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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가을 앨범] 이름이 없는 노래 불러보았다 세리유 7
2009/09/08   이름이 없는 노래 불러보았습니다◆리세하◆ 22
2009/09/05   감동 받아서 「이름이 없는 노래」를 불러보았다 람다쟝 13
2009/09/03   [카가미네 렌] 이름이 없는 노래 [오리지널 곡] 9


2009/11/13 15:12 2009/11/13 15:12
[가을 앨범] 이름이 없는 노래 불러보았다 세리유
2009/11/13 15:12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가수들로 이어지는 노래 앨범～2009 가을～[가조풍월]
◆◆2009년 11월 1일 ～11월 22일　기간 중에는 재생 종료 후 다음 노래로 점프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리유(セリユ)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DATEKEN 님의 이름이 없는 노래(なまえのないうた)를 불러보았습니다.
어째선지 가을이 되니 저녁놀을 보면서 감상에 빠져버렸습니다. 애절해(´・ω・｀)

◎감동의 본가→nm7972553
◎illust：tom 씨(http://piapro.jp/tomsan)
◎Special Thanks：카즈킹(かづきん)(mylist/7713508)

◎Vocal：세리유(mylist/9771218)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672726

 

 

이름이 없는 노래 [세리유].zip

 

그러고보니 이 노래는 가을, 이라는 주제는 아닌데도 어쩐지

가을 느낌이 나는 노래이군요. 세리유 씨 께서 불러주셨습니다.

 
Tag : , , , , , ,
Commented by 魔玄 at 2009/11/13 15:34  r x
음.. 초반부.
어딘가가 익숙한데..
Replied by 레이든 at 2009/11/13 15:41 x
더블래리어트랑 조금 비슷한듯?싶네요
Commented by 유대는긍정 at 2009/11/13 16:48  r x
그러게요..

기타랑 조용한 분위기 때문일까요 ㅎ
Commented by 테타시 at 2009/11/13 19:17  r x
오오, 여성분인가요? TTTT

목소리 좋네요 TTTTT 살며시 감싸네 할때 진짜 TTTTT
Commented by T^T at 2009/11/13 23:23  r x
눈에서 콧물이 ㅠㅠ << 엉 ?
Commented by .. at 2009/11/15 19:17  r x
와.. 좋아하는 노래 너무 잘 불러주셨어요~ //ㅅ//정말 눈에서 콧물이......(?)
Commented by miel at 2009/11/16 09:58  r x
세리유 씨의 발라드는 참 좋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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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17:51 2009/09/08 17:51
이름이 없는 노래 불러보았습니다◆리세하◆
2009/09/08 17:51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리세하(りせは)라고 합니다!
이번으로 44 작품째의 투고가 됩니다.

이번에는 DATEKEN 씨의 「이름이 없는 노래(なまえのないうた)」를 불러보았습니다!

애절한 렌 군의 노래이므로 차분히 불러 보았습니다. 괜찮다면 들어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Special Thanks■（경칭 생략）

□멋진 본가□nm7972553
□MIX・인코딩ﾞ□소~마(そ～ま)（user/5286507）

리세하 마이리스트■mylist/4344172■
전작→EMPTY（sm7974465）
합작→제미니(ジェミニ)（sm7840422）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003155

 

 

이름이 없는 노래 리세하.zip

 

....어? 영상 안보면서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처음에 목소리 나온 순간

렌의 이미지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갔습니다.

 

