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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바르쉐(バルシェ) 「또 제멋대로인 애드립을 넣어서 끈적끈적합니다, 마지막은 미쿠의 비명이군요, 실례」 밤푸딩(栗プリン: 쿠리푸링)「또 일본어가 엉망진창입니다...orz 바르!! 나다!! 결(하략), 자중할게요...」 mix는 HAN 씨에게 부탁드렸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성(流星) P의 멋진 원곡과 유노미(ゆのみ) P의 아름다운 그림은 이 쪽⇒ sm6909505●바르쉐의 마이리스트⇒ user/3153340●밤푸딩[쿠리푸링]의 마이리스트⇒ mylist/6385329 ●MIX해 주신 HAN 씨의 마이리스트⇒ mylist/10642041 ◆바르쉐의 전작『왠지 그냥 하고 싶은 말』⇒sm6785316◆밤푸딩[쿠리푸링]의 전작『하늘색 라디오』⇒sm6889636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6974177
[바르쉐] 『magnet』 불러보았다 [밤푸딩(쿠리.zip
언제나 좋은 노래 불러주시는 밤푸딩[쿠리푸링] 씨의 노래입니다.
(그나저나 본인 쪽은 어떻게 한글로 부르면 어떻게 부르는 쪽을
환영하실려나요;;;;)
본가 쪽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이분도 한국분이십니다. //ㅅ//
magnet의 불러보았다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밤푸딩[쿠리푸링] 씨!
열심히 해 주세요! 응원할게요!
바르쉐 씨와의 결혼! (그 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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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5/07 21:28
2009/05/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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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토에토는 루카 곡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 이래저래 관련 영상이 올라오면 눈에 먼저 띄는군요.
[손그림 PV] 토에토 (sm6333208)
...PV 만든 분의 첫 영상 제작/투고라고 하는군요.
태그: 야생의 NHK......
이 부분 나올 때니코동 반응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울면 안 돼애애애애애애!!!' '울지 말아 줘어어어어어어!!!!!' '누구야, 울린거! 당장 텨 나와!!' '울린 놈 죽여버린다아아아아아!'
[..] '네놈들ㅋㅋㅋ'이라고 태클 걸고 싶었지만 딱 저도 저 심정이라서 태클걸지 못....
[|ω·)。oO 토에토 (하츠네 미쿠)] (sm6249299)
[|ω·)。oO (하츠네 미쿠)] sm6249299.zip
렌 버젼은 올렸었는데 미쿠 버젼도 있기에 덤으로 가져옴. (합창에 들어가는 거니까 그냥......)
합창『토에토』해 봤다 [고 할 수 없어] (sm6328071)
합창『토에토』해 봤다 [고 할 수 없어] sm6328.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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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3/12 18:04
2009/03/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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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첫 사랑이 끝나던 때에 언급했던 한국 분이시죠. 니코동에선 '밤 푸딩(栗プリン)'이라는 닉으로 활동하십니다.
[밤 푸딩]「토에토」를 불러 보았다 (sm6197462)
[밤푸딩]「토에토」를불러보았다sm6197462.zip
역시 목소리 좋으십니다 =ㅂ=)
그리고 이 분은 노심융해 때 불러주신걸 여기에 올릴 때 언급을 한 적이 있던 분이군요.
|ω·) 토에토 불러 봤다 Oo。리츠카 。oO (sm6223201)
|ω·)토에토불러봤다Oo。リツカ。oOsm6223201.zip
이 분도 변함 없이 귀여운 목소리군요. 목소리로만 고려해 본다면 이 분의 목소리 쪽이 조금 더 토에토라는 곡에 어울리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아래는 그냥 이미지가 귀여워서 가져와 본 렌 버젼
[|ω·)。oO(카가미네 렌)] 토에토 (sm6205579)
[|ω·)。oO(카가미네렌)]토에토sm6205579.zip
힘 냈구나, 렌..ㅠㅠ
발음 면에서는 왠지 별로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렌이다보니, 최신 버젼인 루카와 비교하면 조금 초라한 목소리군요.....
크립튼사에서 이전 버젼의 보컬로이드에 대한 업그레이드 지원도 해 줬으면 합니다만......
뭐, 그건 그 동네에서 알아서 할 문제고....
덤. 음원 추출하다가 우연히 생성된 산물..... 일단은 버그라고도 할 수 있고......
