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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2   [너무 좋아서] 퍼즐 불러보았다 [에리-] 6
2009/09/12   [불러보았다] 「걷는 듯한 속도로」 [라사] 11
2009/09/11   [밤푸딩] 「천악」을 불러보았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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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불러보았다 31


2009/09/12 17:09 2009/09/12 17:09
[너무 좋아서] 퍼즐 불러보았다 [에리-]
2009/09/12 17:09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이번달은 바쁜 에리-(エリィ)입니다.
이야아, 진짜로 바쁘군요. 하지만 노래합니다. 그러니까 노래합니다. 서둘러서ㅋ

일단 쿠와가타(クワガタ)P와 료노(りょーの)땅 사랑합니다。(●´ω`●)쿠흐흣
그리고 여전히 깔끔하지 못한 목소리라 지송

■원곡:쿠와가타P 님 [sm8139134]
■동영상:료노(りょーの) 님【mylist/13686727
■에리-:마이리스트【mylist/12434399

[9/11 추가]・・・(゚Д゚)
이렇게나 재생&마이리스트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나 올라갈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기에 mix 대충 했는데...

거의 가공하지 않은 목소리이므로 듣기 힘드시다면 죄송합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mix사 분에 의한 재 mixver.을 업로드 할 예쩡이니 혹시 괜찮다면

그 쪽도 들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164552

 

 

퍼즐 에리이.zip

 

저번 도쿄도 락 시티보다 한층 더 나아진 실력을 보여주시는 에리 씨입니다.

최근 곡들의 불러보았다는 퍼즐이 점차 늘어나고 있군요.

차차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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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프~ㄹ랑모에... at 2009/09/12 17:10  r x
이거 처음 들어보네...
나 만그런가,,,?
Commented by 3S at 2009/09/12 17:18  r x
저번 노래보다 더 잘 불러주셨군요

잘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jyeong at 2009/09/12 17:28  r x
부르는 것도 비교적 편하고, 좋은 노래니까요!
즐거워지겠네요ㅎ.ㅎ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미온 at 2009/09/12 17:36  r x
아싸 이게더 음질이 좋구나 아싸쿠나!
Commented by 현시랑 at 2009/09/12 22:00  r x
아 정말다행이에요 ㅜㅜ 퍼즐 다좋았는데 미쿠 목소리가 힘들어서 못듣고잇었는데 아아아아ㅏㅇ감사합니다
Commented by Alice at 2009/09/14 16:22  r x
catch for you 부터 계속 좋아한 분입니다! 목소리가 참 좋아요-. 무려 에리님 곡 중에서 최다재생수! 퀄리티도 눈물이 나오네요ㅠㅠㅠ앞으로 좀더 유명해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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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2 15:04 2009/09/12 15:04
[불러보았다] 「걷는 듯한 속도로」 [라사]
2009/09/12 15:04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라사(らさ)라고 합니다.
처음 불러보았다 동영상입니다.

하츠네 미쿠가 부르는 오리지널 곡 →「걷는 듯한 속도로(歩くような速さで)」(arataP→sm8061149)
를 불러보았습니다

믹스해 주신 레브(れヴ) 씨(mylist/12613761
정말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 http://lasah.blog45.fc2.com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177049

 

 

걷는 듯한 속도로 라사.zip

 

우왓, 독특한 맛이 느껴지는 목소리이십니다.

니코동의 불러보시는 여성 분들은 정말 맑고 투명한 목소리를

가지신 분들이 많긴 하지만, 모두 좋고 깔끔한 목소리들이라

이런 개성적인 목소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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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3S at 2009/09/12 15:15  r x
아아..

목소리 좋아요!

