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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카가미네 린] 천악 [오리지널] 10
2009/08/17   고독의 끝을 불러보았습니다. 케이 9
2009/08/13   [하츠네 미쿠] 마음 붕괴 서밋트 [오리지널 곡] 18
2009/08/10   [하츠네 미쿠] 마지널 [오리지널 곡] 16
2009/08/09   [메구리네 루카] 신쥬(心中) 재패니스크 [오리지널 곡·PV 포함] 17


2009/08/21 21:26 2009/08/21 21:26
[카가미네 린] 천악 [오리지널]
2009/08/21 21:26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오리지널 곡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ドッカァズッシャアバリィーン으로(※역자: 무슨 의미야 이거;;) 곡이 됩니다.
정열은 소중한 것이죠.
올해 여름은 린이 뜨거워. 체온적인 의미로.
참고로 읽는 법은 「텐가쿠(てんがく)」입니다! 알기 어려워서 죄송!
이제 텐라쿠(てんらく)든 뭐든 좋아요!(좋지 않아
가라오케와 후기 업로드 했습니다! http://tsubu.ath.cx/~ssry/etc/tengaku_krok.zip

DEBUTANTE4에 수록됩니다. http://debutante.main.jp/debutante4/
작곡·작사/유유(ゆうゆ)⇒user/325945 그림/tamajam 영상/아챠(あちゃ)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918983

 

 

[카가미네 린] 천악.zip

 

뜨거운 여름을 더더욱 뜨겁게 만드는 몹쓸(?) 노래입니다.

린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정열이 모니터를 넘어서

닿는 듯 하군요.

 

 

가사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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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8/21 22:45  r x
화...화상을 입을꺼 같아!!!는 오버이고...무언가 보기에는 차가운 느낌이었는데...들어보니 꾀나 뜨거운 이느낌은...
Commented by Zes at 2009/08/21 22:46  r x
오오오오오......뭔가 마음속에서 타오르고있어!!!
Commented by 슥흐림 at 2009/08/21 22:48  r x
니코동에서 발견할때가
따끈해서 계속 지켜보는 린
Commented by miel at 2009/08/21 23:17  r x
ドッカァズッシャアバリィーン이라..
"バリィーン"는 바리에이션일 것 같은데;;;
ドッカ는 독해랑 관련이 있을 런지...
무슨 뜻일지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8/21 23:59  r x
불타올라라 린이여~!!!!!

너의 그 뜨거운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지도록!!!!!
Commented by Mim at 2009/08/22 16:15  r x
최근에 열심히 듣고있던 노래네요! 프리쿠마씨 버젼이 참 마음에들던데...
Commented by 깜곰아야 at 2009/08/23 01:33  r x
오오 원곡이 좋아서 불러보았다 가 아주 기대되는군요
Commented by 사이 at 2009/08/23 14:58  r x
퍼갑니다 > <
Commented by 쿠루- at 2009/08/31 22:50  r x
죄송한데 가사 좀 가져가겠습니다'ㅁ'!
Commented by 혈화 at 2009/09/15 15:48  r x
린 노래는 무슨 노래를 들어도 좋네요ㅠㅠㅠㅠㅠ...

가사 가져가겠습니다///

http://blog.naver.com/tannyah
문제 되면 말씀해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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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15:54 2009/08/17 15:54
고독의 끝을 불러보았습니다. 케이
2009/08/17 15:54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원곡이 너무나도 취향이라, 불러보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원곡⇒sm7882150
추가:왠지 굉장히 떠버렸어(땀)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억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만, 코멘트에 언급하시는 분들이랑은 아무런 관련성도 없습니다. 그냥 노랫꾼 한명일 뿐입니다. 다른 분들에게 폐가 될 수도 있으므로 억측을 담은 발언은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915535

 

 

고독의 끝. 케이.zip

 

고독의 끝, 그것도 남성 버젼...!

