살짝 잠수함 모드... 축전은 내버려두면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 일단 오늘분 까지 정리입니다.
서른 네번째 축전은 달토끼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달토끼라고 합니다아-가끔 덧글다는 눈팅족입니다아 언제나 번역하시는거 재밌게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번역 많이 해주세요- 아카리를 그려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른 다섯번째 축전은 Woideuan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분점에서 폐만 끼치고 있는 Woideuan입니다. 매번 사고만 치다보니 이런걸 보내드려도 갠찬을지 ... 레이센을 마우스신공으로 한번그려봣습니다. 제가좋아서 그린게아니고요..
그림실력이 딸리다 보니 카피 신공빡에없는 저엿습니다만...(카피출처는 행복한토끼PV 1분34초)
저거 하나그리는데 몇시간을 소비햇는지 거참 ... (메일쓰는 시간도 몇시간소비 ㄷㄷ) 어쨋거나 500만 힛 달성하신거 축하합니다. 우돈게를 그려주셨습니다. 토끼들도 만만찮게 좋아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른 여섯번째 축전은 시에르넨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ㅇㅅㅇ 축전이라는걸 처음그러보는데 맘에 드실지 모르겟어요 축전 캐릭터는 아실꺼라 생각하고 말 안할꺼에요 ^^(?!) 매번 엘라님 블로그가서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뭔가 남기는듯 하네요 헤헷;1000만, 2000만 넘어 억의 단위까지!그럼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이에요!! *닉은 아마 시에르넨 으로 하면 좋아할듯이랄까나요 ' 3'* 앗, 하나다...[..] 요새 팡야에 살짝 재미를 다시 붙이는 듯 싶어 큰일입니다. 이러다가 번역할 시간이 부족해 질지도......[..]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덤으로 보내주신 해머의 날 축전
아니, 이건 11일에 보내셔야...[..]
서른 일곱번째 축전은 yds3266 님(네이버)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음..이렇게 보내는 걸까요?처음으로 그려보는 축전입니다. 어떤게 좋을까..하다 결국 미쿠를 그려버렸네요;; 첫 축전에 그린게 미쿠. 그것도 처음그린거라서... 좀 더 재대로 드리고 싶지만..제 그림실력의 한계였습니다 oTL 엘라이스님 본점과 분점 잘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ㅂ// 처음 그려서 이 정도의 표현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른 여덟번째 축전은 눈노리야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언제나 신세지고 있답니다.엘라이스님 덕분에 좋은 영상 많이 보고있어요-! 뭔가 해드릴순 없고 이렇게 축전이라도 보내네요.. 오랜만에 그림 그리는 건데 CG는 영 못그리겠어요..죄송합니다. 부끄럽지만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손으로 그린다음 스캔만 떠서 보내드렸으면 더 좋았을 것을.. T^T;; 아카리를 그려주셨군요. 마우스나 타블렛 익숙치 않은 분들은 손으로 그리시는 게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낫더라구요.... (저도 대패질 타블렛으로 해 볼까 하다가 전혀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GG)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른 아홉번째 축전은 GM TEAM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언제나 눈팅만하구, 덧글은 거의 안적어서 면목은 없지만 이렇게 축전을 보내봅니다.. 개인적으로 그림 그리는 실력이 형편이 없구.. 동영상 제작하자니 주제도 없구해서 제가 일단은 그럭저럭 하는 프라로 했는데.. 영~ 아니네요;; 뒷모습 뿐이구;;최대한 노력 해보았지만... 역시 그림을 노력해보는게 나았을 지도 모르겠네요;; 1000만 축전때는 1000만 + 엘라이스님의 이름을 넣은 프라 한대를 제작해볼까 합니다^^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1000만까지는 앞으로 1년 반은...[..]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흔번째 축전은 옥소리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매일 눈팅만 하고 지내는 옥소리 입니다!! 사실 그린지는 한참 지난 그림이지만.. 축전으로 바꾸어 보았어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길 바라고..;; 아직 이글루 활동은 안하지만... 모든것은 방학 후!! [웃음] 그럼 다시한번 500M Hit! 축하드리며 물어나겠습니다!! [꾸벅] 이, 이런 모니터에 절로 입술이,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흔 한번째 축전은 레아이드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이야 .. 500만 히트 추하해요 레아이드 통칭 레드 입니다 . 처음으로 축전을 보내보지만 ..가지고 있던 그림으로 축전을 보내게 돼서 부끄럽네요. 