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MEIKO와 KAITO의 훈훈한 듀엣곡입니다.
높혀주는 영상입니다.
いつだって キミは隣にいた気がするの
언제나 너는 곁에 있었던 것 같아
暗くなるまで二人一緒に 遊んだ
어두워질 때까지 둘이 함께 놀았어
いつだって キミは遠くへ行こうとして
언제나 너는 멀리 가려고 해서
迷子になって 二人一緒に怒られた
미아가 되어서 둘이 함께 혼났어
そんな子供の頃を 思い出しているの
그런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고 있어
大人になったキミは 覚えているかな?
어른이 된 너는 기억하고 있을까?
思い出す キミのこと
떠올려 보는 네 모습
今はどうしているかな
지금은 뭘 하고 있을까
またキミと 会えたなら
다시 너와 만날 수 있다면
あの頃みたいに 遊びたいね
그 시절처럼 놀고 싶은걸
いつだって キミはお姉さんを気取って
언제나 너는 누나 행세을 하면서
オシャレをしようと 背伸びをしていたよね
멋을 부리려고 한껏 노력하고 있었지
いつだって キミはボクの服を引っ張って
언제나 너는 내 옷을 잡아 당기며
どこまでも ボクの隣にいようとしてたね
어디까지나 내 곁에 있으려고 했지
いつの間にか 二人離れてしまったけど
어느샌가 우리 둘은 떨어지게 되었지만
大人になったキミは 元気でいるかな?
어른이 된 너는 잘 지내고 있을까?
思い出す キミのこと
떠올려 보는 네 모습
今はどうしているかな
지금은 뭘 하고 있을까
またキミと 会えたなら
다시 너와 만날 수 있다면
あの頃みたいに 話せるかな
그 시절처럼 이야기 할 수 있을까
またキミと 会えたなら
다시 너와 만날 수 있다면
あの頃の二人のように
그 시절의 우리 둘처럼
あだ名で呼んで 手を繋いで
별명으로 부르며 손을 잡고
二人で笑い会えたらいいね
둘이서 웃으며 만날 수 있다면 좋겠네
またキミと 会えたなら
다시 너와 만날 수 있다면
あの頃は言えなかった
그 시절에는 말하지 못했던
胸いっぱいの キミへの気持ち
가슴에 가득한 너를 향한 마음
今度は伝えられたらいいな
이번에는 전할 수 있다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