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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비내리는 거리에선 풍선은 악마와 춤추네+불러보았다ver. 69
2009/11/07   비내리는 거리에선 풍선은 악마와 춤추네 불러보았다 31
2009/09/14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겉과 속의 lovers」 52
2009/09/12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불러보았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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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13:04 2009/11/10 13:04
비내리는 거리에선 풍선은 악마와 춤추네+불러보았다ver.
2009/11/10 13:04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음악(음악위주)
'쥐었다가(하략', 'Persona Alice' 등을 작곡하신 하치 씨의
가장 최근 오리지널 곡입니다.

제목: [오리지널 곡] 비내리는 거리에선 풍선은 악마와 춤추네 [하츠네 미쿠]
원제:【オリジナル曲】雨降る街にて風船は悪魔と踊る【初音ミク】
출처: 니코니코동화(sm8634765)


단조 느낌의 멜로디가 묘하게 중독적인 노래.......
언제나 이분 노래는 묘한 중독성이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직접 PV를 제작하지 않으셔서 저번 노래인
'Mrs.Pumpkin의 우스꽝스러운 꿈'을 내 놓으시고
아주 짧은 기간 만에 신곡을 내신 듯 합니다

관련 포스팅: http://nyorong.textcube.com/742



제목: 비내리는 거리에선 풍선은 악마와 춤추네 불러보았다
원제: 雨降る街にて風船は悪魔と踊る 歌ってみた
출처: 니코니코동화(sm8636736)


저번에 몇 번 다루었던 '복화(腹話)' 씨가 불러보신 버젼입니다.
이 분은 정말 멋지게 독특한 창법이라고 할까.....
진지하게 장난스러운 노래가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관련 포스팅: http://nyorong.textcube.com/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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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흑... at 2009/11/10 13:10  r x
오오...
Commented by MEPI at 2009/11/10 13:15  r x
란바라~ 란바라~ 로지라~ 로지라~
Replied by 어머나 at 2009/11/10 20:24 x
'persona alice'에 나왔던 '란 로지라 게 류지라'라는 문장이랑 관련이 있으려나요?
Replied by 하얀나비 at 2009/11/14 09:56 x
란 로지라 게 류지라 = alice's irregular journal란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lan ruo j ralu ger ris'e ci la을 거꾸로 읽으면 되죠.(처음에 약간 소름돋았...)
Commented by 변태로리콘 at 2009/11/10 13:18  r x
중독되겠는데요 이거..
Commented by 나데코 at 2009/11/10 13:18  r x
란바라 - 란바라 - 란바라 - 로지라 - 로지라 - 로지라 - ♬
Commented by at 2009/11/10 13:21  r x
선리플 후감상
Commented by 우유 at 2009/11/10 13:22  r x
선리플 후감상
Commented by 류기아 at 2009/11/10 13:40  r x
이런...실수했다.....작업해야하는데 계속 이 노래서 머리속에서 반복될꺼 같다.....어떻게 집중하지...ㅡ.ㅡ;
Commented by 넥클덕스 at 2009/11/10 13:40  r x
역시...이분의 리듬은 좀체 적응이 안되네요,...
Commented by 손님 at 2009/11/10 14:26  r x
조금은 화사...해진 걸까요.
Commented by OmegaSDM at 2009/11/10 14:31  r x
이분의 가사는 언제나 이해불능...
Commented by 키리사메 마츠다 at 2009/11/10 14:49  r x
람바라...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왠지 앞에 케익이 놓여있는 느낌이랄까?
Replied by 평범한인간 at 2009/11/10 15:31 x
케익이 놓여있는 느낌
절묘하십니다. 저도 말로 표현을 못했는데
저는 누가 불렀는 것 같아서 주위를 둘러보았을 때의 느낌?
Replied by 레비츠 at 2009/11/12 17:48 x
왠지,, 검은 천사를 보는 듯한 이 느낌도 있지만,,
케잌이 놓여 있는 느낌,,
절묘하군뇨
Commented by 행인 at 2009/11/10 14:54  r x
어버버버버버~
Commented by 제반니n o.2 at 2009/11/10 15:19  r x
어버법어ㅓㅏㄹ러
Commented by 히레키 at 2009/11/10 15:21  r x
잠깐 까페로 퍼가도..
Commented by 뭐지! at 2009/11/10 15:33  r x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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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7 18:34 2009/11/07 18:34
비내리는 거리에선 풍선은 악마와 춤추네 불러보았다
2009/11/07 18:34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sm8634765←본가 님, 텁텁함을 받아 들여가며 불렀습니다. 밤을 너무 새버렸어. 라디오 풍의 노래입니다만,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면 울 듯.  mylist/8291015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636736

 

 

비내리는 거리에선 풍선은 악마와 춤추네 [.zip

 

복화 씨 버젼입니다. 태그에도 있듯이 '본가 공인'...

