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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제가 뭐라고 적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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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12/28 20:13
2007/12/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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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때때로 의심한다..
아....그랬던 건가....
일단은 대충 14화 분량의 웹코믹입니다. 전대미문의 공포 번역가 분이랑 동일한 작가분의 작품입니다. |
NeoAtlan
2007/12/28 13:24
2007/12/2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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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까, 이걸로 끝내도 괜찮은거니?ㄱ-;
덧.
'하나자와'라는 사람에 대해서 찾아봤습니다....
'사자에상'이라는 애니메이션의 '하나자와 하나코'씨
Loony님의 덧글로 수정을 하고 나니 이해가 되는군요(감사합니다.)
-저기 있는 하나자와씨를 부를 힘 '조차' 남아있지 않을 정도의 상태라는 의미로 하나자와씨는 소환사로서 부를수 있는 최소한의 모에, 라는 의미로군요.
내일부터는 이 작가의 페이트 만화의 나머지 부분들을 번역합니다.
오공이나 무한의 식재라던가와는 무관한 페이트 자체 스토리에 대한 웹코믹입니다.
덧. 그나저나 이 작품이 이 이글루에서 번역중인 작품 중에서 제일 조회수가 많은 작품이었는데..OTL
페이트 다 파고나면 월희까지로 돌아가야되나... ....쓰르라미->페이트->월희라니.....역순이군하... |
NeoAtlan
2007/12/27 21:38
2007/12/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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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아슬아슬하게 네타성 내용들이 나오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작품을 감상하는데 방해가 되는 네타'가 아니니 만큼 계속 번역합니다.
(만약에 "나기사는 남자였다"라던가, "스노하라는 대 유기생명체 컨택트용 휴머노이드 인터페이스다" 이런 종류의 네타가 있었다면 언급하기 위험한 네타겠지만...)
오랜만의 토모요 등장!
....아, 벌써 비축분 또 떨어졌다...orz
이제부터 클라나드는 이틀에 한번씩 올리겠습니다.
하루에 두화씩 올리는 건 고역입니다...OTL |
NeoAtlan
2007/12/27 18:42
2007/12/2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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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왠지 다른 사람을 보는 것 같지가 않아..orz
덧.
시험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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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7/12/27 15:11
2007/12/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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