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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야기(바케모노가타리) 오프닝 곡을 이용한 MAD입니다. (영상 재생 5초만에 작업을 결정했....퍽)
제목: [MAD] CLANNAD/돌아가는 길(21) 원제:【MAD】CLANNAD/帰り道(21) 출처: 니코니코동화(sm7947128)
그러고보니 마요이랑 후코 둘 다 상당히 닮은 느낌이군요....
둘다 ○○에다가 무엇보다 '능숙하게 주인공을 매도하는 꼬맹이'라는 점에서.... |
NeoAtlan
2009/08/22 18:08
2009/08/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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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야기(바케모노가타리)의 소리MAD....[..]
제목: [괴이야기] 하치쿠지 마요이의 구루메 레이스 원제:【化物語】八九寺真宵のグルメレース 출처: 니코니코동화(sm7880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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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8/11 15:45
2009/08/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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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4화가 소중했군요....오프닝에 엔딩까지....
괴이야기(바케모노가타리)의 경우에는 오프닝이 계속 바뀌는 연출을 사용하는데, 4화는 마요이를 위한, 마요이에 의한, 마요이의 노래 「돌아가는 길(帰り道)」이었습니다.
그야말로 하치쿠지 마요이를 위한 노래...[..]
일단 히타기 에피소드 이후에 헤메는 소(迷い牛) 에피소드에서 아라라라라기와 참 재미있게 노는[..] 장면 덕분에 작품 호감도가 급증했습니다.
사실 뭐라고 말하기 힘든 '토레'한 매력을 히타기가 내뿜고는 있지만 저 개인에게 괴이야기(바케모노가타리)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마요이 덕분이 아니었을까 싶군요.
(이 로리콘 녀석---!)
이 노래를 소재로 쓴 영상도 있고 해서, 한번 다루어봅니다.
[가사보기] ここを右、つぎ左 여기선 오른쪽, 다음은 왼쪽
もう二進も三進もいかなくて困る 이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곤란해
みぎひだりひぎみだり 오른쪽왼쪽 오쪽왼른쪽
バスの窓から手や足を出すな 버스 창문으로 손과 발을 내밀지 마
そこ左、すぐ右へ 거기 왼쪽, 바로 오른쪽으로
もうどっちがどっちでも結局同じ 이제 어디가 어디든 결국 똑같아
晴れのち曇り ところにより 맑은 뒤 흐리고 부분적으로
時々雨みたいな事だよね 때때로 비 같은 일이겠지
寄り道ばかりしてたらいつの間にか 딴길로만 계속 빠져버렸더니 어느샌가
日が暮れてる 날이 저물고 있어
年も暮れてる 한해가 끝나고 있어
途方に暮れちゃってる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 되어버려
おなかが鳴くからか帰ろ 배가 꼬르륵 거리니 돌아가자
まっすぐおうちへ帰ろ 곧장 집으로 돌아가자
心が迷うときは 마음이 망설일 때는
その笑顔が目印 그 미소가 목표야
手と手を繋いで帰ろ 손과 손을 맞잡고 돌아가자
一緒におうちへ帰ろ 함께 집으로 돌아가자
いつだってそこにいて 언제나 거기에 있으면서
見つけてくれるあなたと 발견해 주는 당신과
大回りでも遠回りじゃない 삥 돌아가더라도 돌아가는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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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8/09 15:08
2009/08/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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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괴이+이야기'의 '괴이야기'가 더 어울려 보여서 정정 다른 이름으로 정발판이라도 나온다면 정정할 예정 - ω-)
괴이야기(바케모노가타리)의 주제곡인 '네가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잘 알려진 제목으로는 바케모노가타리인데, 표기가 영어로 BAKEMONOGATARI라던가, 하다못해 가타가나로 되어 있는 것도 아니라 딱히 원어로 읽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아서 앞으로도 표기는 이런 방식으로 할 예정입니다.
전에도 한번 언급을 했는데, 멜트/월드 이즈 마인/블랙★락 슈터 등으로 유명한 ryo 씨의 작사, 작곡에 유명한 니코동 가수분이신 가젤(nagi) 씨의 노래가 합쳐진 곡입니다.
일단 니코동에 올라온 대로, 음질은 32kbps, 모노. '샘플 정도라고 생각하고 듣고 마음에 들면 CD 구입합시다!' 라는 느낌으로 업로드 된 영상입니다.
