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처음뵙겠습니다(゚∀゚)「아메쇼(飴将, 노도'아메'+'쇼'타」입니다. 훗카이도에는 가게가 없는데도 모 만두가 맛있는 가게의 이름과 닮아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
목캔디(のど飴, 노도아메)「훗카이도의 여름은 더워요(; ・`д・´)」 쇼타「그러면, 올해도 뜨거운 여름을 보내볼까…!」 목캔디「만두도 먹고싶소(´・ω・`)」
halyosy님이 만드신 멋진 원곡 ⇒sm4153727 빌리게 된 멋진 PV님 ⇒sm4397187
목캔디 봉지(하나 더 추가) ⇒mylist/4797291 쇼타의 마이리스트 ⇒mylist/3190891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414416
[목캔디] 『Fire◎Flower』[쇼타].zip
목캔디(노도아메) 씨와, 쇼타 씨의 듀엣...이라는 데
왠지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느낌이라 솔로 파트는
구분을 못하겠군요...ㅇ<-<
한명이 코러스를 넣으면 둘의 목소리의 차이가
미세하게 드러나는데....음.......
어찌되었건, 좀 오래된 원곡입니다만, 여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곡이라 그런지 여름이 찾아오며 이런저런
분들이 불러주셔서 다루어볼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정말 기쁜 곡 중 하나입니다.
정말이지 쏘아올라, 터지는 불꽃과도 같이 힘이 넘치는
그러한 노래입니다.
갑자기 불꽃 놀이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덧.
목캔디(노도아메) 씨를 노도아메로 부르도록 할까, 라고
고민을 해 봤지만, 업로드 코멘트에 자신의 마이리스트를
'목캔디 봉지'로 표시한 것을 보고 그냥 앞으로도 목캔디로
계속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