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 언급한대로 이걸로 적당히 정리하고자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축전들 감사드립니다.(__)
백 쉰 네번째는 j00800 님(네이버)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엘라이스님. 평소에 자주 눈팅하는 현무지신이라 합니다. 엘라이스님 500만 힛 소식을 듣고, 뭘 보내 드릴까 하다가...500만 히트 기념으로 500만 힛 기념 축포를 쏠 코끼리 포병대를 보내드립니다. 다음에는 1000만 힛 기념 축포를 쏠 것을 기원하며...방포하라!!!!!!!!
주말이라 다시 몰아서 포스팅합니다. 그리고 이제 한 달도 넘었고;; 500만에서 좀 많이 벗어난 느낌도 있는지라 슬슬 정리할까 싶습니다......
만약에 만들고 있었는데, 라는 분들은 그냥 오늘까지 보내주시고, '안되겠다 마지막이니 보내야지' 하는 분들은 (이런 말하긴 좀 그렇지만) 부디 그냥 무리하지 마시고 보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백 마흔 네번째는 행인A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 뜬금없이 보내도 될지..... ..안녕하세요 행인A라고 합니다(...) 와서 눈팅만 하고 가끔 코멘트 달다가 500만 히트라고 하기에 축전 보내드립니다(...) ..그래서 후다닥 그려버렸습니다(엄청난 뒷북이지만)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500만 히트 축하드립니다. 에-링 나이만큼(...) 히트치시기를 기원합니다. p.s....축전 내용 농담인 거 아시죠....?..네?(...)
에-링 나이는 조금....[..](단위가;;;) 불사의 약을 구해주시면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음?)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마흔 다섯번째는 오니마루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앨라이스님! 언제나 즐겁게 보고있는 오니마루[가명, 네이버 닉네임]이라고 합니다! 저번부터 축전을 보내자 축전을 보내자 했는데.. 맨 처음 고른곡은 melt였습니다만 높았습니다 그다음 고른게 석양의 언덕이었습니다만.. 높았고 여자노래였습니다 그다음 고른게 letter song인데 역시 높고 여자노래였습니다 그리고 dear이라던가 생각해봤습니다만 하나같이 높았습니다 노래 고르는데만 한달 넘게 걸려서 너무 늦었어요!! 죄송합니다아!! 결국 최종적으로 고민한 결과 black rock shooter이었는데요.. 녹음 시도를 총 200번정도 한거같네요.. 받아주세요! [동영상 만질줄 몰라서.. 죄송합니다아!] *중간에 보면 제가 말하는부분이 있는데 그거 부산사투리 아닙니다!! 긴장해서 그렇게나왔지만 저 대구사람입니다! *노래에서 기타 이상한부분이라던가 태클을 걸면 지는겁니다 *돌던지지 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라스트휴먼입니다. 인사만 벌써 3번째군요. 축전으로 그림은 실력이 없어 안되겠고 노래는 녹음을 못하며 덤으로 실력도 형편이 없어서 결국 전공(이냐?!)인 소설로 갔습니다. 이것마저 퇴짜맞으면 자살할지도.... 뭐, 일단 엘라이스님의 하루 비슷한 느낌으로 ›㎧윱求?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전부 아실테죠? 포니테일소녀는 예상하시는 바로 그녀입니다. 포니테일하면 누굴까나? 크큭! 뭐, 단편이긴 한데 꽤나 전개가 재밌어서 더 써볼까 합니다. 일단 블로그에 올라갈 축전으로 채택되면 말이죠. 일단 재밌게 봐주시고 앞으로도 좋은 것들 많이 올려주세요!
............내용을 읽고 순간 얼어붙었습니다. ....과연 슌 씨가 저걸 읽으면 어떻게 반응하시려나(먼산)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마흔 일곱번째는 프로민트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엘라이스님 500만 히트 축하드립니다. 이글루스 가입도 못하고 걍 눈팅만 하고 지내는 프로민트입니다.
