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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ㅎㅎ 제목....ㅎㅎ;;;;
순간적으로 원래 알고 있는 곡명이었지만, 노래 제목이 '인생 최상↑↑'인 줄 착각했었습니다...[..] (원곡 제목: 기분 최상↑↑(気分上々↑↑), DS게임 응원단 수록곡)
왜 인생인지는(하략
[MAD] 인생최상↑↑ (sm7133341)
처음엔 그저 오랜만에 보는 귀여운 후코 때문에, (미안해 후코, 미오 때문에 완전히 잊고 살았어..ㅠㅠ) 보기 시작했는데, 참 영상 싱크로...도 그렇고, 흥이 나는 영상입니다.
그나저나 아주 초반부의 후코의 'party night' 부분 귀여워서 순간 숨이 멎었습니다. 컥. |
NeoAtlan
2009/05/28 18:02
2009/05/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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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00 세컨드 시즌 오프닝인 '덧없고도 영원한 사랑'을 클라나드에 싱크로 시킨 MAD입니다.....
......제법 활기찬 곡이라 대체 어떻게 싱크로 시킨거지, 라면서 제목만 보고는 걱정을 했는데......
[MAD] CLANNAD ~ 덧없고도 영원한 오카자키 (sm6954581)
응, 가사였구나....가사였어........ 그래.............가사 쪽이었어.......
라면서 진지하게 슬퍼지려는데 결말..... |
NeoAtlan
2009/05/14 11:57
2009/05/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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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uta 씨고, 클라나드니까 가져왔습니다[..]
[CLANNAD MAD] 시간을 새기는 노래 -Trance Arrange- feat.nayuta [Halozy] (sm6614153)
[CLANNAD MAD] 시간을 새기는 노래 -Trance Arrange- f.zip
일단 원곡이 너무 신곡(神曲)이라, 조금 포스가 떨어지는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영상과, 가사를 보면서 즐기시길(?)
그러고보니 '시간을 새기는 노래'로 애니 영상으로 만든 괜찮은 MAD가 별로 없었군요......
덧. 총 포스팅 수가 2500개를 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태그 정리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이전에 작성한 글의 태그는 전부 정리하기 어렵겠지만;;; 앞으로는 태그 검색을 고려해서 성실하게 태그를 달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태그의 용도를 이제서야 실감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
NeoAtlan
2009/04/03 15:01
2009/04/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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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나드 원작의 진 ED곡이자, 애니판 본편 최종화인 22화 삽입곡인 '작은 손바닥(小さなてのひら)'입니다.
사실 쿄애니가 22화 엔딩곡으로 이걸 쓰지 않고 TORCH를 그대로 쓴 게 조금 의문입니다. (24화 총집편 끝에 작은 손바닥을 넣을려나.....)
[작은 손바닥] 원작풍 ED로 해 봤다 (sm6493318)
기본적으론 게임 BGM인 '나기사(渚)'에 가사를 붙인 버젼입니다. (경단 대가족도 그렇고, 이 곡도 그렇고......)
정말...좋은 곡이죠......
[가사보기] 遠くで遠くで揺れてる稲穂の海 멀리서 저 멀리서 물결치는 이삭의 바다
穂をあげ穂をあげ 目指した思い出へと 이삭을 들고, 이삭을 들고 지향하던 추억을 향하자
僕らは今日までの 悲しいこと全部 우리는 지금까지 슬펐던 일들을 전부
覚えてるか 忘れたか 기억하는 걸까, 잊어버린 걸까
小さな手にも いつからか 僕ら追い越してく強さ 작은 손에도 언젠가부터 우리들을 뛰어 넘는 강인함이 있어
熟れた葡萄の下 泣いてた日から歩いた 익은 포도나무 아래에서 울었던 날부터 걸어왔네
小さな手でも離れても 僕らはこの道行くんだ 작은 손이라도 떨어지더라도 우리들은 이 길을 걸어 가네
いつか来る日は 一番の思い出をしまって 언젠가 다가올 날에는 가장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여
季節は移り もう冷たい風が 계절이 바뀌어 벌써 찬바람이
包まれて眠れ あの春の歌の中で 저 봄의 노래 속에서 감싸여서 잠드네
小さな手にもいつからか 僕ら追い越してく強さ 작은 손에도 언젠가부터 우리들을 뛰어 넘는 강인함이 있어
濡れた頬には どれだけの笑顔が映った 젖은 뺨에는 얼마 만큼의 미소를 비쳤을까
小さな手でも離れても 僕らはこの道行くんだ 작은 손이라도 떨어지더라도 우리들은 이 길을 걸어 가네
そして来る日は 僕らも思い出をしまった 그리고 다가올 날에는 우리도 추억을 간직하자
小さな手でもいつの日か 僕ら追い越して行くんだ 작은 손이라도 언젠가 우리를 앞질러 가는 날이 오겠지
やがて来る日は 新しい季節を開いた 이윽고 찾아올 그날에는 새로운 계절을 펼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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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3/24 19:30
2009/03/2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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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화 「불만 같은 건 없습니다」 | 제110화 「하늘과 땅 차이」 | | |
'그게 싫다면 우리들 처럼 벗을래?': YESYESYESYESYES! '왕따야!!': NONONONONONONONO! (죠죠 풍으로)
[이 웹코믹은 奥笹屋님의 작품입니다.] (http://okusasaya.fc2web.com/oku-main.htm) |
NeoAtlan
2009/03/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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