야, 야생의 렌이다 생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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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 at 2009/09/08 17:52  r x
....................멋집니다. GJ...
Replied by - at 2009/09/08 17:54 x
그러고보니 아래와 업로더코멘트가 같은데.
바,바쁘신건가, 아니면 수정중이신건가
Commented by 마녀 at 2009/09/08 18:31  r x
바, 바르쉐님도 야생렌!! 야생 렌이 2분이나!
Commented by reeze at 2009/09/08 19:28  r x
목소리 멋지시네요...ㅠㅁㅠ 전 렌목소리로는 이쪽이 더 취향이에요...;ㅁ;
Commented by jyeong at 2009/09/08 20:13  r x
.......하아?
Commented by 88mm at 2009/09/08 20:25  r x
현실의 렌이다!!!
잡아 생포해!!!
Commented by 컴뱃키트 at 2009/09/08 20:32  r x
?!?!
야생의 렌이 한분더 출몰하셨다!
Commented by 유메 J. at 2009/09/08 20:42  r x
바르쉐님과 함께 듀엣을...<<
Replied by 옥수 at 2009/09/09 08:50 x
같은 생각 중입니다[...]
Commented by 로그인귀찮아 at 2009/09/08 22:52  r x
야,야생의 렌 ACT 2!?!?
Commented by DDUNG at 2009/09/09 12:22  r x
멋지긴 하지만 너무 여성스러운 목소리가 아닌가 싶어요...개인적으로는 바르쉐씨가 좀 더 소년/미성 비슷한 느낌을 내지 않나 해요~
Commented by 행인A at 2009/09/09 13:37  r x
목소리 제 취향이신데 야생의 렌이라면 역시 바르쉐님 족이 더 가까운듯 ~ㅅ~.. 바르쉐님이 소년 목소리라면 이쪽은 중성에서 약간 여성쪽...
Commented by 고양이빵 at 2009/09/09 14:34  r x
바르쉐님은 소년에서 청년으로 점점 진화해 가고 계십니다
()
이분 목소리는 변성기전의 소년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ㅎㅎ
그만큼 맑은 목소리에욧!
Commented by 지나가는사람 at 2009/09/09 15:30  r x
이분은 생방송도 자주하시는데 신짱(짱구)랑 에드워드(하가렌)목소리 흉내도 잘내시죠. 2차 변성기 전의 소년 목소리라는 고양이빵님의 의견에 찬성^^
Commented by 크라이 at 2009/09/09 17:13  r x
바르쉐씨와 함께 납ㅊ...(나, 자중하자.)
Commented by 테타시 at 2009/09/09 17:14  r x
이분 목소리 끝내주는군요..;

마음에 들어요 ㅜㅜㅜㅜ 이분이 부른 거 찾아봐야겠네요..

어쩐지 바르쉐님보다 더 취향이신 이분의 목소리 ㅜㅜ
Commented by 절제 at 2009/09/09 18:27  r x
이 이것은!...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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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5 17:26 2009/09/05 17:26
감동 받아서 「이름이 없는 노래」를 불러보았다 람다쟝
2009/09/05 17:26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불러 보았다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여름의 추억은 만드셨나요?

안녕하세요! 람다쟝(らむだーじゃん)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감동 받아서 「이름이 없는 노래(なまえのないうた)」를 불러보았습니다.
실례지만 키를 2단계 올려서 불러보았습니다.

본가 님→nm7972553
괜찮다면 들어주십시오m(_ _)m
지금까지 불렀던 곡입니다 mylist/1894124

다시 내년 여름도 멋진 계절이 될 수 있도록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8059867

 

 

이름이 없는 노래 람다쟝.zip

 

으으음~♪ 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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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3S at 2009/09/05 17:28  r x
이분도 요새 좀 많이 불러주시는 것 같군요

lost story 때도 잘 들었지만

이번 노래도 좋게 불러주셨습니다!
Commented by 개의뿔 at 2009/09/05 17:29  r x
람다쟝 목소리 좋아해요ㅋㅋ (+ㅁ+)
Commented by 테타시 at 2009/09/05 17:34  r x
우아아! 나왔네요!!(불러보았다) 지금까지 들었던 렌 곡 중에 가장 좋아하는 건데!

