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냥한 왕이…
속고 있어 신지..... 그건 페이트가 아니라 갓슈라고....
(그나저나 신지의 임시 령주가 책인걸 이렇게 크로스 시키다니..orz) |
NeoAtlan
2008/01/07 21:20
2008/01/07 21:20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466 |
|
|
|
|
제49화 「왕따부장」 | 제50화 「진짜로 날뛰기 5초전 (낡은 용언가ㅋ)」 | | |
.....아, 50화 마지막 쿄 표정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귀엽다..orz
덧1. 49화 제목 왕따부장=ハブ長 발음은 하부쵸 정도가 되겠는데, 하부가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왕따'와 비스무리한 의미, 그리고 부쵸가 부장이라는 의미이므로 왕따부장으로 번역했습니다.
덧2. 50화 제목 マジで暴れる5秒前(古いなw) 정말로 날뛰기 5초전(낡았어..ㅋ) 대충 이런 말인데, "정말로 XX하기 5초전(マジでXXX5秒前)"이라는 유행어가 있었나봅니다.
덧3. 이 웹코믹 왜이렇게 말칸이 부족하지....ㄱ-; 쓰르라미/페이트 웹코믹처럼 번역가에게 여유를 달란 말이다 크아아악! (겨우 번역가 주제에 작가에게 대들었다고 끌려간다...) |
NeoAtlan
2008/01/07 19:28
2008/01/07 19:28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465 |
|
|
|
|
저기 리○D(혹은 ○포D)로 나오는 건 어떤 마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최근 유행했던 '하이포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영상에도 들어가는 물건이긴 한데.....
뭐, 이번화는 의미 없는 화...(인지 아니면 내가 의미를 못찾아낸건지..) |
NeoAtlan
2008/01/06 21:40
2008/01/06 21:40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460 |
|
|
|
|
캐스터는 아가씨인가 아닌가.
.....대충의 스토리는 이해가 되는데 세세한 부분은 번역하면서 이해가 안되는게 있군요.
특히 마지막 부분의 한 문단의 경우에는 일단 애니피아에서 도움을 얻어본 바로는 "오후는 마음껏 TV"라는 TV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 같은데, 확인해 보려면 타이가 도장 22편을 다시 봐야되는데....
.....누가 확인해 주실 분? (이라고 해도 오후는 마음껏 TV 프로그램을 아시는 분이 확인을 하셔야 되니 기각..) |
NeoAtlan
2008/01/06 18:09
2008/01/06 18:09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459 |
|
|
|
|
-계속-(총 18P)
솔직히 효과음 일일히 번역하다가, 이 작품은 처리하기 난감한 위치에 있는 효과음이 많아서; 지지치고 적절히만 했습니다. (펜선이 있는 부분에 있는 효과음이라던가, 그림과 겹치게 있는 효과음...orz)
그나저나 이래저래 동영상 자막 만들던 사이에 비축분들이 뚝 떨어졌군요.
...게다가 슬슬 100화 넘게 써먹을 수 있었던 나노하와 유쾌한 변태들 시리즈도 전부 끝나가니 또 슬슬 새로운 작품을 찾아봐야되나..OTL
언제나 한 작품이 끝날때면 새로운 작품 찾아 삼만리 해야되는게 정말 귀찮습니.......
누가 재미있는 작품만 골라서 퍼 날라주고 번역까지 해 준 뒤에 식자 작업만 하라고 하면 편할텐데...[..] (그거 무리) |
NeoAtlan
2008/01/06 12:06
2008/01/06 12:06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457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