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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를 순진하게 불러보았다 19


2009/09/12 12:09 2009/09/12 12:09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불러보았다
2009/09/12 12:09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음악(음악위주)
워낙에 살벌하게 잘 부르셔서 작곡가이신 하치 씨까지 블로그에서
공식 지지하는 불러보았다입니다[..] 부르신 분 닉네임은 '복화'(腹話)

분점 생긴 이후로 보통 보컬로이드 영상은 한번에 묶어서 다루지만
이건 이것 만으로 다루어도 될 정도의 훌륭한 퀄리티

제목: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불러보았다
원제: 結ンデ開イテ羅刹ト骸 歌ってみた
출처: 니코니코동화(sm7842954)


작곡가인 하치 씨는 최근 곡들의 가라오케 버젼을 업로드하지
않으시는데,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쿠 목소리를 완전
묻어버리는 박력....게다가 묘한 효과음(?) 스러운 창법까지...


관련 포스팅: http://nyorong.textcube.com/539
Tag : , , , ,
Commented by 안웃는자 at 2009/09/12 12:09  r x
ㅎㄷ이분은 대체;;;;
Commented by 달그림자 at 2009/09/12 12:12  r x
이분꺼 '겉과 속의 lover'도 좋았어요'ㅁ'
마지막에 숨 들이키는 부분에선 같이 헉!!ㅋ
Commented by 키리사메 마츠다 at 2009/09/12 12:13  r x
크허어어어어억!![크리티컬!!]
Commented by 미쿠지온 at 2009/09/12 12:14  r x
효과음이 최고군요..
Commented by OmegaSDM at 2009/09/12 12:19  r x
이분은 도대체.... ㅎㄷㄷ
Commented by 알피 at 2009/09/12 12:28  r x
와우 ㅋ
Commented by 켱켱 at 2009/09/12 12:29  r x
노래에서 왠지 모를 살기를 느꼈다.
Commented by 스루도이 at 2009/09/12 12:30  r x
갑자기 쓰르라미가 보고 싶군요.
Commented by ㅇㅂㅇ at 2009/09/12 12:41  r x
아...아기를 만들...
Commented by 토모토모 at 2009/09/12 12:42  r x
허어ㅓ어러ㅓ럴,,,,,굳ㅋ
Commented by ( ˚д˚) at 2009/09/12 12:49  r x
리얼 소름
Commented by 란사룡 at 2009/09/12 12:50  r x
..!!
Commented by 제일에서 at 2009/09/12 12:55  r x
원곡보다 맘에 드는데....
Commented by 오츠달바 at 2009/09/12 13:01  r x
이야 좀더 으스스하군요.크크크 이것이 리얼소름!
Commented by 니카 at 2009/09/12 13:06  r x
오..오 원곡보다 마음에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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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16:25 2009/09/09 16:25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불러보았다
2009/09/09 16:25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sm7550182←본가 님      

남자 목소리 주의, 미쿠와 남자 목소리는 5:5에서 4:6의 이미지로.

주역은 두명 mylist/8291015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842954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불러보았다 sm7.zip

 

식은땀이 흐르는 호러 퀄리티.......

 

지금까지 불러보셨던 분들 많으셨습니다만.....이건 정말.....

 

그야말로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이라는 노래

그 자체라는 느낌의 노래입니다.

 

하치 씨는 아직 가라오케를 올리지 않았는데, 이 분은

그야말로 자신의 목소리를 이용해서 미쿠 목소리를

압도해버려서 '코러스화' 시켜버렸다는 느낌입니다.

 

Tag : , , , , , , , ,
Commented by Ecila at 2009/09/09 16:30  r x
게....
게게게노 게 라니....
ㅋㅋㅋㅋ
Commented by 유이나 at 2009/09/09 16:53  r x
헐...대박이다..;ㅅ;..완전무서워 ㅠ
Commented by 크라이 at 2009/09/09 17:01  r x
이곡을 부르기 위해서 태어나셨다!
Commented by GR at 2009/09/09 17:31  r x
아; 정말 멋지네요...
미쿠목소리가
정말 코러스같이 느껴지고ㅎㅎㅎ;
Commented by 세타핌 at 2009/09/09 17:32  r x
이,이건 진짜 호러잖아;;
Commented by 니파 at 2009/09/09 17:37  r x
무슨 짓을 한거야! (웃음)
Commented by Bad apple at 2009/09/09 17:42  r x
........;;;;;;;;

왠만한 공포영화 저리가라급이네요...

아 마지막 숨들이쉴때 정말로 숨 멎는줄 알았잖아요 ㅠㅠ


새삼 하치씨의 능력은 존경.
Commented by jyeong at 2009/09/09 17:45  r x
우아... 가라오케를 올리지 않으셨다는 점이 오히려 이렇게 더 멋지게 전환될 수도 있었군요!
재무서워!!! ㅎ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시안 at 2009/09/09 17:48  r x
이...이건 신이다 ㅠㅠ
Commented by 3S at 2009/09/09 17:54  r x
무서워...