근데 뭔가 들어본적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 목소리..
Commented by 페리틴크 at 2009/09/12 15:24  r x
허스키하달까, 흐릿한 목소리네요.
안개를 사이에 둔 것 같달까..
Commented by 깜곰아야 at 2009/09/12 16:07  r x
" 처음 불러보았다 " 라니 .. 아주 잘부르시는군요 계속 좋은 목소리 들려주세요 ~
Commented by 느림보 at 2009/09/12 16:17  r x
태그보고 뿜ㅋㅋㅋㅋㅋ아무리 그래도 할멈이라니ㅋㅋㅋ
Commented by 크라이 at 2009/09/12 17:29  r x
유카링!
Commented by 피아체레 at 2009/09/12 18:34  r x
'할머니! 태그락 거기가 아닙니다' 태그를 보고 무슨 소리지? 하고 니코 가봤더니 '할멈(ババア)'에 락을 걸어놨군요 ㅋㅋㅋㅋㅋㅋ 맘에 드신건가
Commented by fellenworker at 2009/09/12 20:29  r x
음?! 일본가수인 Kourin 과 목소리가 비스무리 하군녀! 이런 목소리 좋아요 ! ㅋㅋ
Commented by 현시랑 at 2009/09/12 22:01  r x
이 곡도 !!! 아 정말 불러보았다가 나오길 고대한것들만 나오네요 ㅠㅠ
Commented by 절제 at 2009/09/12 23:05  r x
오니즈카 치히로 노래 부르시면 굉장히 잘 어울리실 것 같네요. ^ ^
Commented by 레반트 at 2009/09/13 12:14  r x
할멈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9/09/15 16:01  r x
아아 좋쿠나ㅠㅠ...!!
그나저나 할멈이라니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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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17:42 2009/09/11 17:42
[밤푸딩] 「천악」을 불러보았다
2009/09/11 17:42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입니다! 좋은 밤입니다! 밤푸딩(栗プリン, 쿠리푸링)입니다.
유유(ゆうゆ)P의 「천악(天樂)」을 불러 봤습니다
mix는 이번에 처음으로 Cortex 씨에게 부탁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멋진 원곡 님→sm7918983 
●지금까지 불렀던 것들은 여기에→mylist/6385329
●Cortex 씨의 마이리스트→mylist/13594909  

◆전작「SPiCa」→sm7959599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164448

 

 

밤푸딩 천악.zip

 

언제나 깔끔한 목소리로 불러주시는 밤푸딩 씨의 천악입니다.

밤푸딩 씨는 이래저래 전천후 어떤 곡에든 어울리는 목소리군요.

Tag : , , , , , , ,
Commented by ..... at 2009/09/11 17:44  r x
아 좋다~
Commented by DDUNG at 2009/09/11 18:21  r x
목소리가 정말 좋네요. 열정적으로 잘 불러주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3S at 2009/09/11 18:42  r x
이야...

밤푸딩님이 불러주셨다!

역시 좋은 목소리 이시네요..
Commented by 깜곰아야 at 2009/09/11 19:33  r x
태그중에 "음악은 국경을 초월한다." 맞는 말씀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9/11 19:40  r x
역시 올라오는군요! 대새에 빠지지 안는 밤푸딩씨!!
Commented by 롸클 at 2009/09/11 20:18  r x
역시 밤푸딩님!!!!!!!!!!

여신포스!!
Commented by 'ㅅ' at 2009/09/12 08:47  r x
으으ㅏ, 소름이 돋힌다. 밤푸딩님!! 목소리는 제 마음을 흔들지요<읭??
Commented by 페리틴크 at 2009/09/12 09:25  r x
역시 밤푸딩님.... 그저 감동적일 뿐...
Commented by 버스터즈 at 2009/09/12 17:27  r x
왔다 !!!!!
드디어 왔군요 밤푸딩님... 좋습니다..
Commented by at 2009/09/12 23:42  r x
영상이랑 노래랑 싱크가 조금 안맞는듯 하군요
처음부분보고 알아차린 ..;
Commented by Namae at 2009/09/13 12:24  r x
오오오!!! 역시 밤푸딩님도 불러주셨군요
Commented by jackie at 2009/09/21 17:34  r x
개인적으로 여성분 버전에선 밤푸딩님이 제일 깔끔하고 멋지게 불러주신것 같아서 좋네요 ^_^ 부디 '천악' 노도아메님 버전도 올라오길 기다리겠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H2O2 at 2009/12/07 17:18  r x
어딜가나 흔한 목소리일듯<<어이!!
Replied by ㅇㅅㅇ at 2009/12/26 20:58 x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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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15:01 2009/09/11 15:01
겉과 속의 러버즈 불러보았다
2009/09/11 15:01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sm8082467←본가 님 교육의 예정을 만들어 버려서ー mylist/8291015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137580

 

 

겉과 속의 lover 불러보았다 sm8137580.zip

 

이분 정말로 좋아질 것 같아! 닉네임은 태그에 있듯이 '복화(腹話)'입니다.

얼마 전 '쥐었다가 펼쳐서(하략)'을 호러스럽게 불러주신 그 분입니다.