처음 엘라이스님 블로그를 접했던때가 동방전자피리 슬슬 나올때쯤이니까 벌써 1년정도 되었네요. 이젠 컴퓨터만 켜면 엘라이스님 블로그 들어가는게 습관화되어버렸습니다.
몰랐던 니코동이라는데도 알고 가입까지 하고 점점 엘라이스님 블로그를 방문할때마다 니코인으로 변해가는 저를 봅니다. 물론 들어가도 일본어를 잘 모르니 작업용BGM만 듣다가 나오지만요,
여튼... 엄청 늦었을지도 모르는데.. 보내도 혹시 끝나있진 않을까 하고있지만 용기를 내서 축전 보냅니다. 다른분들 처럼 노래도 잘 못하고, 그림도 못그립니다; 그나마 조금 할줄 아는게 휘파람뿐이지만(누구나 하지만) 엘라이스님이 좋아하시는 letter song을 불어서 보내봅니다; 왜 MR이 아니냐면... 전 아무리 노래를 듣고 들어도 일정부분만 기억나고 어떤 부분은 죽었다깨나도 기억을 못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더군요; MR로 녹음하다하다 안되서 미쿠버전으로 노래 깔고 녹음했습니다 -_-; 좋아하시는 노래를 망친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들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휘파람이시니 그냥 MR로 흥에 맞춰서 불러주셔도 괜찮으셨을 것 같지만... 미쿠 노래가 있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마흔 여덟번째는 츠앨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와웅..너무 늦게보냅니당...;ㅁ; 그림도 급조하고..ㅎㄷㄷ...사실 다들 너무 축전이 근사해서 보내기가......☞☜..(꼼지락꼼지락) 항상 엘라이스님의 영상을 즐감하고있는 고등어세마리 츠앨입니더.../ㅅ/ 그런데...축전에있는 여아는 "미오" 예여 ..... < 옙..아닌것같죠 T^T; ,타블렛으로 그릴려니 손이 ㄷㄷㄷㄷ 떨리는 이 초보작... <퍽 남아가 그린거니..부디 자비를... <퍽! 사실 저도 딴분들처럼 영상으로 해드리고싶었으나- 할줄도모르고....ㅎ.ㅎ; 아직 음치인지라.. <? 니코니코 유성군도..가사만 개편했지 불러보지도못해보고있..ㅡ.,ㅡ....엘라이스님께서 친절히 답변도해주셨었는데..<T^T; 무튼-! 500만힛- 축하드려요 '^'★
전번의 그 (같이 불러주지않은)녀석들을 닥달...........했으나 결국 포기하고 예전에 불렀던 녀석을 축전으로 보냅니다. 일단 예전에 부른것이니 만큼 양으로 승부하고자 두개를 보냅니다. 둘다 사호라 노래....(둘다 사호라 팬이거든요) 하나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하나는 죽어가는 영웅들의 싸움입니다. 둘다 미라노래입니다만, 죽사이 같은 경우에는 나레이션을 제외한 노래부분만 불렀습니다. 원곡에 덮어썼습니다 죽영싸 같은 경우에는 나레이션을 포함한 전부분을 불렀습니다...만, 나레이션쪽이 조금 민망합니다 죽사이만 보냈다가 튕길듯한 느낌이라 죽영싸도 보냅니다 'ㅅ' 그럼 엘라이스씨에게 보내는 의미있는 말 엘라이스님의 코하쿠만 히트를 진심으로 오메드립니다......어라?(코하쿠씨를 치다닛.... 엥?)
