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따로 첨부하겠습니다.
정말로 독특한 분위기의 PV라고 하지 않을 수 없군요.
완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街角かけ引き 欲望がその身を削いでいく
길거리의 흥정, 욕망이 그 몸을 갉아 먹네
震えた魂は 静穏を確かに求める
떨리는 영혼은 분명 평온을 바라지
聞き飽きたフレーズ 恋人の悪口も
질리도록 들은 구절, 연인의 욕설도
罪と覚えるなら それはもう始まり
죄란 걸 깨닿는다면 그건 벌써 시작했네
愛から優まですべて取り揃い 今宵癒しの刻
사랑부터 근심까지 모든 걸 갖춰진 오늘밤은 치유의 시간
過失喪失闇が償う 何も恐くはない
과실, 상실, 어둠이 죄갚음을 해도, 무엇도 두렵지 않네
止まないナイトメアを越えて 君に幸あれ
그치지 않는 악몽을 넘어서 그대에게 행복이 있기를
[人波で交わす 約束は絶えなく美し]
[인파가 주고 받는 약속은 여전히 아름답네]
されど見渡せば 昨日よりくすんだ世界で
그러하나 바라보면 어제보다 탁해진 세상이라
道往く憂人も 夜明けの空見つめて
길을 가는 어리석은 자도 새벽 하늘을 응시하고
何故にその足どり 斜めに向かうの
어째선지 그 걸음을 비스듬히 향하네
[哀から憂まで枯れた森の路 今宵紅くなぞり]
[슬픔부터 근심까지 시들어버린 숲의 길, 오늘 밤 붉게 덧칠하고
[諸行無常光溢れる扉 その向こうへ]
[제행무상, 빛이 넘쳐흐르는 문의 그 너머로]
[途切れぬフラクタルを紡ぐ 君に幸あれ]
[끊기지 않는 프랙탈을 자아내는 그대에게 행복이 있기를]
聞き飽きたフレーズ 恋人の悪口も
질리도록 들은 구절, 연인의 욕설도
罪と覚えるなら それはもう始まり
죄란 걸 깨닿는다면 그건 벌써 시작했네
愛から優まですべて取り揃い 今宵癒しの刻
사랑부터 근심까지 모든 걸 갖춰진 오늘밤은 치유의 시간
過失喪失闇が償う 何も恐くはない
과실, 상실, 어둠이 죄갚음을 해도, 무엇도 두렵지 않네
止まないナイトメアを越えて 君に幸あれ
그치지 않는 악몽을 넘어서 그대에게 행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