부르는 것만으로도 힘껏 최선을 다해야 할텐데 이 흘러넘치는 여유는...ㅇ<-<

 

Tag : , , , , , , , ,
Commented by 레반트 at 2009/09/11 15:11  r x
GG.; 피부호흡하시는 분이 분명해 신인류야.;;; 이 곡을 꽤나 쉽게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Commented by 유리엘 at 2009/09/11 16:15  r x
폐가4개시군요 압니다.
Commented by at 2009/09/11 16:33  r x
이런, 이목소리는 카이토의...(..)
Commented by sarudi at 2009/09/11 16:38  r x
신인류 맞구나...머엉..
Commented by 3S at 2009/09/11 16:51  r x
피부에 숨샘이 있으신 분이시군요

압니다
Commented by 고양이빵 at 2009/09/11 17:06  r x
너무 여유있잖아...
Commented by 크라이 at 2009/09/11 17:18  r x
신인류, 제작완료 후후.
Commented by jyeong at 2009/09/11 17:33  r x
아아, 반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Commented by ..... at 2009/09/11 17:46  r x
카이토 목소리로 착각했다...
Commented by v at 2009/09/11 17:56  r x
이분이 부르시는 노래는 어째 다 맛깔나네요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9/11 19:50  r x
최근들어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된 >_<~ 거기다 이렇게 멋진 불러보았다라니~~
Commented by Zes at 2009/09/11 20:11  r x
뭐냐....!!!
....
..진짜 인..간?!!?!
Commented by 사미엘 at 2009/09/11 23:45  r x
살짝 장난 칠 정도로 여유가 있는건가...
도데체... 괴수...
Commented by kashumir at 2009/09/12 01:06  r x
뭐.. 뭐지... 놀면서 부르는것같은 이 느낌은ㄱ-;;;;
Commented by 페리틴크 at 2009/09/12 09:21  r x
...이건...이건 신인류거나,
들숨과 날숨을 동시에 처리하는 외계생물임이 틀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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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6:25 2009/09/09 16:25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불러보았다
2009/09/09 16:25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sm7550182←본가 님      

남자 목소리 주의, 미쿠와 남자 목소리는 5:5에서 4:6의 이미지로.

주역은 두명 mylist/8291015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842954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불러보았다 sm7.zip

 

식은땀이 흐르는 호러 퀄리티.......

 

지금까지 불러보셨던 분들 많으셨습니다만.....이건 정말.....

 

그야말로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이라는 노래

그 자체라는 느낌의 노래입니다.

 

하치 씨는 아직 가라오케를 올리지 않았는데, 이 분은

그야말로 자신의 목소리를 이용해서 미쿠 목소리를

압도해버려서 '코러스화' 시켜버렸다는 느낌입니다.

 

Tag : , , , , , , , ,
Commented by Ecila at 2009/09/09 16:30  r x
게....
게게게노 게 라니....
ㅋㅋㅋㅋ
Commented by 유이나 at 2009/09/09 16:53  r x
헐...대박이다..;ㅅ;..완전무서워 ㅠ
Commented by 크라이 at 2009/09/09 17:01  r x
이곡을 부르기 위해서 태어나셨다!
Commented by GR at 2009/09/09 17:31  r x
아; 정말 멋지네요...
미쿠목소리가
정말 코러스같이 느껴지고ㅎㅎㅎ;
Commented by 세타핌 at 2009/09/09 17:32  r x
이,이건 진짜 호러잖아;;
Commented by 니파 at 2009/09/09 17:37  r x
무슨 짓을 한거야! (웃음)
Commented by Bad apple at 2009/09/09 17:42  r x
........;;;;;;;;

왠만한 공포영화 저리가라급이네요...

아 마지막 숨들이쉴때 정말로 숨 멎는줄 알았잖아요 ㅠㅠ


새삼 하치씨의 능력은 존경.
Commented by jyeong at 2009/09/09 17:45  r x
우아... 가라오케를 올리지 않으셨다는 점이 오히려 이렇게 더 멋지게 전환될 수도 있었군요!
재무서워!!! ㅎ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시안 at 2009/09/09 17:48  r x
이...이건 신이다 ㅠㅠ
Commented by 3S at 2009/09/09 17:54  r x
무서워...

이분은 닉네임은 아직 붙이지 않으신건가요?

대단한걸요
Commented by 피아체레 at 2009/09/09 18:16  r x
두근두근거리면서 듣다가 야생의아라크네 코멘트 보고는 공포 제로[..]
Commented by 촉수 at 2009/09/09 18:32  r x
아 지금 혼자 있는데 괜히 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뭐야 이 노래 무서워ㅠㅠㅠㅠㅠㅠ근데 좋네요.....
Commented by 라니셀 at 2009/09/09 20:09  r x
아 정말 멋지네요!!
진짜 재무서워입니다! 우와 ㅠㅠ!
Commented by .... at 2009/09/09 20:32  r x
이번에 올라온 겉과 속의 러버즈도 좋더라구요
Commented by 사미엘 at 2009/09/09 21:30  r x
오모로시...(재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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