하치 씨 쪽의 업로드 코멘트에 '멋져요'에 링크되어 있었죠.

 

이 분 정말 하치 씨랑 상성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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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반 율하 at 2009/11/07 18:53  r x
헉 복화씨 ㅠㅠ 너무 멋지잖아요 이거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냉무 at 2009/11/07 19:15  r x
제반니라고?
제반니라니!!
Replied by 용자비버 at 2009/11/08 21:01 x
대체 제반니가 어디에 있는건가요~! 찾을수가 없어~! 어버버버처럼 도중에 있을까싶어 봤는데 들리질않어 으흑
Replied by 어버버버버 at 2009/11/10 22:08 x
본가동화up시간 2009年10月27日 22:57:11
복화동화up시간 2009年10月28日 03:03:55

4시간...;;;;;;;;;;;;;;;;;;;;;;;;;;;;;;
Commented by 555 at 2009/11/07 19:20  r x
수수께끼의 어버버버버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유리엘 at 2009/11/07 20:35  r x
생각지도못한 어버버버버버버
Commented by 뮤락이 at 2009/11/07 20:47  r x
어버버버버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뮤락이 at 2009/11/07 20:49  r x
어버버버버버 .. 들었다 ..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엔더 at 2009/11/07 22:17  r x
어버버버버버버 듣고 한참동안 킥킥댄 ㅠㅠㅠ 아 너무 귀여우신듯 복화님 ㅋㅋㅋㅋ
Replied by 용자비버 at 2009/11/08 20:59 x
어버버버버듣고 킥킥거린2人ㅋ
Commented by B at 2009/11/07 22:17  r x
비내리는 거리에서 복화는 하치와 춤추네
Replied by 린돌 at 2009/11/10 18:54 x
비내리는 거리에서 복화는 하치와 춤추네 (2) 아 공감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SaNKy at 2009/11/07 22:24  r x
어버버버버 듣고 '우잉'
랄까 니코동 코멘트에 있듯이, 저음 좋아요.ㅠ
Commented by 초딩님 at 2009/11/07 23:44  r x
이 분은 정말 수수께끼의 분이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긍데 너무 귀여우신 가창.
Commented by 덮밥 at 2009/11/08 00:49  r x
갑자기 어버버버 라니....
Commented by TIamatC at 2009/11/08 01:03  r x
그나저나,

사소한 예기지만 복화씨는 아직 Mrs.Pumpkin을 안불렀나요?
누구든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Replied by chirwi at 2009/11/08 01:25 x
아직 안부르셨어요!
저도 기대하고 있는데 말이죠.ㅇ<-<
Commented by Helen at 2009/11/08 11:20  r x
어버버버?! 응?!
Commented by 유대는긍정 at 2009/11/08 12:30  r x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목소리-!
Commented by 시요무 at 2009/11/08 12:41  r x
정말 라디오에서 나오면 울 것 같은 노래네요..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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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13:07 2009/09/14 13:07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겉과 속의 lovers」
2009/09/14 13:07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음악(음악위주)

제법 빠른 미쿠 노래

제목: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겉과 속의 lovers」
원제: 初音ミク オリジナル曲 「裏表ラバーズ」
출처: 니코니코동화(sm8082467)


소실에 비해서는 그런대로 멜로디를 따라가며 부르기 편한 듯한
그런 노래군요.

그나저나 제목이나 내용은 츤ㄷ.......


관련 포스팅: http://nyorong.textcube.com/503


제목: 겉과 속의 lovers 불러보았다
원제: 裏表ラバーズ 歌ってみた
출처: 니코니코동화(sm8137580)


얼마전에 쥐었다가(하략)을 부르신 복화 씨 버젼...
...상당히 빠른 노래라 다른 분들은 부르는 것만으로도
바쁜 분도 많으시고, 그 외에도 보통 깔끔하게 불러주시는
정도에서 멈추는데.......

