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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에서 13화까지입니다.(완결)
파이어볼 9~13화 (sm6168009)
초 장엄한 엔딩...;ㅁ;)
걸작입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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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4/13 18:35
2009/04/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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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곡을 많이 부르는 아니마 씨의 「로미오와 신데렐라」입니다 원곡을 듣지 않으신 분은 그 쪽부터 들으시기를 권합니다. (http://nyorong.egloos.com/4911619)
들어가기 전에 언급하자면,
1절과 후반부 일부: 그림책 읽어주는 사람 2절과 끝 부분: 상상 속의 왕자님
어나더: 로미오와 신데렐라 [아니마] (sm6712190)
어나더 로미오와 신데렐라 [아니마] sm6712190.zip
정말 재미있게 원곡과 가사도 어울리고, 원곡에서 했던 것처럼 동화책 소재를 적절히 쓴 노래입니다.
[가사보기]
私の恋を悲劇のジュリエットにしないで 내 사랑을 비극적인 줄리엣으로 만들지 말아줘
ここから連れ出して… 여기서 데리고 나가줘…
"それじゃ行こうか" "그러면 가 볼까"
パパとママにお別れしたね 아빠와 엄마에게 작별을 한 거네
永遠の旅に出るからね 영원한 여행을 떠날테니까
大人も夢見る時間だ 어른도 꿈꾸는 시간이야
フカク深く底に潜って 깊고 깊은 바닥에 잠겨서
また誰かの其処に送って 또 누군가의 그곳에 보내버려
今夜はどこまで行くんだろう? 오늘밤엔 어디까지 갈 거야?
楽しみなんだ その果実を 기대하고 있어, 그 과일을
かじる表情 素敵なんだろう 갉아먹는 표정, 근사하겠지
生温い物語 さよなら告げよう 따분한 이야기엔 작별을 고하자
無邪気に笑う 何も知らず 순진하게 웃어, 아무 것도 모른 채
知らず知らずに知ろうとする 모르는 사이에 알려고 하지
曝け出してよ 君のスベテを 전부 보여줘, 네 모든 것을
そのユメの先まで…… 그 꿈의 끝까지……
ずっと恋しくてシンデレラ 쭈욱 그리워서 신데렐라
黒いリンゴはお好きですか? 검은 사과는 좋아하나요?
このページを捲らなければ 이 페이지를 넘기지 않는다면
その時間は止まったまま 그 시간은 멈춘 채로 있겠지
逃げ出したいのジュリエット 도망치고 싶어, 줄리엣
でもその名前はイヤだろうね 하지만 그 이름은 싫어하겠지
そうだな 結ばれないとね 맞아, 맺어져야만 하겠지
でもそれだと楽しくないな 하지만 그래선 즐겁지 않은걸
さぁ ボクを楽しませてくれる? 자, 나를 즐겁게 해줄래?
熱く厚いこの道のりと 뜨겁고 두꺼운 이 길과
重い思い 遠い祈りを 무거운 마음, 먼 기도를
まだ見ぬ あの子に届いて 아직 보지 못한, 그 애에게 전해줘
目の前の紡錘に気をつけて 눈 앞의 물레를 조심해
泡沫のように消えちゃうよ 물거품 처럼 사라져 버릴테니
吠えたらそこまでいけるの? 짖어보면 거기까지 닿는 거야?
小人がこっちに手招きして 난쟁이가 여길 향해 손짓해
不思議の国を抜け出せるの 이상한 나라를 빠져나갈 수 있어
誰か呼んでる 白紙のページ駆け出す 누가 부르고 있어, 새하얀 페이지를 달리자
何度生まれて いつか消えて 몇번이고 태어나서 언젠가 사라져
それでも手を差し伸べるだろう 그렇더라도 손을 뻗겠지
このエピソードに姫と王子は 이 이야기에서 공주와 왕자는
一人で充分だろう? 혼자서도 충분하겠지?