 

괴...굉장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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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es at 2009/08/17 15:57  r x
호오 느낌이 색다르네요...
정말..멋진.....
Commented by 메로디 at 2009/08/17 16:00  r x
오오 쿠시님 이상으로 힘있는....
남자분이 부른건 잘 안듣지만 이건 꽤...
Commented by 3S at 2009/08/17 18:15  r x
호..호오...

멋져!!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8/17 22:37  r x
오오 매력적인 목소리!!좋군요!!!
Commented by 엘군동생 at 2009/08/18 00:40  r x
우홋, 멋진 목소리@!
Commented by 다이센 at 2009/08/18 00:57  r x
ㅇㅂㅇ... 나카나카;;
Commented by [룬다]아마존궁수 at 2009/08/18 16:37  r x
노래 좋네여ㅎ
보컬로이드도 락 노래가 좀더 많았으면 좋은데 ㅋ
Commented by miel at 2009/09/04 15:49  r x
케이 씨 노래 마음에 들어서 찾아봤더니 아직 마이리스트가 공개되지 않았더군요. .. 으아아아. 슬펐습니다.ㅠㅠ
Commented by 아무리 봐두 at 2009/10/30 16:00  r x
텐(てん)님 같은데 억측이라 하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창법이며 목소리며 텐님인데ㅜㅜ..돌아와요 텐님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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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17:10 2009/08/13 17:10
[하츠네 미쿠] 마음 붕괴 서밋트 [오리지널 곡]
2009/08/13 17:10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오리지널 곡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DECO*27입니다! 이번엔 27이 아닌 DECO의 쪽으로 힘내보았습니다.
■근사한 일러스트는 피아프로에서 카멜레온맨(カメレオンマン) 씨에게 빌렸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piapro.jp/content/e65fa3va6szwzm8u)

■마이리스트→mylist/9850666
■블로그→ http://deco27.blog37.fc2.com

■이 곡은 DEBUTANTE4 수록곡입니다. CD와는 미묘하게 어레인지를 변형시켰습니다.
■DEBUTANTE4 상세→ http://debutante.main.jp/debutante4

■굉장한 PV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sm7871408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767386

 

 

[하츠네 미쿠] 마음 붕괴 서밋트.zip

 

제목의 서미트는 summit로 극치, 절정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용이 상당히 어려운 곡 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가사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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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es at 2009/08/13 17:14  r x
에?! 이 미쿠가 저 미쿠고 저 미쿠가
이 미쿠인건가!! ( 뭔소리야 =_= )
Commented by 3S at 2009/08/13 17:24  r x
....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너무 난해해!
Commented by GR at 2009/08/13 17:32  r x
그렇지만 멜로디라거나 느낌이 되게 좋고...;ㅅ; 중독성 있네요~~
Commented by 돌발 at 2009/08/13 18:18  r x
으음
SM이 생각나버린 저는(...)
Commented by 새싹테디 at 2009/08/13 18:31  r x
7인의 나나의 그것처럼, 자신의 연약한 모습을 죽인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미쿠의 내면세계에는 분신이 여러명 있고 그중에 마음에 안드는 자신은 죽이는 식으로.(초반에 노래에서 마음의 깊은 바다를 내면세계라고 해석해도 좋을것같습니다.) 겁쟁이인 자신이 싫다면 겁쟁이 미쿠를 죽이는거죠.아니면 '멍청하지만 이런 내가 살아남았다'같은 대사를 미루어 볼 때 자기자신의 부족하고 연약한 부분은 많지만, 결국은 그것도 자신이고 결국은 사랑할 수 밖에 없다."난 많이 부족하지만 이런 나라도 좋아!"같은 의미일 수도 있지요. 저도 비슷한 망상을 한적이 있거든요, 자기 내면에 자기랑 똑같은 자신이 여러명 있다면 연약한 모습이나 싫은 부분은 죽여도 될것같다는 망상이요. 뭐 읽는 내내 '미쿠 마조였어?!'하는 생각밖에 안들었지만서도.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8/13 21:00  r x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겁쟁이인 자신이 싫다는건가?
Commented by 미미 at 2009/08/13 22:58  r x
정말 좋은노래네요, 가사는 이해하기 어렵지만OTL
소라루님 버젼도 참 좋은거같아요 `//`*!!!
Commented by Lemon at 2009/08/13 23:27  r x
..... 여러가지 느끼게 해 주는 가사네요.
사람은 늘 과거의 자신을 죽이고 있다는 말이랑 통하는 걸까나. 이건.......
Commented by Bad apple at 2009/08/14 00:40  r x
뭔가 듣다가 흠... S가 되가고 있는건가... 라고 생각하다가