흘러 넘치는 여유를 주체하지 못해서 놀고 있다는 느낌까지
받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관련 포스팅: http://nyorong.textcube.com/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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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rin at 2009/09/14 13:10  r x
오옹
Commented by erin at 2009/09/14 13:10  r x
빠... 빠르다!!
Commented by 아울베어 at 2009/09/14 13:12  r x
인트로의 피아노 부분 듣고 동방틱한 느낌을 받은 건 저뿐이길.
Replied by 유키히 at 2009/09/14 16:42 x
헐.저뿐만이 아니었군요.
Replied by at 2009/09/14 17:12 x
저도입니다..!
Replied by 길가던행인 at 2009/09/14 20:39 x
아 그러길 바랍니다 저만 그런.. 이하생략
Replied by 테위 at 2009/12/11 22:39 x
뜨끔......
저요....
아,아니 진짜 그렇게들리지않나.....(..)
동방에
미쿠가 나왔으면 좋겠군녀......
Commented by 검은마녀 at 2009/09/14 13:20  r x
조...좋구나!? 이런노래 원했어!

물론 직접 불러보기 위해서요....
Commented by blitz at 2009/09/14 13:46  r x
독특하네요.
우왕굳!
Commented by 유이 at 2009/09/14 13:56  r x
크으 이런노래 좋아합니다

저기 아래 부르시는분 여유롭기도 하시고 잘부르시네요
Commented by 123 at 2009/09/14 14:56  r x
하하 따라서 한번부르다 혀깨물뻔 ;; 아 부르기 힘든노래구나...
Commented by 한랑 at 2009/09/14 15:03  r x
어,엄청나신 분이군요 복화님 =ㅅ=
Replied by 멜스 at 2009/09/14 16:05 x
원곡 듣고 "부를리가 없잖아www" 이러는데 부르는거 듣고는
"불럿다고!?" 라며 놀라는 중
Replied by 하얀늑대 at 2009/09/19 21:53 x
....쿨럭....대충따라부르기라도하지만정확하게는못따라부르겠군요써글...
Commented by 페미딘 at 2009/09/14 15:16  r x
...미쿠보다 듣기좋아!! 경쾌해 ;ㅁ;!! (...남자목소리 따위에...OTL) 정말 잘 부르시네요.
Commented by min at 2009/09/14 15:33  r x
엄청난스피드... 신의속도이군
Commented by 그대와 함께 at 2009/09/14 15:35  r x
역시 츤데레가 짱이죠.
(코피가 푸슉..... 기절직전....)
Commented by 플랑 at 2009/09/14 15:59  r x
조... 조은 노래네요 !!
Commented by 요아K at 2009/09/14 16:00  r x
정말,불러보았다 중에 저분은......여유가 너무 넘친달까ㅋㅋㅋㅋ
그나저나,노래가 정말 중독적이네요.
뭔가 따라 부르고싶은데 빨라서 부를수없어!!!ㅠ
Replied by 토렛 at 2009/09/14 16:01 x
그니깐요ㅜㅜ
이거 진짜 부르고싶다는..
Commented by 토렛 at 2009/09/14 16:01  r x
아 이거 분점에서 들었죠 후후후
이거 완전 제 스타일곡..ㅋㅋ
Commented by 하아... at 2009/09/14 16:04  r x
오오.. 괘..괜찮은 곡이구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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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2 12:09 2009/09/12 12:09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불러보았다
2009/09/12 12:09 | 엘라이스 - 본점/├니코니코 음악(음악위주)
워낙에 살벌하게 잘 부르셔서 작곡가이신 하치 씨까지 블로그에서
공식 지지하는 불러보았다입니다[..] 부르신 분 닉네임은 '복화'(腹話)

분점 생긴 이후로 보통 보컬로이드 영상은 한번에 묶어서 다루지만
이건 이것 만으로 다루어도 될 정도의 훌륭한 퀄리티

제목: 쥐었다가 펼쳐서 나찰과 송장 불러보았다
원제: 結ンデ開イテ羅刹ト骸 歌ってみた
출처: 니코니코동화(sm7842954)


작곡가인 하치 씨는 최근 곡들의 가라오케 버젼을 업로드하지
않으시는데,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쿠 목소리를 완전
묻어버리는 박력....게다가 묘한 효과음(?) 스러운 창법까지...