네가 모르는 이야기 (sm7812706)
*참고로 토레(蕩れ)란 원래 뜻에서 찾아가면 '홀리다'에 가깝게 쓰이긴 했지만, 작품을 보신 분이라면 아시다시피 '새로 만든 단어'이므로 기존의 뜻으로 써서는 곤란할 듯 싶어서 부득이하게 원어 처리.... 용법은 '모에'와 동일합니다.(메이드 토레! 쿈코 토레![..])
정말 이 곡은 처음 들을 때,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 들으면 들을 수록 더더욱 좋아지고 빠지게 되는 그런 노래인 듯 싶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아, ryo 씨 노래 풍이다'라는 느낌 이외엔 매력적인 부분을 딱히 느끼지 못했는데, 몇화가 지나가면 갈 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괴이야기(바케모노가타리) 작품 자체도 화를 거듭할 수록 감칠맛이 더해간다는 점이, 작품을 보는 맛을 더더욱 있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덤으로 첨부하는 4화 버젼의 '네가 모르는 이야기' 영상.
[가사보기] いつも通りのある日のこと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어느 날
君は突然立ち上がり言った 너는 갑자기 일어서며 말했어
「今夜 星を見に行こう」 「오늘 밤엔 별을 보러 가자」
「たまにはいいこと言うんだね」 「때로는 괜찮은 소리 하는 걸」
なんてみんなして言って笑った 그렇게 모두가 말하며 웃었어
明かりも無い道を 빛도 없는 길을
バカみたいに はしゃいで歩いた 바보처럼 신이 나서 걸었어
抱え込んだ孤独や不安に 떠안은 고독이나 불안에
押しつぶされないように 짓눌려서 뭉개지지 않도록
真っ暗な世界から見上げた 새까만 세계에서 올려다본
夜空は 星が降るようで 밤하늘은 별이 쏟아지는 듯 해서
いつからだろう 君の事を 언제부터였을까 너를
追いかける 私がいた 뒤쫓아가는 내가 있었지
どうかお願い 驚かないで 제발 부탁이니, 놀래지 말고
聞いてよ 들어줘
私の 나의
この思いを 이 마음을
「あれがデネブ、アルタイル、ベガ」 「저게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야」
君は指さす 夏の大三角 네가 가리키는 여름의 대삼각형을
覚えて空を見る 기억하며 하늘을 보네
やっと見つけた織姫様 겨우 찾아낸 직녀성
だけどどこだろう彦星様 하지만 견우성은 어디지?
これじゃひとりぼっち 이래선 완전 외톨이잖아
楽しげな ひとつ隣の君 즐거운 듯한 살짝 옆의 너
私は何も言えなくて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해서
本当はずっと君の事を 사실은 줄곧 너를
どこかでわかっていた 어디선가 알고 있었어
見つかったって届きはしない 찾아내더라도 닿지는 않네
駄目だよ 그럼 안 되지
泣かないで 울지 말아줘
そう言い聞かせた 그렇게 말해 주었어
強がる私は億秒で 허세부리는 나는 겁쟁이라
興味がないようなふりをしてた 흥미 없는 척을 하고 있었어
だけど胸を刺す痛みは増してく 하지만 가슴을 쑤시는 아픔은 늘어가네
ああそうか好きになるって 아, 그렇구나 좋아하게 된다는 건
こういう事なんだね 이런 것이었네
「どうしたい?言ってごらん」 「뭘 하고 싶어? 말해 봐」
心の声がする 마음의 소리가 말하지
'君の隣がいい' '네 곁이 좋아'
真実は残酷だ 진실은 잔혹해
言わなかったか 말하지 않았어
言えなかった 말하지 못했어
二度と戻れない 두 번 다시 돌아가지 못하는
あの夏の日 煌めく星 그 여름의 날에 빛나던 별을
今でも思い出せるよ 지금도 떠올릴 수 있어
笑った顔も 怒った顔も 웃던 얼굴도 화내던 얼굴도
大好きでした 정말 좋아했어
おかしいよね 뭔가 이상하지?
解っていたのに 알고 있었는데도
君の知らない私だけのひみつ 네가 모르는 나만의 비밀
夜を越えて 밤을 넘어서
遠い思い出の君が指をさす 머나먼 추억 속의 네가 가리키네
無邪気な声で 천진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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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8/04 16:34
2009/08/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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