이분은 닉네임은 아직 붙이지 않으신건가요?

대단한걸요
Commented by 피아체레 at 2009/09/09 18:16  r x
두근두근거리면서 듣다가 야생의아라크네 코멘트 보고는 공포 제로[..]
Commented by 촉수 at 2009/09/09 18:32  r x
아 지금 혼자 있는데 괜히 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뭐야 이 노래 무서워ㅠㅠㅠㅠㅠㅠ근데 좋네요.....
Commented by 라니셀 at 2009/09/09 20:09  r x
아 정말 멋지네요!!
진짜 재무서워입니다! 우와 ㅠㅠ!
Commented by .... at 2009/09/09 20:32  r x
이번에 올라온 겉과 속의 러버즈도 좋더라구요
Commented by 사미엘 at 2009/09/09 21:30  r x
오모로시...(재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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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19:00 2009/08/17 19:00
[불러보았다]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페코라×타카나시]
2009/08/17 19:00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타카나시(タカナシ)입니다
이번엔, 페코라(ペコラ) 씨와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結ンデ開イテ羅刹ト骸)」을 불러보았습니다.

더운 날을 싸늘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본가 님:sm7550182

메인 보컬:페코라 :mylist/10607374
대사, 추녀, MIX, 인코딩:타카나시 :user/11563072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921268

 

 

나찰과 송장 [페코라×타카나시].part1.rar

나찰과 송장 [페코라×타카나시].part2.rar

 

우와아앗, 굉장한 느낌으로 불러주셨습니다.

 

대사도 좋고, 여성분의 노래도 굉장히 비슷한 느낌으로 잘 부르셨습니다.

 

 

'결국 모두 남의 일' 부분은 저번의 천진하게 불러주신 분이 조금 좋았지만[..]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이번 불러보았다가 개인적으로는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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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고양이빵 at 2009/08/17 19:05  r x
우와..... 대단하네요 ㅜㅜ
어떤느낌이든, 이 곡을 소화한다는게 신기해요
Commented by Zes at 2009/08/17 19:09  r x
호...퀄러티 상승..오오오.........
Commented by 느림보 at 2009/08/17 19:21  r x
...순간 소름돋았습니다...워어..(...)
Commented by 3S at 2009/08/17 19:31  r x
오.. 퀄리티!!

남자분 목소리도 어울리시고 여자분도 굿!
Commented by 로그인귀찮아 at 2009/08/17 20:19  r x
오옷!나레이션이 들어가니 더욱 더 그럴 듯 해졌군요!
멋집니다!(전에 순진하게 불러보셨던 분과 소리가 저음질로 깨버려서 싱크로율이 올라가신 스톳님을 보컬로 넣고 타카나시님께서 나레이션을 하신다면 최강 조합일듯 싶네요.)
Commented by 페리틴크 at 2009/08/17 20:55  r x
대사..내레이션이 무척이나 인상적!!
Commented by 레리아크 at 2009/08/17 21:15  r x
우, 우왓!
너무 멋있습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가라오케를 보컬 보이스에 맞지 않을 정도로 좀 작게 했다는 것 정도이려나...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8/17 22:31  r x
오오 노래보다는 이번 나레이션에 포스가....
Commented by 슥흐림 at 2009/08/18 14:45  r x
으... 분명 처음엔
'뭐.. 불러봤자 내맘에 안들겠지..'
라는 생각으로 재생 클릭후

[계속 듣는중](...;)
Commented by human at 2009/08/18 16:35  r x
나레이션 대단한데요?

내레이션분 성함이 어찌 되시는지...요?
Commented by 아침아침 at 2009/08/19 22:28  r x
나레이션....나레이션이 있어...!오오오오!!
Commented by 엠쮸 at 2009/08/21 21:13  r x
나레이션부분에서 압도되서 쥐었다 펴서~ 의 불러보았다는 처음으로 끝까지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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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2 16:04 2009/08/02 16:04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불러보았다
2009/08/02 16:04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ω・。)♪ 첫 니코니코동화에다가 첫 투고입니다. 녹음 환경·음질·목소리 퀄리티·가창력·음 갈리짐 등 전부 최악이라 죄송합니다. ▼너무 멋진 본가 sm7550182 이름은 雛兎이라 쓰고 '스톳'이라고 하면 됩니다. 부담없이 스토킹이라고 불러주세요(すとっきんぐ)!
http://ststrick.blog99.fc2.com 대체적인 질문이나 코멘트 답장했습니다.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673788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불러보았다.zip

 

태그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음질의 '음 갈라지는 효과'가 우연히

노래의 분위기에 딱 들어맞아버렸던 버젼입니다....