오히려 나레이션까지 불러서 힘내주신 게 더 축전으로서는 감격스러운 바입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쉰번째는 샤소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ㄷㄷㄷ 언제나 눈팅하는 샤소입니다 일단 쿈코를 펜으로 끄적여보았네요./. 언제나 번역물 잘보고있습니다. ㅎㄷㄷ 다른분들의 축전이 너무 뛰어나셔서 낄 자리가있을지 모르겠네요 ㄷㄷㄷ 어쨋든 블로그 언제나 성황하시고 많은 번역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축전은 질보다는 성의니깐요. 보낼 마음만 있으시다면 거기에 대해서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질이 떨어진다는 의미에서의 말이 아니라,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므로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잘 그려주셨어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쉰 한번째는 fpdhsdprtm2 님(네이버)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상당히 뒷북이네요 , 에에 죄송합니다 사실 매일같이 들르고있으면서 축전따위 쪽팔려서못보내 ! 라고 외치는 저였으나 친구가 거듭용기를내어 저역시 그려왔습니다 제 마음을 담아서 그렸습니다 ! 물론 마음을 담았기에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혹시 순수함을 잃은 속이 시커먼사람들은 보일지도 모르겠네요<무슨헛소리를... 어쨌든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받아주세요
'야라나이까'에 대한 대답은 '하지만 거절한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쉰 두번째는 A.C.D.Demonic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아아...별 실력은 안되지만.... 늘 눈팅만 하다가 뒤늦게 축전 보냅니다. 앞으로도 엄청난 발전과 함께 1000만힛 가는겁니다/두둥 그럼 여기까지 Astral Cripple Devil DEMONIC 이었습니다.
저 무기는.....FF7 AC의........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쉰 세번째는 이즈란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엘라이스님. 항상 엘라이스님의 블로그에서 삶의 활력소를 얻는 엘라이스님하고 동갑나이의 부녀자(기혼녀를 말하는것이 아닙...) 이즈란입니다. ^^;;; 흠흠. 이번에 엘라이스님의 500만 히트를 기념하여 매드를 만들어봤습니다. 너무 조잡해서 남한테 보일정도가 아니라 사실 혼자 보고 즐길려고 했는데 엘라이스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겸사겸사 보내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엘라이스님께서 기뻐해주시면 좋겠네요. ^^;;;
백 스물 아홉번째는 smasher06 님(네이버)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사실 더 일찍 보내주셨는데, 제대로 메일 내용이 도착하지 않아서 다시 받고 그러다가 이미 본 메일로 표시되어서 포스팅 한 내용인줄 알고 하다보니 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엘라이스님 덕에 니코니코동화를 알게 되고, 어언 1년 경과! 다들 축전을 보내시기 시작하길래. 왠지 저도 뭔가 보내자! 싶어서 보냅니다, 만. 뭐, 저언혀 상관없는 동영상. 현재 제작중인 자막(럭키스타 4화 대사를 한국어->태국어->한국어 역번역 시도) 중 오프닝만 잘라서 보냅니다. 정말 500만 축하하고요. 이제 축전개수 500만hit(?)를 향해 달립시다(?)
뭐, 아무쪼록, 동영상은 그냥 즐겨 주세요. 사실 역번역을 시작한 것도 마크로스 프론티어 보고 생각한 거라죠w 아마 첫 자막 역번역이 몽상하향이였지...아, 주절주절은 여기서 컷트.
재미있는 내용이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서른번째는 DoubleSeven(77)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3달 전에 친구의 소개로 처음 접하게 된 엘라이스님의 わ, わ, わ, 忘すれ物~★ 매일 매일 들러서 새로운 포스팅이 올라왔나~ 하고 둘러보기'만' 하고 댓글, 없음.
안녕하세요, DoubleSeven(77)입니다.
500만 힛이죠 네.. .. 뭔가를 하긴 해야겠는데.. 내가 할 수 있는게 뭐지? <SYSTEM> : 축전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3주가 지나가버리고
<SYSTEM> : 77은 될 데로 되라지 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제작기간 : 40분 소요금액 : 20만 골드 축전을 위해서라면 이정도 쯤이야!