"나잖아?"

한마디에 떡실신.

음, 여러가지로 해석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새싹테디님 말도 맞는거 같지만,
세계 속의 수많은 '비슷한 나' 라던가...
음, 신비로운 곡이군요.
Commented by at 2009/08/14 00:49  r x
미쿠는 sm 둘 다 할수있다!<
Commented by JBF at 2009/08/14 09:13  r x
자신을 죽이지만 동시에 그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기뻐한다...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Replied by JBF at 2009/08/14 09:15 x
맨 처음의 부스럭부스럭이나 하늘에서 보고 있어라던지 그런 가사는 죽은 자신이 자신을 보고 있다라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나다- at 2009/08/14 11:14  r x
뭔가.. 말로만 듣던 ml.마이러브 같은ㅋ
Commented by Woideuan at 2009/08/14 17:30  r x
사회생활에 맞춰서 자라는 아이의 마음을 비유한거같습니다. 애들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고, 자신만 생각하지요, 그리고 몇몇 나쁜 습관같은것들이있습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배우고, 친구를 만들고, 놀다보면 은 자신이 변해가는 거를 깨닫게돼지요. 나를 죽인다 는 나쁜습관을 없애며 인간같아 지는거를 표현하는듯합니다.
마지막에 대사는, 변하게 돼더라도, 원래부터 그러던 습관같은거는 없애도 기본자체는 남는다 라고 표현하는듯합니다.

머 ... 이거는 내용이 하나로만돼있어서 뜻을 찾기가 어려운노래여서 여러뜻으로 해석이 가능하군요. 어떻게 이해하시는지는 여러분 마음입니다. ㅇ_ㅇ...
Commented by 모치다 at 2009/08/16 13:22  r x
이해가 될듯말듯하다가 소름이 돋...
Commented by 페리틴크 at 2009/08/17 21:49  r x
내면에서 일어난 다중인격끼리에 살해인가...라고 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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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18:29 2009/08/10 18:29
[하츠네 미쿠] 마지널 [오리지널 곡]
2009/08/10 18:29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오리지널 곡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어느 카테고리에도 귀속감을 가지지 못하는 상태, 마지널(*가장자리, 경계). 설령 그 개성이 컴플렉스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설령 기이한 시선을 받게 되더라도, 그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이라면, 잃어서는 안 돼. 아이덴티티를 좀먹는 패러디 같은 것에 지지 마. 우리들은 여기에 있어.

[협력] 동영상:baker 씨, 그림:하루요(はるよ) 씨  ※이 곡은 project DIVA 수록곡이 되었습니다.  업로더 마이리스트 →mylist/2578149   baker 씨 마이리스트→mylist/2896283  모음 사이트→ http://fuwafuwacinnamon.sakura.ne.jp  신곡 나왔습니다→sm5597663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5556800

 

 

마지널.zip

 

Oster project의 노래입니다. 딱, 듣기만 해도 이런 느낌의 노래는

이 분 이외에는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특하고 경쾌한 노래.

 

그림체도 정말 따뜻한 느낌의 좋은 그림입니다.

 

 

Project DIVA에 수록되어 몇 번이고 듣다보니 마음에 들어서

자막을 달았습니다.

