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실 말씀을 드렸다시피, 직접 불러보기 위해서 제작한 영상이었고, 불러보기 위해 잡음 최소화하려는 목적으로 친구 자취방을 빌리려다 보니 시간이 좀 걸릴 듯 싶어서 그 전에 미리 자막까지는 다 만들어 뒀습니다.
.......막상 부르려고 하니까 노래 난이도도 난이도이며, 목 상태가 안좋다고 했는데, 오늘 와서 보니까 감기...orz 뭐야 이 타이밍은...
코도 따끔따끔하고 목도 따끔따끔......
암튼, 자막까지 입혔지만, 애초에 목소리도 없는 쪽이며, 영상 쪽에 더 집중해 주시길 원했기 때문에, 자막 입힌 버젼은 영상들 많이들 보셨으리라 생각하고 지금 올립니다.
이렇게 하면 대충 가사/영상이 눈에 들어오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환청가사로 부르려고 했던 부분들이 몇군데 있는데 그 부분들은 수정하지 않았으므로 그러려니 해 주세요.
|
NeoAtlan
2009/06/12 09:35
2009/06/12 09:35
|
Track this back : http://nico.neoatlan.net/trackback/238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