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니카쿠시, 츠미호로보시 네타가 있습니다.
아, 정말 간만에 훈훈한 매드무비군요....
이미지도 깔끔하고 스토리도 훈훈하지만....
무엇보다도 안습인 점은, 저 스토리가 쓰르라미 스토리의 변형이 아니라 실제 쓰르라미 스토리라는 점...
편집 시간은 예상보다는 적게 8시간 밖에(?) 안걸렸습니다.
화면 전환/말투 부분에서 몇부분 오류 있지만 지적 안받습니다. (수정이 불가능한만큼..)
덧글 많이 안달아주시면 허무해서 사라져버릴지도..orz
|
NeoAtlan
2008/01/05 13:16
2008/01/05 13:16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454 |
|
|
|
|
순수하게 번뇌에서 벗어난 깨끗한 사람은 이해할 리 없다.
대...대체 뭘 희생한 거냐?ㄱ-
덧. 이벤트 4번째의 최종 힌트가 나왔습니다. 설마 이러고도 정답자가 안나오진 않겠지...[..]
정답자를 내기 위해서 아예 세세하게 힌트를 줘 버렸습니다. |
NeoAtlan
2008/01/04 21:18
2008/01/04 21:18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452 |
|
|
|
|
네, 나쁩니다.
백합은 용서되지만 야오이는 용서되지 않습니다.(편견)
아리따운 여자들끼리 껴안는거는 상관없지만,(편견) 남자들끼리 뭐하러 껴안고 있는겁니까?(편견)
그런 의미에서 차라리 백합 장면을 보여달라!(응?) |
NeoAtlan
2008/01/04 12:56
2008/01/04 12:56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450 |
|
|
|
|
제47화 「그녀가 하고 싶었던 것은..」 | 제48화 「그녀..아니, 그를 위해서라면..」 | | |
오랜만이지만 계속 이어지는 토모야 할렘...OTL
왠지 시간이 넉넉할 줄 알았는데 자꾸 할 일이 생기면서 방학이면서도 시간에 쫓기게 되겠군요..orz
우으음......범인은 니코니코....
덧. 말투 수정 완료했습니다
|
NeoAtlan
2008/01/04 08:29
2008/01/04 08:29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449 |
|
|
|
|
제목의 숫자 801은 일본어로 읽으면 '야오이'입니다.
야오이의 뜻을 설마 아직까지 모르는 분이 있으실까 싶어서 적어보고 싶지만, 왠지 태클이 걸릴까봐 간단히만 설명하면
'야'마나시=클라이막스 없음 '오'치나시=결말 없음 '이'미나시=의미 없음
의 첫글자를 딴 말로, 미소년계 동성연애를 일반적으로 소재로 하는 장르
......그나저나 제목에 낚이는 사람들 좀 있으려나?(두리번) |
NeoAtlan
2008/01/04 00:05
2008/01/04 00:05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447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