(때문에 이 곡의 불러보았다 버젼 중에서는 최다 마이리스트-ㅈ-)

 

참고로 제목은 처음부터 시체(죽은 몸)으로 할까 vs 신체(산 몸)으로 할까

생각이 반반이었는데, 이래저래 태클도 많고, 무쿠로 발음도 시체, 송장에도

쓸 수 있다는 일본쪽 백과사전 결과도 있기에 그냥 송장으로 통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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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키로 at 2009/08/02 16:26  r x
음갈라짐은 확실히 멋진 효과인데......음..........
Commented by at 2009/08/02 16:34  r x
이...이건!
화..확실히 여름이 느껴지는 음 갈라짐이군요.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8/02 16:41  r x
땅속 심연 깊은 곳에서 울려 올라오는 느낌
Commented by Histro at 2009/08/02 16:48  r x
의도한게 아닐까!?
Commented by 무한 at 2009/08/02 16:50  r x
무섭다 ㅎㄷㄷ
막판에 웃음소리을 마지막으로 떨었습니다.
그런대 역시 아기을 ㅁ...
Replied by wwww at 2009/08/02 19:16 x
아기를 ㅁ...(2)
Replied by 라일락 at 2009/08/04 22:13 x
아기를 ㅁ...(3)
Commented by 나다- at 2009/08/02 16:56  r x
음침하군요.... 그래서 좋습니다!?
Commented by 손님 at 2009/08/02 18:32  r x
의도한게 아니라면 굉장하군요.
Commented by 엘레프 at 2009/08/02 18:32  r x
호오..이 음침함 <= 나름 칭찬
이건 멋진걸요. 여름에 듣기 정말 좋아요 <
Commented by 손님 at 2009/08/02 18:34  r x
참, 이거 mp4파일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이어폰으로 들으면 어찌될지 궁금해집니다.
Commented by sha at 2009/08/02 19:05  r x
우왁 소름이 ;;;
Commented by 눈사람 at 2009/08/02 19:52  r x
뭐야이거.. 무서워....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8/02 20:23  r x
부담없이 스토킹;;; 아무튼 약간 호러필이;;
Commented by 표준점수 at 2009/08/02 20:25  r x
웃음소리가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 저음질이 이렇게 대단할 줄이야! 와아 ;;
Commented by 페리틴크 at 2009/08/02 21:55  r x
...분위기를 파악하는 저음질의 진심....
Commented by Snow at 2009/08/02 22:13  r x
....뭐냐 이 등뒤에 흐르는 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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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5 17:10 2009/07/25 17:10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를 순진하게 불러보았다
2009/07/25 17:10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가라오케 판 올리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참지 못하는 아이가 불렀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원곡 님⇒sm7550182
만약 가라오케 판이 온다면 다시 부르겠습니다. 그때까지 이름은 대기입니다! (´ρ`)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671720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순진하게 불.zip

 

현재 마이리스트로는 쥐었다가(하략)이「Just Be Friends」를 뛰어넘었습니다.

(무서운 기세.......)

 

저도 가라오케 판이 올라오는 걸 참지 못하고, 불러보았다들을 찾다가

이 분의 버젼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포스팅....[..]

(약 3분 무렵의 어린이의 천진한 목소리의 구현이 소름 돋을 정도로 멋지게...)

 

Tag : , , ,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7/25 17:19  r x
목소리까지 첨가되니 민속학박물관에 들고 가고 싶은 곡이 되었군요.
Commented by 머어엉.. at 2009/07/25 17:21  r x
신선한 첫덧글 에 .. 미묘하게 미쿠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머 오리지날이 ..

----수정----
좋은 목소리에 좋은 곡이다.
Commented by 굉장하군요... at 2009/07/25 17:53  r x
굉장해요 굉장해 대단해 이럴수가..
Commented by 사미엘 at 2009/07/25 18:18  r x
이 버전 묘하게 어울리네요....
Commented by 나나땅! at 2009/07/25 18:34  r x
이분의 닉네임이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엘레프 at 2009/07/25 19:14  r x
으아아아 이분 그냥 좀..
할 말을 잃어버렸다
Commented by 로그인귀찮아 at 2009/07/25 19:23  r x
하치P 그냥 반주를 내놓으세요...
Commented by songblader at 2009/07/25 20:11  r x
잘 어울리게 불렀네요 특히 천진한 부분이랄까?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7/25 20:40  r x
순진하게 불러도 결국 이 노래는...
Commented by 흠... at 2009/07/25 21:19  r x
2:57쯤에기겁ㄷㄷㄷ
Commented by 카라스 at 2009/07/25 23:44  r x
마이리스트 승리의 비율은... 역시 색기의 미쿠?
Commented by 츠키군 at 2009/07/26 08:24  r x
천진하게 불러도 나찰과 신체의 분위기는 사라지지 않는군.
Commented by ReiA at 2009/07/26 10:09  r x
어째선지

아기를 만들어볼까 부분만

목소리가 약..간?
Replied by 흑루 at 2009/07/26 18:10 x
약간 에로............../ㅂ/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7/26 11:21  r x
이름이 대기라니!!!!
Commented by 지나가던 행인1 at 2009/07/27 09:02  r x
이름을 가르쳐 주세ㅇ....
나찰과 신체는, 은근히 중독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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