(아마 틈틈히 Project DIVA 수록곡들을 찾아서 자막 달고 태그를

달까 합니다만, 그럴 틈은 있으려나.........)

 

 

가사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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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주오는무명씨 at 2009/08/10 18:38  r x
아아, 좋아요.
개인적으로 Oster씨의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 프로젝트 디바를 계기로 Oster씨의 노래들이 모두 인기 상승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더더욱 좋습니다. +ㅠ+/ 덧붙여서 제 미쿠룸 설정곡은 '비내린후스윗드롭'이지요.
Commented by sha at 2009/08/10 18:38  r x
좋네요
Commented by 3S at 2009/08/10 19:14  r x
아! 이거 PD에 수록된 그거군요

왠지 몰라도 노트가 느려서 저는 올콤을 못하고 있는 그!!

그래도 좋네요 노래
Commented by 밴험 at 2009/08/10 19:41  r x
항상 잘보고 가는 눈팅족입니다.
디바 곡 100프로 다 열고 하드모드 전곡 그레이트 도전중에 2곡(소실이랑 크리스마스풍의 노래...별이 소실보다 하나적은거..)에게 좌절중이네요...그나저나 이번기회에 미쿠라는걸 알게되고 노래가 참 좋다 생각 되었죠. Project DIVA곡도 많이 올려주세요~엠피로 넣어서 듣고 싶어요~ㅋ(이제 각 코스츔100프로에 도전하는거다!!)

p.s.디바 코스츔 입수 조건에 각 케릭터 코스츔으로 뭘 하라는거 같은데 뭐죠 각케릭마다 한개씩있네요. 아시는분?
루카로 뭘하라,메이코로 뭘 하라,미쿠로 뭘하라 이런식...제일 하단쪽에 있는 목록들이던데...ㅡ,.ㅡ;;
Replied by Luca at 2009/08/10 22:29 x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제 기억으로... 각 케릭터별 복장으로 모든곡을 같은 난이도로 그레이트 이상 [<- 이 부분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난이도 여부가 상관이 있는지. 그리고 그냥 클리어인지 그레이트 클리어인지 햇갈리네요.] 클리어로 알고 있습니다.
Replied by 자주오는무명씨 at 2009/08/11 08:14 x
린/렌/메이코/카이토/루카 모듈로 각각 모든 곡(린/렌 전용곡 제외)을 노멀 이상 그레이트 클리어 or 노멀 이상 5회 클리어(같은 난이도로 해야 숫자가 누적됩니다.)를 달성하면 각 모듈의 수영복 복장을 입수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하츠네 미쿠의 스페셜 수영복은 노멀 수영복 복장(비키니가 노멀;;;)으로 특수 곡 두 개인 the secret garden과 dear cocoa girl을 노멀 이상 그레이트 클리어해야 합니다. 이것도 5회 클리어가 적용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 전에 열어버려서;;;)
Commented by 베르노트 at 2009/08/10 19:43  r x
멋집니다!
Commented by 치쿠군 at 2009/08/10 21:33  r x
왠지 마비노기의 느낌이 드네요.... 아마 베이스(맞나?)가 마비노기와 같은 음원이라서 그런것같네요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8/10 22:09  r x
독특한 느낌에도 놀랐지만 편집실력에도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Commented by Luca at 2009/08/10 22:25  r x
디바의 그 곡이군요 'ㅅ'...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는 곳 'ㅅ'...
Commented by 현시랑 at 2009/08/10 22:32  r x
흐미 이번 자막은 색다른걸요
Commented by 레반트 at 2009/08/11 03:25  r x
뭐, 뭐지 이 자막은?!?! 숙성된 재능의 맛이야! '0'b
Commented by 유그드라 at 2009/08/11 06:35  r x
엄청난 렉을 유발하는 피아노 스테이지(...)
Commented by 키라메키 럭키스타 at 2009/08/11 06:54  r x
이 노래의 영상은 이미 프로젝트 디바가 나오기 전 부터 소지 하고 있었는데 엘라이스님이 드디어 영상을 한글화(?) 해주셨군요 감사하게 받아갑니다.(제 MP4에)
Commented by Chnicu at 2009/08/11 09:41  r x
사람들이 부르는게 기대되는 노래..
Commented by 무한 at 2009/08/11 11:58  r x
역시.. 맘에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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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15:26 2009/08/09 15:26
[메구리네 루카] 신쥬(心中) 재패니스크 [오리지널 곡·PV 포함]
2009/08/09 15:26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오리지널 곡

