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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 최고의 환청 자막 작품이라 불리는, 그 녀석이야 말로 테니스의 왕자님[테니뮤]입니다.
예전에 환청 자막 랭킹을 매겼을 때 당당히 1위였(던가...)
조곡이나 여기저기에 나왔던 작품입니다.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아시면 더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그리고 성-_-적인 표현이 자주 들어갑니다.
참고로 성학이라고 표현한 것은 원래 세이슌 학원의 줄임말인 세이가쿠 입니다만, 성을 性으로 적어서 므흣한 짓을 배우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Aitsu koso ga Tennis no Oujisama (sm5231048)
You are the prince of (삐─)
전체를 환청자막 처리를 했으므로, 별로 어울리지 않는 부분이라던가도 있을 수 있습니다. |
NeoAtlan
2008/11/29 17:42
2008/11/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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