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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번역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거의 끝나가는데...)
-학교 교수님과의 모임 갔다 온다고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지금 혼자서 양주 한병은 비운듯 싶군요..orz 세상이 돕니다 그려..
-쓰르라미 번역물이 이오쟁패에 올라갔었군요.. 번역 시간 무진장 걸린 만큼 보람은 있습니다+ㅅ+)a 다행이 토론물이 아니라 악플도 없구요...
-이거 올리고 쓰러지러 갑니다. 진짜 하늘이 돕니다. (로그인 아이디/비번도 4번이나 잘못 입력;;) |
NeoAtlan
2008/01/05 23:59
2008/01/0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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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번뇌에서 벗어난 깨끗한 사람은 이해할 리 없다.
대...대체 뭘 희생한 거냐?ㄱ-
덧. 이벤트 4번째의 최종 힌트가 나왔습니다. 설마 이러고도 정답자가 안나오진 않겠지...[..]
정답자를 내기 위해서 아예 세세하게 힌트를 줘 버렸습니다. |
NeoAtlan
2008/01/04 21:18
2008/01/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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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쁩니다.
백합은 용서되지만 야오이는 용서되지 않습니다.(편견)
아리따운 여자들끼리 껴안는거는 상관없지만,(편견) 남자들끼리 뭐하러 껴안고 있는겁니까?(편견)
그런 의미에서 차라리 백합 장면을 보여달라!(응?) |
NeoAtlan
2008/01/04 12:56
2008/01/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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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화 「그녀가 하고 싶었던 것은..」 | 제48화 「그녀..아니, 그를 위해서라면..」 | | |
오랜만이지만 계속 이어지는 토모야 할렘...OTL
왠지 시간이 넉넉할 줄 알았는데 자꾸 할 일이 생기면서 방학이면서도 시간에 쫓기게 되겠군요..orz
우으음......범인은 니코니코....
덧. 말투 수정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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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1/04 08:29
2008/01/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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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의 숫자 801은 일본어로 읽으면 '야오이'입니다.
야오이의 뜻을 설마 아직까지 모르는 분이 있으실까 싶어서 적어보고 싶지만, 왠지 태클이 걸릴까봐 간단히만 설명하면
'야'마나시=클라이막스 없음 '오'치나시=결말 없음 '이'미나시=의미 없음
의 첫글자를 딴 말로, 미소년계 동성연애를 일반적으로 소재로 하는 장르
......그나저나 제목에 낚이는 사람들 좀 있으려나?(두리번) |
NeoAtlan
2008/01/04 00:05
2008/01/0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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