※이 곡의 내용은 픽션이며 특정 인물, 단체, 사건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한국적인 정서에 맞지 않은 내용도 포함될 수 있으니, 지나치게 영향을

받아서 흉내내는 것은 위험한 행위이니 주의해 주십시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아름다운 선율이 연주하는 슬픈 이야기입니다.

〔작곡〕:리츠(りつ) 님 http://piapro.jp/artisritsu  mylist/13096209
〔작사〕:키타모리 코타로(北森耕太郎) 님 http://piapro.jp/ko_taro6006  mylist/13834510
〔그림+동영상〕:후쿠로(梟)。 http://piapro.jp/fukurou1017

▼추가▼
리츠 씨가 가라오케 버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요청 감사드립니다!
http://piapro.jp/content/4c8ucd90q7t0pfcv
▼추가2▼
무려 불러주신 분이…!!sm7822690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7792239

 

 

신쥬 재패니스크 oke.zip

신쥬 재패니스크.zip

 

*신쥬(心中)란, 현실세계에 절망한 커플이 다음 생에서의 행복한 삶을

바라며 함께 동반자살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굳이 커플이 아니라도 가족 단위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패니스크(Japanesque)는 '일본 풍, 일본 양식'이라는 뜻입니다.

 

일단 바람직한 용어는 아니고 제목에 넣기도 좀 거시기하고 시대적

배경 당시에 주로 고유 동사(?)처럼 사용된 단어이므로 일본어 독음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단어의 뜻을 알게 되면 가사가 절로 이해가 되는 노래입니다...

 

 

아름다운 선율, 아름다운 그림...하지만 충격적인 내용.......

하아......

 

 

가사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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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rin at 2009/08/09 15:30  r x
비극적이다... 왠지모르게 눈물이나...
Commented by 삐걱이 at 2009/08/09 16:02  r x
벚나무와 자살과 남자를 연상시키면 절망선생이 생각나는 저는 잘못된겁니까?<
Commented by 비밀방문자 at 2009/08/09 16:44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Commented by 타키쿤 at 2009/08/09 17:28  r x
아아, 언제인가 했더니만 타이쇼(다이쇼) 시대구나…….
타이쇼 98년이면…딱 2009년을 말하는 거였네요.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8/09 18:47  r x
이거 비극적이군요........눈물이;;
Commented by 현시랑 at 2009/08/09 19:13  r x
아; 슬퍼라
Commented by 세실리아 at 2009/08/09 20:29  r x
루카 특유의 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 덕인지 슬픈 노래가 많군요 ㅜㅜ
Commented by 엠쮸 at 2009/08/09 20:34  r x
신쥬..를 주제로 한 곡은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ㅅ;..
Commented by 크라이 at 2009/08/09 23:36  r x
후,훌쩍...
벼,별로 울거나, 슬프지 않은 걸요....
Commented by 지나가지못함 at 2009/08/09 23:47  r x
일본인의 자살문화가 잘 이해가 안될때가 있는데요... 아마도 섬이라는 폐쇄성 때문에 '달아날 수 없다'라는 게 의식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들 있는 듯합니다.(우리나라는 여차하면 중국으로라도 도망가지;;)

