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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는 아가씨인가 아닌가.
.....대충의 스토리는 이해가 되는데 세세한 부분은 번역하면서 이해가 안되는게 있군요.
특히 마지막 부분의 한 문단의 경우에는 일단 애니피아에서 도움을 얻어본 바로는 "오후는 마음껏 TV"라는 TV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 같은데, 확인해 보려면 타이가 도장 22편을 다시 봐야되는데....
.....누가 확인해 주실 분? (이라고 해도 오후는 마음껏 TV 프로그램을 아시는 분이 확인을 하셔야 되니 기각..) |
NeoAtlan
2008/01/06 18:09
2008/01/0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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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총 18P)
솔직히 효과음 일일히 번역하다가, 이 작품은 처리하기 난감한 위치에 있는 효과음이 많아서; 지지치고 적절히만 했습니다. (펜선이 있는 부분에 있는 효과음이라던가, 그림과 겹치게 있는 효과음...orz)
그나저나 이래저래 동영상 자막 만들던 사이에 비축분들이 뚝 떨어졌군요.
...게다가 슬슬 100화 넘게 써먹을 수 있었던 나노하와 유쾌한 변태들 시리즈도 전부 끝나가니 또 슬슬 새로운 작품을 찾아봐야되나..OTL
언제나 한 작품이 끝날때면 새로운 작품 찾아 삼만리 해야되는게 정말 귀찮습니.......
누가 재미있는 작품만 골라서 퍼 날라주고 번역까지 해 준 뒤에 식자 작업만 하라고 하면 편할텐데...[..] (그거 무리) |
NeoAtlan
2008/01/06 12:06
2008/01/0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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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번역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거의 끝나가는데...)
-학교 교수님과의 모임 갔다 온다고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지금 혼자서 양주 한병은 비운듯 싶군요..orz 세상이 돕니다 그려..
-쓰르라미 번역물이 이오쟁패에 올라갔었군요.. 번역 시간 무진장 걸린 만큼 보람은 있습니다+ㅅ+)a 다행이 토론물이 아니라 악플도 없구요...
-이거 올리고 쓰러지러 갑니다. 진짜 하늘이 돕니다. (로그인 아이디/비번도 4번이나 잘못 입력;;) |
NeoAtlan
2008/01/05 23:59
2008/01/0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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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번뇌에서 벗어난 깨끗한 사람은 이해할 리 없다.
대...대체 뭘 희생한 거냐?ㄱ-
덧. 이벤트 4번째의 최종 힌트가 나왔습니다. 설마 이러고도 정답자가 안나오진 않겠지...[..]
정답자를 내기 위해서 아예 세세하게 힌트를 줘 버렸습니다. |
NeoAtlan
2008/01/04 21:18
2008/01/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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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쁩니다.
백합은 용서되지만 야오이는 용서되지 않습니다.(편견)
아리따운 여자들끼리 껴안는거는 상관없지만,(편견) 남자들끼리 뭐하러 껴안고 있는겁니까?(편견)
그런 의미에서 차라리 백합 장면을 보여달라!(응?) |
NeoAtlan
2008/01/04 12:56
2008/01/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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