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두 입 가량 먹기 전까지 바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인절미는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쓰르라미 웹코믹 33화로 끝입니다.
지금까지 이거 봐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ㅅ'
그리고 같은 작가분이 그리신 쓰르라미 낙서 웹코믹으로 이어집니다[..]
(비슷한 센스에, 총 19화 정도까지 있습니다.)
|
NeoAtlan
2007/11/13 19:06
2007/11/13 19:06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188 |
|
|
|
|
일단은 연결되는 첫번째 파트는 연결되는 스토리(오늘 올릴 분량) 그리고, 두번째 파트는 짤막 짤막하게 연결되지만 단편스러운 스토리라 나눠서 올릴 예정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표지는 아무리 봐도 낚시[..]
스토리 갑니다.
네, 건전합니다. |
NeoAtlan
2007/11/13 16:48
2007/11/13 16:48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187 |
|
|
|
|
라케텐 해머 작열 |
NeoAtlan
2007/11/13 13:19
2007/11/13 13:19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186 |
|
|
|
|
아, 귀여워...페이트...
집에 가져가고 싶어~ |
NeoAtlan
2007/10/30 22:10
2007/10/30 22:10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119 |
|
|
|
|
못삼키는 이유가 아까워서냐;;; |
NeoAtlan
2007/10/29 08:02
2007/10/29 08:02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112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