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움직이지 않아도 괜찮은 거겠지, 확대해서 재생하시길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분은 죄송.
[090815 추가] 잔뜩 시청, 마이리스트 감사드립니다!
니코니·커먼즈에 괜찮을 것 같은 것을 3매 배포합니다.
http://www.niconicommons.jp/user/70269 ------
장기적인 안목으로 본다면 이별이 있는 건 필연적인 일이고,
하물며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면.
더 이상 만나지 못하게 되더라도, 그건 배드 엔딩이 아니야.
이러한 설정으로 만들었습니다. 망상은 중요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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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류류(りゅーりゅー) 씨 (보뉴(びにゅ)P)께서 빌려주셨습니다!
축하! 활동 재개! Packed Memory In A Small Toy Box
sm7447317예선 동영상
sm7730939 마이리스트
mylist/12126677본선 참가 작품 일람
mylist/13918375
영상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나노하 1052식(가칭) 미쿠는 대단하군요.....
이렇게까지 자연스럽게 사진과 어울릴 줄은.......
노래 제목은 "Packed Memory In A Small Toy Box"입니다.
夢の終わりと思い出の後
꿈의 마지막과 추억의 너머
ただ君の手を離してしまうのが怖いだけ
그저 네 손을 놓아버리는 게 무서울 뿐이야
もうすぐ僕は大人になってしまう
조금만 있으면 나는 어른이 되어버려
無邪気に笑うことも忘れて
순수하게 웃던 일도 잊고서
もう取り戻せはしないと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 거라고
嘆いても仕方ないね
한탄해도 어쩔 수 없겠지
それでも君は相も変わらず
그런데도 너는 변함 없이
こうして微笑んでいるけど
이렇게 미소 짓고 있는데
そんな君の隣にいたいと
그런 네 곁에 있고 싶다고
望んではいけないだろう
원해서는 안되는 거겠지
奏でた音に
연주했던 소리에
別れを告げて
이별을 고하고
なくしたものは思い出の中
잃어버린 것은 추억의 속에
ただ僕だけが
그저 나만이
変わ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か
바뀌어 버리고 만 것일까
Packed memory in a small toy box
Packed melody in the white noise
夢の終わりと思い出の後
꿈의 마지막과 추억의 너머
ただ君の手を離してしまうのが怖いだけ
그저 네 손을 놓아버리는 게 무서울 뿐이야
ただ君だけは変わってしまわないように
그저 너만은 변해 버리지 않기를
Packed memory in a small toy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