이분 목소리도 좋아요 ㅜㅜ
Commented by 크라이 at 2009/09/05 17:49  r x
으으음~♪ 으으음~♬ 정말로 멜로디가 좋아요.
Commented by 설 at 2009/09/05 20:52  r x
목소리 좋네요...
Commented by 사미엘 at 2009/09/05 21:52  r x
오.. 좋군요. 노래가 좋다고는 생각했지만 렌이 불렀을땐 잘 느끼지 못했는데 람다쟝씨께서 부르시니 정말 좋다는 느낌이 해일처럼 밀려옵니다
Commented by 詩艮 at 2009/09/05 23:44  r x
목소리좋네요
Commented by v at 2009/09/05 23:50  r x
전 이 분을 여름앨범의 '비 긋는 두 명' 으로 처음 알았는데
정말 목소리 좋으시더라고요 ㅎ
Commented by 토렛 at 2009/09/06 10:41  r x
불러보았다가 빨리 나오길 바랬는데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네요 아아 다운필수곡<<
Commented by jyeong at 2009/09/06 16:32  r x
기다렸던 불러보았다~ 행복합니다!
람다쟝님 lost story도 그렇고 참 목소리가 좋으셔요ㅎㅎㅎ 으으음~♪하시는 허밍부분은 정말.. 앞으로 두고두고 들을 것 같으네요ㅎ.ㅎ
Commented by 리아 at 2009/09/07 18:37  r x
노래너무너무 좋네요 ;ㅅ;// 정말 목소리 좋으시다는 ㅠㅠㅠㅠ
Commented by Bluelight at 2009/09/08 19:49  r x
キーを2上げて라고 했으니 키를 두단계 올려서 부른 것 같네요 ~_~ㅋ
Commented by YouHo at 2009/09/10 04:56  r x
피곤했는데 이거참 그것을 단한번에

날려버릴정도의 임펙트를 가진

마성의 목소리군요......

(다른거 듣고 들었는데 이분이부른게

더 임펙트가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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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19:10 2009/09/03 19:10
[카가미네 렌] 이름이 없는 노래 [오리지널 곡]
2009/09/03 19:10 | 엘라이스 - 분점/VOCALOID 오리지널 곡

※니코동의 업로더 코멘트 원문입니다.

신세지고 있습니다. DATEKEN입니다. 낫토계 스러운 전작(nm7927775)으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만, 지금 업로드하지 않으면 다음은 언제가 될지 모르므로 확 올렸습니다. 벌써 투고 10곡째.

콧노래스러운 무언가입니다. 일러스트는 tom 씨(http://piapro.jp/tomsan)에게  빌렸습니다. 애수가 담긴 멋진 일러스트에 감사드립니다. mp3/가사는 여기(http://piapro.jp/dateken) 여담：독신 생활이 길어지고 있어서, 혼잣말이 나는 노래 비율이 높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곤란하군요. 텐션이 상승하는 낫토곡(nm7927775) 수수께끼 언어 적인 민족조 노래 (nm7051391) 아라레이야 적인 실잣기 노래(nm6053623)


원본 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nm7972553

 

 

[카가미네 렌] 이름이 없는 노래.zip

 

렌 오리지널 노래입니다.

제목 그대로, 업로더 코멘트 그대로 흥에 겨워서 절로 부르는 그런 느낌의 노래.

 

가사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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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ibey at 2009/09/03 19:17  r x
렌이 흥얼거리는게 좋네요. 노랫꾼분들이 불러주시는 것이 기대되는 노래입니다.
Commented by 검은장식총 at 2009/09/03 20:28  r x
무언가 멋진 노래인데..거기다 멋진 제목..(응?..)
Commented by 토렛 at 2009/09/03 20:43  r x
아아-
노래 너무 좋네요...
누가 불러줘요-!!!!
Commented by 테타시 at 2009/09/03 21:54  r x
이, 이건 반주부터 확 꽂히는 느낌이네요.
이런 분위기 굉장히 좋아하는데!
Commented by 류아 at 2009/09/04 00:00  r x
너무 좋네요..ㅠㅠㅠ특히 중간에 흥얼거리는 부분..ㅠㅠ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Commented by 바다사자 at 2009/09/04 12:07  r x
통기타 소리가 너무 듣기 좋군요 ㅠㅜ
Commented by E at 2009/09/04 18:48  r x
문득 덮쳐오는 아닌가요??? ^^;;;
Commented by 함락신 at 2009/09/04 19:37  r x
이름없는노래라길래 순간 보아씨의 신암행어사ost를 떠올렸다는..
Commented by 메리몬 at 2009/10/08 20:20  r x
아..완전 좋아요~하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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