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방 어레인지 쪽으로 많이 활동하는 SOUNDHOLIC의 신곡 PV입니다. PV 영상이 너무 대단해서 조금 평범한 듯한 노래가 못따라가는 느낌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그래도 대단한 영상
제목: [동방] 사운드홀릭 「Draw the Line」 709sec.신곡 [PV] 원제:【東方】 サンホリ 「 Draw the Line 」 709sec.新曲 【PV】 출처: 니코니코동화(sm8410991)
정말 PV 등에 쓰이는 애니메이션 퀄리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군요;;;;;
저번에 '두근두근☆냉동요정'PV를 만드신 분의 PV작품이라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미쿠 애니메이션 풍 PV였던 「palette world breakdown」도 만드셨군요....역시.......
그나저나 홍백무녀가 어째서 흑백무녀가 되었지...? |
NeoAtlan
2009/10/05 14:54
2009/10/05 14:54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722 |
|
|
|
|
동방 요요몽 판타즘 보스인 할 야쿠모 유카리 테마송인 '네크로 판타지아'의 어레인지 곡 "Spring Shower"입니다.
일단 번역하게 된 계기라고 한다면 사용된 마요이가 3인의 이미지가 정말 마음에 드는 이미지가 많아서 (특히 체에에에에엔! 체에에에에엔!) 번역 했는데, 자막 달면서 들어보니까 곡도 이거 정말 괜찮군요. 우오오오오오오오.......
동방 VocalSelection Spring Shower [원곡 네크로 판타지아] (sm6395107)
동방 VocalSelection Spring Shower [원곡 네크로 판.zip
개인적으로 지겹게 들은 테마 송 중 하나가 네크로 판타지아지만 (동방 전 테마송 중에서 제일 오래 들은 듯;;; 시리즈 중에서 제일 열심히 한게 요요몽이고, 노말->(하드, 루나틱 건너뛰고)익스->판타즘 한번 깨보겠다고 정말 미친듯이 패턴 외우고 한다고 많이 들은 듯....;;) 그렇더라도 정말 좋아하는 테마송 중 하나입니다.
어레인지 곡도 보통의 동방 어레인지 곡들에는 애니송 분위기가 많이 나는데, 그런 분위기가 적은 독특한 느낌으로 변했군요.
[가사보기]
Please show the Peaceful boundary. 내게 평화로운 경계를 보여 줘
永い眠りから覚めて 영원한 잠에서 눈을 떠서
Small spring seen from horizon. 지평선에서 보이는 자그만 봄
嫌いな寒さはDisappear 싫어하는 추위는 Disappear
Please call the other self. …Absence? 다른 누군가를 불러 줘…없다고?
どこを裂いてもNo Response 어딜 찢어 봐도 No Response
Who's making disturbance at this time? 이번엔 누가 방해를 하는 걸까?
どこからともなく音揺らいで 어디선가 들려오는 요동치는 소리
落ち着かないように感じて心が躍る 진정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마음이 들떠
毎年同じはずなのにでもどこか違う 매년 똑같을 텐테 그래도 뭔가 달라
ゆっくりと流れる 천천히 흐르는
時間がもっと欲しかったけど今はもういいや 시간을 좀 더 갖고 싶었지만 지금은 이제 됐어
鮮やかな景色がいつの間にか姿を現していて 선명한 경치가 어느새 모습을 드러내고
麗しき安らぎを壊す影が見えている 고요한 평온을 부수는 그림자가 보여
今夜身を起こして 오늘 밤 일어나자
Please show the Peaceful boundary. 내게 평화로운 경계를 보여 줘
暗闇の中光る 암흑 속에서 빛나는
Small spring seen from horizon 지평선에서 보이는 자그만 봄
過ごしやすいClimate 지내기 쉬운 Climate
Please call the other self. …Absence? 다른 누군가를 불러 줘…없다고?
しっぽを目印に見つけて 꼬리를 표시로 삼아 찾아내
Who's making disturbance at this time? 이번엔 누가 방해를 하는 걸까?
