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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1일은 해머의 날!이지만 이번 달은 괜찮은 것은 이것 정도군요.
제목: [해머 상태] 해머를 전파 송으로 만들어 봤다 원제:【ハンマー状態】ハンマーを電波ソングにしてみた 출처: 니코니코동화(sm8476837)
해머 전파송.zip
귀, 귀여워어...... 가사도 적절하고, 게다가 과제곡까지 빠지지 않는 센스....[..]
[가사보기] 右手でポカポカ 左手でポカポカ ×3 오른손으로 퍽퍽 왼손으로 퍽퍽 ×3
みんなをポカポカ ですとろい 모든 것을 퍽퍽 디스트로이
おひさまポカポカ 寝転んで 햇님은 따끈따끈 드러누워서
おふとんフカフカ 昼寝日和 이불은 폭신폭신 낮잠자기 좋은 날
宿題だったら終わったし 숙제라면 다 했으니까
誰にもおじゃまはさせないの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는 거야
お鍋がコトコト 音立てて 냄비가 덜컥덜컥 소리를 내고
おなかがグーグー ママが呼ぶの 배가 꼬륵꼬륵 엄마가 불러
テーブルに並ぶお皿見て 테이블에 놓여 있는 접시를 보고
ここぞとばかりに叩き割る 이때란 듯이 때려 부숴
(아~ 상쾌해)
右手でポカポカ 左手でポカポカ×3 오른손으로 퍽퍽 왼손으로 퍽퍽 ×3
みんなをポカポカ ですとろい 모든 것을 퍽퍽 디스트로이
夜空にキラキラ お星様 밤하늘에 반짝반짝 별님
箒でプカプカ 夢の中で 빗자루로 슥삭슥삭 꿈 속에서
不思議なウサさん現れて 신기한 토끼 씨가 나타나서
魔法の国までランデブー 마법의 나라까지 랑데뷰
私はまだまだ夢の中 나는 아직도 꿈 속이야
小鳥がチュンチュン 陽が昇って 작은 새가 짹짹 해가 떠오르고
おはようリンリン目覚ましを 안녕, 때르릉 자명종을
ここぞとばかりに叩き割る 이때란 듯이 때려 부숴
(그치만 시끄러운걸~)
右手でポカポカ 左手でポカポカ ×3 오른손으로 퍽퍽 왼손으로 퍽퍽 ×3
みんなをポカポカ ですとろい 모든 것을 퍽퍽 디스트로이
ここぞとばかりに叩き割る 이때란 듯이 때려 부숴
右手でポカポカ 左手でポカポカ×3 오른손으로 퍽퍽 왼손으로 퍽퍽 ×3
みんなをポカポカ ですとろい 모든 것을 퍽퍽 디스트로이
右手でポカポカ 左手でポカポカ×3 오른손으로 퍽퍽 왼손으로 퍽퍽 ×3
みんなをポカポカ ですとろい 모든 것을 퍽퍽 디스트로이
振る振る振る振る振る×2 휘둘러 휘둘러 휘둘러 휘둘러 휘둘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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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10/11 12:06
2009/10/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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