鐘が鳴り響くシンデレラ 종이 울려 퍼지는 신데렐라
上手く靴を置いて逃げてね 능숙하게 구두를 두고 도망가네
じゃないと 探せないから 그러지 않으면 찾을 수 없으니까
黒い夢に 焦らされちゃうよ 어두운 꿈에 사로잡히겠어
絵本を旅する少女は 그림책을 여행하던 소녀는
今もどこかで待っているのか 지금도 어디선가 기다리고 있을까
愛とか夢も希望も 사랑이나 꿈과 희망도
全て捨てて 誘ってるよ 전부 버리라고 유혹할게
今から迎えに行くから 이제부터 맞이하러 갈테니까
貴女の心 そっと覗いていいですか 당신의 마음 살짝 훔쳐봐도 괜찮을까요
毛先まで全て欲しいと願っていいですか 털끝까지 전부 갖고 싶다고 원해도 괜찮을까요
もう残りもないページを静かに解き 이제 얼마 안남은 페이지를 조용하게 펼치네
自分の居場所はそこには無いようですか 당신이 있을 곳은 거기엔 없는 듯 하나요
「後は読者(キミ)だけが知る」 「그 후는 독자(당신)만이 알아」
大きな箱より小さな箱に 커다란 상자보다 자그만 상자에
入れって無茶な話 들어가라는 억지스러운 이야기
おいおいちょっと待ってよ 이봐이봐, 잠깐 기다려
僕がロミオじゃこれは悲劇だ 내가 로미오면 이 이야기는 비극이잖아
もっと欲張っていいんだよ 좀 더 욕심을 부려도 괜찮아
それがお姫様ってものだ 공주님이란 자고로 그래야 하니깐
「現実(ここ)は嫌」と嘘ついた 「현실(여기)은 싫어」라고 거짓말을 했어
このオオカミが食べに向かうよ 이 늑대가 먹으러 다가가네
やっぱ王子も捨てがたいけど 역시 왕자도 포기하긴 아깝지만
それは別の自分に任せよう 그것은 다른 자신에게 맡기자
ガラスの靴 ピッタリだね 유리구두가 딱 맞네
これで僕ら 晴れて喜劇だ 이걸로 우리들은 밝은 희극이야
貴女を食べ(助け)に来ました 당신을 먹으러(도우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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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4/13 17:13
2009/04/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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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 봤다? 연기해 봤다? ......라기보다 춤춰 봤다?
[하츠네 미쿠의 소실-DEAD END-] 수화로 불러 봤다 [라기보다 연기해 봤다] (sm5798900)
랄까, 덕분에 미루고 미루고 있었던 소실 PV 하나를 드디어 번역을 완료......
그건 조금 마무리 작업을 더 가하고 올리겠습니다, 만......
니코동의 자막을 재현하고, '하츠네 미쿠의 소실' 가사를 충분히 파악한 사람들을 위한 자막이므로 이번 영상이나 이전 미쿠 소실 영상을 보시면서 가사 미리 숙지해 두시면 감상이 편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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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9/04/13 15:31
2009/04/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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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본문 하단에 설치했습니다. (그러면서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는 포스팅 수는 3개로 조정하였습니다.)
미관상으로 10%정도 보기 안좋아진다는 점이나, 클릭 미스로 원치 않은 광고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점에는 사과드립니다...(__);;
수익이 만약에 생긴다면 일단 호주머니 챙기기 보다는 주로 이벤트 비용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그러고도 남아준다면야, 마이너스 통장 잔고를 어느 정도 메우는 데 쓰겠지만....[..])
사실 100만 힛 이벤트 때도 참여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분 좋아서 흥분(?)해서 사비를 털어서 이벤트 상품을 마련했었는데, 이후의 이벤트에선 분명 그 이상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으실테고 그건 감당이 불가능하기에......
일단 말 없이 스윽 달아두는 것보다는 보고해야할 것 같아서 애드센스 달았다는 것의 보고입니다.
덧. 혹시 이글루스 script 태그 안먹히는데 어떻게 달았냐고 물어보실 분들을 위해서 적어 보자면, 일단 애드센스 가입은 티스토리 같은 블로그를 만들어 거기 이름으로 신청하십시오.(이글루스는 안되는 듯)
그리고 애드센스에서 스크립트를 받아오면 거기에 <script 라고 되어 있던가 </script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script a="<>" 그리고 </script a="<>"이렇게 뒤에 a="<>"를 붙이면 됩니다. |
NeoAtlan
2009/04/13 14:38
2009/04/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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