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첫 미쿠&첫 투고입니다.
혹시 괜찮았다면, 코멘트 등을 부탁드립니다....
★작편곡: 토쿠(とく)P
★작사: A.I
★일러스트: 쿠로마로(くろまろ)（pixivID:9671）
※동영상 화는 iMovie로 대충 붙여 보았습니다. (by토쿠P)
※그림은 완전 러프 상태입니다. 죄송 (by 쿠로마로)
가라오케 업로드 했습니다☆ http://www.qurl.com/58pt6
첫 투고라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괜찮은 곡입니다.
止まることを許されないなら
멈춰 서는 걸 허락하지 않는다면
このまま歩き続けよう
이대로 걸어 나가겠어
「覚えていて欲しい 独りじゃないこと」
「기억해 줬으면 해, 혼자가 아니라는 걸」
ふりきれない思いを 誰かが
떨쳐내지 못하는 생각을 누군가가
「弱さ」と笑ったとしても
「약함」이라고 비웃더라도
かまわない 伝えたい まっすぐに君へ
상관 없어, 전하고 싶어, 곧바로 너에게
keep the faith 向かい風の中
keep the faith 역풍 속에서
ありのまま生きること
있는 그대로 살기로
約束したから
약속했으니
oh, true color
oh, true color
澄みわたる空
정말로 맑은 하늘에
自由に色を塗りかえるように
자유롭게 색을 덧칠하듯이
oh, true color
oh, true color
確かな景色なんて無い
고정된 경치 같은 건 없어
幸せな毎日でも
행복한 매일이라도
忘れないでいて
잊지 말고 있어줘
遠く離れた知らない街に
멀리 떨어져 알지 못하는 거리에
いつのまにか染められても
어느샌가 물들어 가더라도
「覚えていて欲しい 独りじゃないこと」
「기억해 줬으면 해, 혼자가 아니라는 걸」
こらえきれない涙はいつも
억누를 수 없는 눈물은 언제나
「強さ」に変わってゆくから
「강인함」으로 바뀌어 가니까
信じたい 届けたい
믿고 싶어, 전하고 싶어
まっすぐに君へ
곧바로 너에게
trust myself 突然の雨に
trust myself 갑작스레 내리는 비에
かき消えされてた
지워져 버렸던
あの詩
그 노래
今解き放つよ
지금 풀어 놓겠어
oh, true color
oh, true color
青の青さを
파랑의 푸르름을
心に色を焼き付けるように
마음에 그 색을 새기듯이
oh, true color
oh, true color
本当の自分
진정한 자신
いつまでも追いかけて抱きしめたい
언제까지나 쫓아가서 껴안고 싶어
混ざり合うcolor
서로 섞이는 color
いつか溶け合って
언젠가는 서로 녹아들어서
モノクロの時間が動き出すよ
흑백으로 된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해
oh, true color
oh, true color
確かな景色はもう必要ない
고정된 경치는 이제 필요 없어
変わらない毎日でも
변하지 않는 매일이라도
忘れないでいて
잊지 말고 있어줘
忘れないでいて
잊지 말고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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