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걸 불러보았다고 해야할지 만담이라고 해야할지..............
더블래리어트를 평범하게 불러봤을터였다 [네루 x Gero] (sm7085031)
그런데 중간 중간 고의로 악을 쓰면서 삑살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평범하게 진지하게 부르는 부분이라던가, 아니면 진지하게 악을 쓰는 부분[..](2분 57초 무렵)
정말 잘부르시는 군요;; 두 분.....
아주 조금 더 상세한 정보가 있는 분점: http://nyorong.textcube.com/102 |
NeoAtlan
2009/05/23 17:52
2009/05/23 17:52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318 |
|
|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개사곡] 완폐남과 신데렐라 (sm7061272)
[개사곡] 완폐남과 신데렐라 sm7061272.zip
가...사에.....대한 코멘트를.....못하겠어.......
업로더 닉네임: 친구 없음(トモナシ)
태그: 동류호이호이 마이리스트수=업로더의친구 모든 내가 울었다 밑바닥 인생의 역습 줄리엣이상의비극
|
NeoAtlan
2009/05/23 14:49
2009/05/23 14:49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317 |
|
|
|
|
10만 히트 기념으로 카가미네 린 오리지널 곡인 「미야코와스레」의 뒷이야기를 폭주P께서 올려주셨기에 그 번역과 불러보았다 한점입니다.
[스토리보기]
시기와 의심이 싸움을 일으키고 싸움은 불길을 낳아 생명은 순식간에 전부 불타 가게 된다. 모든 생명이 불타버려 그 잔해만이 허무하고도 격렬한 불길을 피워 올리고 있는 대로에서 망연하게 서 있는 소녀의 모습이 하나. 그녀는 인간은 아니다.
거기에, 그녀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아닌 자의 그림자가 있었다. 사지의 일부를 잃은 검은 짐승이, 마치 기어다니는듯한 모습으로 소녀를 추궁한다.
「당신인가, 미마야에게 힘을 준 정령은」
짐승의 질문에 소녀는 대답하지 않는다. 잠깐의 간격을 두고, 짐승이 말을 계속한다.
「한가지만 묻고 싶은 게 있다」
소녀는 묵묵히 고개를 기울인다.
「…미마야가 나를 멈추기 위해 찔렀을 때, 그 직전까지는 검에서 느껴지던 당신과 같은 느낌의 힘이 갑자기 사라졌다. 그 일이 없었다면, 나는 미마야에게 살해당했겠지. 어째서, 당신은 내게 미마야를 죽이게 한 거지」
소녀는 얼굴을 들었다. 거기에 표정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목소리에는, 희미한 떨림이 섞여 있었다.
「그녀가…미마야 만이 사람이 되는 것을, 용서할 수가 없었다.」
정령(아카리)에게 있어서 미마야는 어떤 존재였던가. 둘이 함께 보낸 수년 동안, 아카리는 나라의 역사를 이야기 해주며, 미마야는 잃어버린 기억을 자아내어, 희미하게나마 남은 추억을 이야기했었다고 한다. 정령과 사람이라는 차이를 개의치 않고 함께했던 예는 여지껏 존재치 않고, 그러므로 그러한 관계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없지만, 그것이 만약 인간과 인간의 관계였다면 우리는 뭐라고 불렀을까?
여하튼 말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인간의 심리. 요마의 이야기꾼 따위의 말을 듣고 싶어하는 자는 없을터이다. 죽은 인간은 말이 없고, 정령은 침묵한 채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고로 인간의 지평에 선 자는, 이야기의 단편을 모아서 공상할 수 밖에 없다.
어이 정령(아카리)!!!!....갑자기 백합에 얀데레 루트가.......
그리고 이건 불러보았다. 버젼
미야코와스레 불러보았다 (sm7041735)
미야코와스레 불러보았다 sm7041735.zip
저 노래를...부를 수...있군요......
일반적인 노래를 듣는 사람에게는 조금 악을 쓰는 느낌의 노래로 비추어질 수 있겠지만, 「미야코와스레」원본을 몇번 들어보셨으면 이게 '올바르게 미야코와스레를 부르는 법'이라는 걸 아실 듯[..]
재현도 높아;;;;;;;;;;;;;;;;;;;;;;;;;;;;;;;;
업로더 코멘트 등의 정보: http://nyorong.textcube.com/92 |
NeoAtlan
2009/05/21 15:47
2009/05/21 15:47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308 |
|
|
|
|
최근에 올라온 영상으로부터 거슬가다보니 이런 작품이 나오더군요[..]
[제 2회 MMD배 본선] 파이어보컬로이드 [미쿳셀] (sm6143756)
[MikuMikuDance] 파이어보컬로이드 제 9화 「버터플라이」 (sm7066351)
린....렌....네루.......
|
NeoAtlan
2009/05/21 11:52
2009/05/21 11:52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307 |
|
|
|
|
독특한....음....정신세계의 노래 '타지우 인격'입니다.
[하츠네 미쿠] 타지우인격 [오리지널 곡] (sm7024898)
타지우인격.zip 타지우인격(inst).zip
서.......설마....
그, 그럴 리가.......
아침에 8시에 일어났을 터일 상황에 눈을 떠보니 12시라던가....
안지르리라 마음 먹은 물건이 정신을 차려보니 질렀다던가.....
공부를 해야 하는데 정신 차려 보면 딴짓을 하고 있다던가....
나는 타지우 인격이었던 것인가!!! (야 임마!)
덧붙이자면 등장하는 저 색기넘치는>ㅁ< 캐릭터는 노루(盛る)P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오고리네 미쿠(傲音みく)입니다. (정말 그림이 마음에 듭니다....)
가사&자세한 정보 등의 분점 링크: http://nyorong.textcube.com/81
|
NeoAtlan
2009/05/19 12:50
2009/05/19 12:50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302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