500만 HIT! 추카드립니다. 언제나 눈팅족이었던 절 니코인으로 끌어주신 엘라이스님을 찬양하며 .보냅니다. 처음왓을때 보앗던 니코니코 동화가 떠오르내요 우후훗 ..랄까 다시한번 더~ 500만 HIT! 추카드립니다 저 때문에 니코인이 되어버리셨다니,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system> 희생자가 한 명 늘어났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흔 두번째 축전은 scout408 님(네이버)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엘라이스님 눈팅족중 한명입니다 =ㅅ=/ 엘라이스님 얼음집에서 좋은 노래 많이 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보시다시피 500만힛 축전으로 캐스터네츠 500만 힛 중인 유이입니다. 원래는 그냥 그리고싶어서 그린건데 일부러 엘라이스님 축전에 짜맞춘건 절대아닙니다.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날로 날로 번창 하세요 >_<b A: 응탄~♪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흔 세번째 축전은 KATSUKI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처음 축전을 날려보았습니다 ㅇ<-< 이렇게 비루한 그림이라도, 받아주신다면 감사할따름이고, 항상 좋은 노래나 동인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하하하~? 하하... 항상힘내세ㅇ..< 어쨋든 5.000.000HIT Congratulation! 10.000.000HIT되는 그날까지 ~ 엘~라이스 동화 ~ 저도 항상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그나저나 10.000.000HIT 히트라면 10HIT인 게...[..])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흔 네번째 축전은 마리사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이런이런 그리느라 시간이 다갓네요 뭐 이왕 그렷으니 안보낼순 없죠 ㅋ 500만힛 축하드리고요 동방 동영상좀 많이 올려주세요 'ㅅ'이상 마리사 엿습니다 동방 동영상은 전에도 한 분의 축전에 대답드렸지만, 손그림 영상이 많아서 좀처럼 다루기가 힘들군요. 그래서 보통 노래 위주로.....
나중에 시간이 엄청나게 남는다면 고려해 볼 만하지만 말이죠[..];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흔 다섯번째 축전은 치르노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중 2씩이나 쳐먹고 치르노를 이따위로 그려보내서 죄송합니다, 로리누님동정진공청소기 엘라이스님 ㅠㅠ 치르노를 그려보내드린건, 제가 네이버 블로그 닉네임이 치르노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어려서 이글루 가입이 불가능하기때문에...;적어도 생애 사시면서 제 블로그 한번은 들려주세요. 그리고 니코니코동화에 나오는 동방류 음악들, 잔뜩 올려주세요... 보컬로이드는 취향이 아닌지라 Mp3에 넣지 않지만, 동방은 좋아하기때문에 올려주실때마다 넣고있습니다 그럼 이만 그만적겠습니다.600만~777만~1000만~1500만~3000만~5000만~6666만~7777만~8000만~9000만~1억힛때 또 뵈요 .......뭔가 제 아이디 앞에 수식어가 어마어마하게.....
의외로 여러분들 블로그에 몇번 찾아뵈었을지도 모릅니다[..] 번역가로서 가끔 자기 아이디로 검색해서 딴 곳에서의 반응도 보는 편이므로......[..] 그리고 보컬로이드의 기계음이 거슬려 하시는 분들도 다소 있으신데, (저는 오히려 이제 그 기계음이 묘하게 안정되지만 말이죠;;;) 그럴 경우 분점에서 다루는 불러보았다 계통을 들으시면 좋은 곡들을 잘 즐기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흔 여섯번째 축전은 삼지광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뭔가 많이 다르게 그렸지만 500만 hit 축하드립니다 엘라이스님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하고 있는 "삼지광"입니다.. 일방통행 군이군요. (그나저나 이 녀석도 평생 이름 안나오려나...)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흔 일곱번째 축전은 catastrophe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이글루스 막가입한 catastrophe....;;입니다! 그동안 댓글도하나 안달고 눈팅만 했는데요..500만 히트라고 하셔서 날림(어이;)으로 그렸습니당. 허접해도 나름첫작(모작...)이니 잘좀 봐주세요 ㅠㅠ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500만ㅊㅋㅊㅋ p.s.하츠네미쿠 홧팅! 트레이싱 작품이라고 하더라도 명암 표현이라던가 정말 손이 많이 가셨을 듯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분에 넘치게 또 많은 분들께서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모두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덧. 아아, 오늘(7/14)은 니코동 영상들을 뒤적거리지 않기를 잘했어..... 제목만 봐도 소름이 돋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