誰かが扉叩いてる 누군가 문을 두드리고 있어
小さな蜘蛛の巣から探り 자그만 거미 집에서 찾아서
透きもないぐらい 틈도 없을 정도
研ぎ澄まされた感性を活かして隠れて 잘 연마된 감성을 활용해서 숨지
鈍った冬の波 무뎌진 겨울의 물결
楽しい暖かな季節迎えて飛び乗ろう 즐겁고 따스한 계절을 맞이해 올라 타자
新しい奇跡を切り開く者は誰なのか教えて 새로운 기적을 여는 자는 누구인지 알려 줘
降りしきる桜の花びら数えきるまでに 쏟아져 내리는 벚꽃 잎을 다 셀 때까지
もうちょっとおやすみ 조금만 더 쉴래
紙一重の場所に 바로 근처의 장소에서
迷い込んで厄介なのはルートを外れ突き進んで 헤메며 귀찮게 하는 것은 루트를 벗어나 돌진하지
鮮やかな季節がいつの間にか日常に溶け込んでて 선명한 계절이 어느새 일상에 녹아들고 있어
舞い戻ってきた蝶を相手にいつもの宴を 춤추며 돌아온 나비를 상대에게, 언제나 하던 연회를
止むことのない桜吹雪 杯に映り覗き込み 그칠리가 없는 벚꽃의 눈보라, 술잔에 비쳐 들어와
夢であれ現実で終わらせないのがこの時空 꿈이든 현실이든 끝나지 않는 것이 이 시공
穏やかな日々に幸あれ 따뜻한 나날에 행복 있기를
Please show the Peacefull boundary. 내게 평화로운 경계를 보여 줘
今は直ってるはずだよ 이젠 고쳐지고 있을거야
Small spring seen from horizon. 지평선에서 보이는 자그만 봄
こんな日がずっと続けばいいな 이런 날이 계속 되면 좋겠네
Please call the other self. …Absence? 다른 누군가를 불러 줘…없다고?
やっと戻ってきたが 겨우 돌아왔는데
Who's making disturbance at this time? 이번엔 누가 방해를 하는 걸까?
じつは私だったのかな? 사실은 나였던 건가?
|
NeoAtlan
2009/03/17 17:56
2009/03/17 17:56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066 |
|
|
|
|
역시나 번역이 필요 없는 영상...
동방 손그림 유카링 罪ぴったん (sm5145001)
인데 저 罪녀석들을 뭐라고 읽어야 할지 모르겠군요... (국내에선 뭐라고 부르나요...)
루프 영상...은 아닌데 일단 반복 영상 (재생을 눌러야 재생되며, 멈추기 전까지 반복됩니다)
...시선이 자꾸 어디로.....
재생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아랫 영상도 첨부
|
NeoAtlan
2008/11/05 15:46
2008/11/05 15:46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1609 |
|
|
|
|
IOSYS의 동방 어레인지 보컬곡, '망설이며 오는 게으름의 행방 불명~Border of Death' 입니다.
'행방 불명'으로 쓰인 원문은 '카미카쿠시'이지만, 우리쪽 의미로는 행방 불명으로도 무난하게 통할 듯 싶어서 행방 불명으로 번역.... (쓰르라미 하신 분이라면 카미카쿠시가 뭔지는 아실 듯?)
동방요요몽 판타즘 모드 보스인 야쿠모 유카리의 테마송인 '네크로 판타지아'의 어레인지 버젼입니다.
심플한 그림체지만 왠지 간지가 흐르고, 노래도 좋죠.
...최근 작업용으로 듣다가 이 노래에 빠져서 계속 듣다보니 동방요요몽이 오랜만에 플레이하고 싶어지더군요.
(사실 네크로 판타지아는 한 5년전쯤에 판타즘 클리어하려고 지겹도록 들은 BGM이긴 했지만...)
오랜만에 플레이한 소감은 떡실신...OTL
오늘 하루종일 플레이해도 계속 6번 스펠 선사에 사는 요접에서 사망..
이거 제대로 하려면 다시 특훈이 필요하겠습니다....
덤. (이 영상에 관련된 내용은 아닙니다만...) 풀버젼 노래의 중간 영어 가사를 물어보셔서...
Once you have a hope without a fear Nothing exists to keep you a way from it "It" appears at a field called black death You will face the soul in the under world When you never fear the death of yourself You have a might into the deeper side Dawn never comes here, the hidden side It's the time to come
입니다. |
NeoAtlan
2008/03/28 20:56
2008/03/28 20:56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746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