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40㍍P의 한껏 봄을 느끼게 해 주는 곡입니다.
위해서 올려 봅니다.
한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分かったような 言葉ばっか並べて
이미 알고 있다는 식의 말만 늘어놔서
君の事を作り上げていた
네 모습을 꾸며내고 있었어
“自分自身” という 狭い部屋の中に
"자기 자신"이라는 좁은 방 안에서
鍵をかけて閉じ込めてたんだ
자물쇠를 채워 갇혀 있었어
「今、君はどこにいる?」
「지금, 넌 어디에 있니?」
忘れたはずの名前を叫んでみるけど
이미 잊어버렸을 이름을 외쳐 봐도
気がつけば この場所に
정신을 차려보면 이 장소에
カタチの無い幻想だけが 残ってる
형태가 없는 환상만이 남아 있어
君に会いに行こう そう決めたんだ
너를 만나러 가기로 결심했어
ここで 「ああだ、こうだ」 悩むよりも
여기서 「이렇다, 저렇다」 고민하는 것보다
会いに行って傷つく方が 心は軽くなる
만나러 가서 상처받는 쪽이 마음이 편할 거야
だから会いに行こう そう決めたんだ
그러니 만나러 가기로 결심했어
春を告げる風に吹かれて
봄을 알리는 바람을 타고
二人の花びら 舞い散る
두 장의 꽃잎이 흩날리네
思ったよりも 時間は早くて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은 빨리 흘러
季節は僕を置き去りにする
계절은 나를 추월해 가네
街行く人混みに流されて
길을 걷는 인파에 휩쓸려서
たどり着いた場所 彷徨う日々
겨우 도착한 곳은 방황하는 나날
もう二度と戻れない
이젠 다시 돌아가지 못해
それでも前に進むことしかできなくて
그래도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어서
「ごめんね」と「ありがとう」
「미안해」와「고마워」
その言葉を伝えるための旅に出る
그 말을 전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
君に会いに行こう そう決めたんだ
너를 만나러 가기로 결심했어
今、途切れた言葉集めて
지금, 끊어진 단어를 모아서
春風に想い乗せて 君へと届けたい
봄바람에 마음을 실어 네게 보내고 싶어
だから会いに行こう そう決めたんだ
그러니 만나러 가기로 결심했어
その笑顔も 涙も全部
그 미소랑 눈물도 전부
今なら受け止められるよ
지금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어
誰かが作り上げただけの
누군가가 꾸며냈을 뿐인
偽りの幸せはいらない
거짓된 행복은 필요 없어
例えそれが痛みだとしても
설령 그게 아픔이라고 해도
真実が欲しい
진실을 알고 싶어
君に会いに行こう そう決めたんだ
너를 만나러 가기로 결심했어
雪が溶けて 春が来る頃
눈이 녹고 봄이 올 무렵
「会いたい」 って想いだけが 心に降り積もる
「만나고 싶어」라는 생각만이 마음에 쌓여가
だから…
그러니…
会いに行こう そう決めたんだ
만나러 가기로 결심했어
ここで 「ああだ、こうだ」 悩むよりも
여기서 「이렇다, 저렇다」 고민하는 것보다
会いに行って傷つく方が 心は軽くなる
만나러 가서 상처받는 쪽이 마음이 편할 거야
だから会いに行こう そう決めたんだ
그러니 만나러 가기로 결심했어
春を告げる風に吹かれて
봄을 알리는 바람을 타고
二人の花びら 舞い散る
두 장의 꽃잎이 흩날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