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니코동의 아리아 영상입니다.
정말...최고의 순간들을 잘 담아낸 멋진 영상입니다.
후배들 3인방이 프리마가 되는 순간, 그것은 그야말로 시청자들에겐 기적과도 같은 순간이었죠......
[MAD] ARIA 「프리마라고 하는 기적」 (sm2843451)
|
NeoAtlan
2008/09/30 15:49
2008/09/30 15:49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1504 |
|
|
|
|
아리아 축제 시작합니다.
이번 영상은 제목대로 '그 멋진 보물은...' 입니다만, 사용된 곡 'Rond et rond'가 너무 아리아의 산뜻한 느낌과 잘 어울려서 가져와 봅니다.
노래 자막이 한글로의 번역이 없는데 그 이유는, 이 곡이 riya어(語)라고 그냥 흥이 내키는대로 발음을 해서 부르는 곡이라 가사에 의미가 없기 때문이라는군요.
상큼 발랄한 영상, 하나 감상하고 가세요~
[ARIA] 그 멋진 보물은... (sm492607)
다른 무엇보다도 코믹스판의 그림을 사용한 MAD라는 점도 개인적인 취향에 쏙 들어맞습니다.
애니메이션 판인 아리아 디 오리지네이션(3기)의 경우에도 정말로 제작자분들이 많이 힘써주셔서 최대한 아리아의 매력을 애니메이션으로 살려낸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마노 코즈에씨의 그림체의 매력은 무한대이니깐요.
|
NeoAtlan
2008/09/29 21:27
2008/09/29 21:27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1503 |
|
|
|
|
아리아 관련 매드무비입니다. 주로 아리아를 보신 분들에게 좋은 느낌을 줄 영상이군요.
사용된 곡은 Symphony입니다.
영상에 줄이 가버려서 인코딩 제대로 되어있는 이글루스 내부 영상도 첨부합니다.
아리아 관련 영상들을 보면서 느낀 점인데요...
...작품이 워낙에 좋다 보니까 웬만한 노래에다가 그냥 평범한 에피소드를 써서 영상을 만들어도 감동적인 매드 무비가 되어버리는군요... |
NeoAtlan
2008/09/21 23:34
2008/09/21 23:34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1483 |
|
|
|
|
아리아 관련 매드무비에다가 최종귀축 계열의 시리즈로서의 완성도도 높은 편이고, 중간 부분에 U.N.오웬 파트에서 최종귀축 파트로 넘어갈 때 연결 부분도 마음에 듭니다..ㅠ_ㅠ)乃
후배들 파트: 웃-디~ 웃-디~! (쓰르라미냐...)
선배들 파트: 아테나씨 GJ ㅠ_ㅠ)乃
덧. NAYUTA씨 유성군 떴다──────────!!!!
밤에 바로 자막 들어갑니다!! |
NeoAtlan
2008/05/17 11:35
2008/05/17 11:35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941 |
|
|
|
|
아리아 3기의 전반적인 네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나저나 최종화인 13화까지 다 보고 적을까도 했지만, 그랬다간 적을 내용이 달라질 것 같아서 12화까지의 내용만 언급합니다.
이미지 잔뜩 있습니다.
이번의 요약 스토리는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수상 안내원 업계 전무후무한 월반 프리마 승급으로 프리마가 된 천재 운디네 아리스·캐롤
그녀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수상안내원 업계는 들썩거립니다.
들썩거립니다...
1. 운디네 X이카 양과의 대화.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서 이름의 일부는 가리고,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X이카 씨
-이번에 프리마로 월반 승급한 화제의 운디네 아리스 캐롤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구체적으로는 어떤 점이 그렇다는 건가요?
-그렇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까려고 하신건가 보군요
2. 운디네 X카리 양과의 대화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이하생략)
-안녕하세요, X카리씨. 이번에 월반 승급한 아리스 캐롤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즉, 자기보다 못하다는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 건가요? 그러면 X카리 씨보다 못한 아리스 캐롤 양이 월반으로 프리마가 된 것이 부럽다던가 하지는 않으신가요?
-...아, 말 더듬는다, 말 더듬는다.
-그렇군요, (삐─) 양은 (삐─)메야를, X카리씨는 (삐─)리아 컴패니 인수 예정이었죠? 그러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3. 이 녀석들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라도 한마디라도 하고 싶다'는 요청을 미친듯이 했던 남자캐릭터들과의 대화
-네, R군, 한마디 해 보시던가요?
네, 이상 아이카양 빠돌이 R군이었습니다.
-그럼 X카츠키씨도 한마디?
-네, 그런걸로 해 두죠....믿진 않지만
프리마=경쟁력으로 성립하는 수상안내원 업계인 만큼 이렇게 급하게 프리마로 월반 시킨 오렌지 컴패니의 행동에 다른 회사들은 긴장하게 됩니다.
이전에 아테나와 아리시아가 프리마가 되는걸 분하게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아키라가 먼저 어떻게든 손을 씁니다.
하지만...
이분을...
잊으시면 곤란합니다.
승리의☆아리시아씨
승리의☆아리시아씨 승리의☆아리시아씨
2대째 꼴지
덤.(...아니, 이쪽이 본편?)
. . . . . . . . .
아카리 빔이라 쓰고 야마토 캐논이라 읽습니다.
그리고 결말은 NICE BOAT (경사로세, 경사로세~)
오늘의 교훈: 얌전한 사람이 화내면 더 무섭다.
자, 그러면 전 이만 술마시러 갑니다. (경우에 따라선 내일 12시가 넘어서 부활할지도...)
|
NeoAtlan
2008/03/29 17:32
2008/03/29 17:32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753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