관련 포스팅: http://nyorong.textcube.com/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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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안웃는자 at 2009/09/12 12:09  r x
ㅎㄷ이분은 대체;;;;
Commented by 달그림자 at 2009/09/12 12:12  r x
이분꺼 '겉과 속의 lover'도 좋았어요'ㅁ'
마지막에 숨 들이키는 부분에선 같이 헉!!ㅋ
Commented by 키리사메 마츠다 at 2009/09/12 12:13  r x
크허어어어어억!![크리티컬!!]
Commented by 미쿠지온 at 2009/09/12 12:14  r x
효과음이 최고군요..
Commented by OmegaSDM at 2009/09/12 12:19  r x
이분은 도대체.... ㅎㄷㄷ
Commented by 알피 at 2009/09/12 12:28  r x
와우 ㅋ
Commented by 켱켱 at 2009/09/12 12:29  r x
노래에서 왠지 모를 살기를 느꼈다.
Commented by 스루도이 at 2009/09/12 12:30  r x
갑자기 쓰르라미가 보고 싶군요.
Commented by ㅇㅂㅇ at 2009/09/12 12:41  r x
아...아기를 만들...
Commented by 토모토모 at 2009/09/12 12:42  r x
허어ㅓ어러ㅓ럴,,,,,굳ㅋ
Commented by ( ˚д˚) at 2009/09/12 12:49  r x
리얼 소름
Commented by 란사룡 at 2009/09/12 12:50  r x
..!!
Commented by 제일에서 at 2009/09/12 12:55  r x
원곡보다 맘에 드는데....
Commented by 오츠달바 at 2009/09/12 13:01  r x
이야 좀더 으스스하군요.크크크 이것이 리얼소름!
Commented by 니카 at 2009/09/12 13:06  r x
오..오 원곡보다 마음에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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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15:01 2009/09/11 15:01
겉과 속의 러버즈 불러보았다
2009/09/11 15:01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sm8082467←본가 님 교육의 예정을 만들어 버려서ー mylist/8291015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137580

 

 

겉과 속의 lover 불러보았다 sm8137580.zip

 

이분 정말로 좋아질 것 같아! 닉네임은 태그에 있듯이 '복화(腹話)'입니다.

얼마 전 '쥐었다가 펼쳐서(하략)'을 호러스럽게 불러주신 그 분입니다.

부르는 것만으로도 힘껏 최선을 다해야 할텐데 이 흘러넘치는 여유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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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반트 at 2009/09/11 15:11  r x
GG.; 피부호흡하시는 분이 분명해 신인류야.;;; 이 곡을 꽤나 쉽게 부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Commented by 유리엘 at 2009/09/11 16:15  r x
폐가4개시군요 압니다.
Commented by at 2009/09/11 16:33  r x
이런, 이목소리는 카이토의...(..)
Commented by sarudi at 2009/09/11 16:38  r x
신인류 맞구나...머엉..
Commented by 3S at 2009/09/11 16:51  r x
피부에 숨샘이 있으신 분이시군요

압니다
Commented by 고양이빵 at 2009/09/11 17:06  r x
너무 여유있잖아...
Commented by 크라이 at 2009/09/11 17:18  r x
신인류, 제작완료 후후.
Commented by jyeong at 2009/09/11 17:33  r x
아아, 반하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Commented by ..... at 2009/09/11 17:46  r x
카이토 목소리로 착각했다...
Commented by v at 2009/09/11 17:56  r x
이분이 부르시는 노래는 어째 다 맛깔나네요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9/11 19:50  r x
최근들어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된 >_<~ 거기다 이렇게 멋진 불러보았다라니~~
Commented by Zes at 2009/09/11 20:11  r x
뭐냐....!!!
....
..진짜 인..간?!!?!
Commented by 사미엘 at 2009/09/11 23:45  r x
살짝 장난 칠 정도로 여유가 있는건가...
도데체... 괴수...
Commented by kashumir at 2009/09/12 01:06  r x
뭐.. 뭐지... 놀면서 부르는것같은 이 느낌은ㄱ-;;;;
Commented by 페리틴크 at 2009/09/12 09:21  r x
...이건...이건 신인류거나,
들숨과 날숨을 동시에 처리하는 외계생물임이 틀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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