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oNico NeoAtlan!

[개사곡] 완폐남과 신데렐라

2009/05/23 01:00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약 3개월 반동안 16개의 바닥 퀄리티 동영상을 업로드한다고 하는 잔혹한 싸움을 버젓히 꺼내들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만, 여기서 원점회귀, 친구가 없다고 하는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그런 원점 싫어!)
원곡님→sm6666016　　마이리스트→mylist/8909639 　추가 기입：다단계 판매는 실화입니다. 오랜 옛날 친구로부터 갑작스런 연락이 온다면 조심하라구! 친구가 적다고 하더라도 나가면 안 돼!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061272

[개사곡] 완폐남과 신데렐라 sm7061272.zip

노래 실력에 대해서는 그럭저럭 소화를 해 냈지만

썩 빼어나다고는 할 수 없는 실력입니다만......

가사를 본 시점에서 노래 실력은 이제 아무래도 좋아!

가슴이 저려올 정도의 자학 개그에 눈물이 멈추지 않아....orz

Tag : 개사에능숙하기로정평이난업로더, 동류호이호이, 로미오와신데렐라, 마이리스트수=업로더의친구, 모든내가울었다, 바닥의역습, 불러보았다, 저력, 줄리엣이상의비극, 친구없음(トモナシ)

Trackback(0) | Comment(11)

Commented by 노보 at 2009/05/23 01:08 r x

아아...아아...
웃어서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Commented by 아질 at 2009/05/23 01:49 r x

이 노래에 공감하게 되면 자신의 정체성을 자각할 것 같은 기분이;;;

Commented by 마사무네 at 2009/05/23 02:55 r x

ㅠ.ㅠ 결코 웃을 수 없어.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5/23 03:22 r x

가슴 절절한 가사, 비탄의 태그

"내 마누라 숫자보다 친구의 숫자에 행복이 있다는 것 같아"wwww

Commented by 무한 at 2009/05/23 09:26 r x

아..

저도 친구가 그다지..
집에서 노는것만 개발..
오프라인 초대나 모임은 숙제할때나..

....
미래의 난가?!

Commented by 요하네 유이 2세 at 2009/05/23 10:18 r x

아아 납득하면 안돼는데 이런 제기랄

Commented by 냐앙 at 2009/05/23 10:47 r x

태그가..ㄷㄷ 격하게 공감

Commented by 리토루 at 2009/05/23 11:49 r x

<SYSTEM> 리토루가(이) 반응이 없다. 울고있는것같다

Commented by 안유 at 2009/05/23 23:09 r x

약간 공감하고 있는 나는 참...;
실제론 웃지 못할 일이지만
보는 순간은 웃게 되네요..

Commented by aa at 2009/06/02 00:08 r x

여담이지만 3분쯤에 '자 나는 여기에 있어' 에서 'ここ'가 아니고 '底'네요ㅇㅈㅇ '바닥에 있어' 쯤이 아닐까합니다~ 바쁘셔서 실수하신듯ㅇㅈ??
그나저나 몇번을들어도 슬픈노래군요...울어버렸다

Commented by 고양이빵 at 2009/06/22 15:12 r x

다단계가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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