리츠카 씨의 노래가 추출이 잘못 되어서 3분 28초짜리가 3분 50초짜리로 늘어지면서 피치(음 높이)가 낮춰졌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게 또 들을 만 해서 (루카의 목소리와 닮았다고나 할까요) 올려봅니다.
(mp4가 아니라 mp3 음악이므로 자막 없습니다)
http://pds10.egloos.com/pds/200902/22/77/toeto_litsuka_low.mp3 |
NeoAtlan
2009/02/27 11:39
2009/02/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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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t 제작자인 ryo씨의 신작입니다. 올라온 당시 니코동 전체 카테고리 1위의 영상.
하츠네 미쿠가 오리지널 곡을 불러 줍니다 「첫 사랑이 끝나던 때」 (sm5524166)
아래는 가사입니다.
[가사보기]
はじめてのキスは涙の味がした 첫 키스는 눈물 맛이 났어
まるでドラマみたいな恋 마치 드라마 같은 사랑
見計らったように発車のベルが鳴った 노린 듯한 타이밍에 출발 신호가 울렸어
冷たい冬の風が頬をかすめる 쌀쌀한 겨울 바람이 볼을 스쳐가
吐いた息で両手をこすった 내 뱉은 숨결로 양 손을 비볐어
街はイルミネーション 魔法をかけたみたい 거리는 Illumination, 마법을 건 것 같아
裸の街路樹 キラキラ 벌거 벗은 가로수 반짝반짝
どうしても言えなかった 도저히 말할 수 없었던
この気持ち 押さえつけた 이 마음을 억눌렀어
前から決めていた事だから 예전부터 결심한 일이었으니
これでいいの 이걸로 됐어
振り向かないから 뒤돌아보지 않을테니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切ない片想い 애절한 짝사랑
足を止めたら思い出してしまう 발을 멈추면 떠올라 버리고 말아
だから 그러니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泣いたりしないから 울던가 하지 않을테니
そう思った途端にふわり 그렇게 생각한 순간 두둥실
舞い降りてくる雪 춤추듯 내려오는 눈
触れたら解けて消えた 닿았더니 녹아 사라졌어
駅へと続く大通り 역으로 이어지는 큰 길
寄り添ってる二人 楽しそう 붙어 있던 두 사람 즐거워 보여
「ほら見て初雪!」 「이것 봐, 첫눈이야!」
キミとあんな風になりたくて 너와 저런 느낌으로 있고 싶어서
初めて作った 처음 만들었던
手編みのマフラー 직접 뜬 머플러
どうしたら渡せたんだろう 어떻게 해야 건네줄 수 있을까?
意気地なし 怖かっただけ 겁만 먹고 무서워만 했을 뿐
思い出になるなら 추억이 된다면
このままで構わないって 이대로라도 상관 없다니
それは本当なの? 그거 진심인 거야?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いつかこんな時が来てしまうこと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거라는 것을
わかってたはずだわ 이미 알고 있었을 텐데
なのに 그럴 텐데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体が震えてる 몸이 떨리고 있어
もうすぐ列車が来るのに 이제 곧 열차가 올텐데
それは今になって 그건 지금에 와서야
私を苦しめる 나를 괴롭혀
繋がりたい 이어지고 싶어
どれほど願っただろう 얼마나 원했던 걸까
この手は空っぽ 이 손은 비었어
ねえ サヨナラってこういうこと? 저기, 이별이란 것은 이런 거야?
行かなくちゃ 이제 가야만 해
そんなのわかってる 그런 것은 알고 있어
キミが優しい事も知ってる 네가 상냥하다는 것도 알아
だから 그러니
「……この手を離してよ」 「……이 손을 놓으라구」
出会えて良かった 만나서 다행이야
キミが好き 네가 좋아
ありがとう サヨナラ 고마워, 잘 가
一言が言えない 그 한마디를 말할 수 없어
今だけでいい 私に勇気を 잠시라도 괜찮아, 내게 용기를
「あのね――」 「있잖아――」
言いかけた唇 キミとの距離は0 말을 건 입술, 너와의 거리는0
……今だけは泣いていいよね ……지금 만큼은 울어도 괜찮겠지?
もう言葉はいらない 더 이상 말은 필요 없어
お願い ぎゅっとしていて 부탁이야, 꼬옥 안아 줘
来年の今頃には 내년 이맘 때 쯤엔
どんな私がいて 어떤 내가 있고
どんなキミがいるのかな 어떤 네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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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12/15 18:25
2008/12/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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