일본 문학작품들보면 흔하게 나오더라구요...동반자살. 이해는 되지만... 아무래도 공감은 안되요. (저 잠자도 그래, 그냥 어디가서 아무도 모르게 죽을 것이지..쯧쯧쯧...)
Replied by 타키쿤 at 2009/08/10 03:13 x
이원복 교수님의 책이, 뭐, 딱히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복합성이 중요한 문화적 특성을 지나치게 단순화시켜서 보여주시는 면이 있지요. 원래 바다는 폐쇄성과 개방성을 동시에 내포하는데, 그 점을 말끔히 무시한 이원복 교수님의 서술방식에 썩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일본인들의 자살문화에 대해 보다 사실에 가깝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본문화가 '수치심의 문화'라는 점을 잘 이해하여야 합니다. 힘에 의한 지배가 오랜 세월 지속되다 보니 질서를 중시하는 풍조가 생기고, 집단주의적 단체주의적 사상이 발달해갈수록 개개인을 보다 격하시켜 보는 측면이 강해지고, 위계서열이 대단히 뚜렷하고, 남에게 민폐끼치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인간관계의 종류를 막론하고 자체적으로 스스로의 욕구를 절제하려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마침내 생명(특히 자기 자신의 것)을 경시하는 전통이 발달하게 됩니다. 모든 자들이 자기 생명보다도 중요한 것을 갖게 되는 사회, 그래서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 목숨조차도 포기할 수 있는 사회가 성립되었다고 표현해야 보다 정확하겠지요. 사후세계에 대한 불교적 관념이 수입된 직후, 이것이 통치자들이 원하는대로 아랫사람들에게 충성을 강요할 수 있도록 잘 개조된 것도 하나의 원인이었고요. 어쨌든 사회로부터 거부받은 개인은, 원래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특성상 극도의 외로움과 절망을 느끼게 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것이 '수치심의 나라' 일본에서는 더욱 극단적으로 작용하여 개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목숨을 쉽게 버리게까지 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사회에게서 도피하거나 사회를 거부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시면 간단할 테지만, 사실 또 그렇게 간단한 것만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바로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다이쇼 시대, 그러니까 20세기 초반에 이르러 '신쥬'라는 단어가 새로 생길 정도로 집단자살이 늘어난 것은, 구미에서 들어온 자유주의 개인주의 사상과 맞물려 발달한 자유연애사상과, 원래 일본 내에서 전통적으로 존재하던 집단주의 단체주의 사상이 서로 충돌하여, 혼돈에 빠진 젊은이들이 사랑을 선택하지도(개인주의) 포기하지도(집단주의) 못한 채 끝내 죽음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원래 일본에 존재해왔던 전통적인 자살과는 그 성격이 다른 것으로, 서로 다른 두 문화가 충돌하여 생긴 아노미 현상에다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전통적 일본문화가 덧씌워지자, 이것들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발현된 것이라 보아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옛날처럼 충성을 위해 목숨을 버린 것이 아니라 사랑을 위해 목숨을 버렸다는, 그래서 사실상 전통적 일본문화가 그 목적만 '忠'에서 '愛'로 바뀐 채 다시 그대로 발현된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광서 at 2009/08/10 03:06  r x
이 작품은 확실히 뜰거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리츠 at 2009/08/10 10:44  r x
순간 작곡자보고


난줄알고....

[어...?]
Commented by 작은냐옹 at 2009/08/10 18:19  r x
그리고 Just be Friend
Commented by 루카누님♡ at 2009/08/10 22:51  r x
아 이것;;

다른분 블로그에서 심중 쟈파네스크 로 봤던거 ㅋ

독음이 다른건가 ㅇㅂㅇ?
Commented by 시그마엘 at 2009/08/10 22:57  r x
그러고보니 데드볼P님의 곡 중에도 이 단어와 관련된 곡이 하나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백합지널 곡 중 하나였었는데, 린하고 미쿠가 나오는 곡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 나무아미타불이라고 들리는 걸 가사안보고 읭? 왠 나무아미타불? 이랬는데 진짜 가사더군요;;

지금 생각났어요. 소네자키 신쥬 라는 곡이었네요.
좋은 곡 번역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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