넵. 그렇게 만든 게임 스샷 한장입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길 빌며!
<SYSTEM> : 77은 밤을 샌 덕에 잠에 대한 면역이 99.9999999% 감소했다. <SYSTEM> : 77은 수면 상태에 빠졌다.
마비노기 스샷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예전에 즐겁게 했던 게임이군요. (엔들리스 에잇을 보는 듯한 엔들리스 환생 때문에 지쳐서 관뒀...orz 지금이라도 시간이 나면 다시 해보고 싶긴 한데....)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서른 한번째 축전은 okscsi2 님(네이버)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엘라이스님 처음 인사올립니다. 전님을 알지만 님은 절 모르시겟죠 크흐흐흐 오늘 처음으로 축전 글 보넵니다. 제가 오타가 쫌 심해서 이해해주십시요. 아무튼 축하디립니다. 축전 기념으로 제가 부른 더블레리엇 노래 올립니다 끄악!!!!!!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더블 래리어트 피아노 애절 ver.이군요. 조금 목소리 볼륨을 크게 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서른 두번째는 위칭데이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이거 축전 생각이 번쩍 들어서, 남동생 컴 뺏어서 작업 개시했지만, 오켄의 오류로 날아가서 좌절한뒤 그냥 저냥 급조한거 랄까요... 다음에는 재대로된거 하나 보내드릴깨요. (누나, 그냥 누나도 메일 하나 장만해...) (귀찮아, 메신저도 안키우는대.) 음음, 상관없겠지. 에구구 팬이랍니다. 잘부탁해요. 1000만힛까지 가시길... 후훗
아챠코군요. 역시 시로코보단 아챠코가....[..] (물론 사이에 넘사벽 두고 쿈코가(퍽))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서른 세번째는 K-leta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덧글달고 싶지만 나이제한때문에 이글루 가입못한 눈팅족 K-leta 입니다~~@@ 타블렛을 하나 질렀는데... 어디쓸까하다가 축전이 생각났어요~~ㅎㅎ 제가그리는건 뭐 카피(copy) 지만 최대한 열심히 그렸어요~ㅎ 한참 늦은것 같지만 5M hit 축하드려요@@
'일단 축전을 보내보았습니다'라는 말을 하는 듯한 유이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서른 네번째는 pgsnovel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hi~ 500만힛 축하~ 머 이태까지 눈팅 하다가 피아노치면서 엘라이스님이 생각!! 늦었지만 즉흥 경단대가족 보냄니다. 참고로 말그대로 즉흥이기 때문에 듣다가 멈춧거리는 것도 있고 틀리는 것도 있지만 잘들어주세요 그것보다 이거 저작권 걸리러나...
상당히 아름다운 음색이군요. 얼마전의 보컬로이드들도 떠오르고..... 즐겁게 들었습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서른 다섯번째는 구미코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는 중2 구미코 입니다!! 항상 엘라이스님 블로그에서눈팅만 하고 가는 저. . .(그쪽 아이디가 Ÿ종底만들기 귀찮아서. . .) 월래는 저 미쿠하고 린하고 같이 있는것만 드릴려고 했는대 5분작이라서 그런지 영 아니다 싶어서 카이렌 으로 마그넷을 보내드렸는대요, 2달전 에 그린그림/짝게다가 원본은 오빠가 포멧스킬을 사용해서 사요나라... 결국 에전에블로그에다가 올린 마그넷을 캡처(...)
질문하나만. . .연세(나이)가? ㅈㅅㅈㅅ/후다닥
magnet도 보내주셨지만, 이 쪽이 더 마음에 들어서 이 쪽 이미지를[..] 나이는 영원한 17세 (흉내내지마!) 25세 (2년째)입니다.(마비노기식)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서른 여섯번째는 craim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엘라이스님? 하루에 3시간씩 엘라이스님의 블로그에서 점차 니코인으로 개조되고있는 17살 craim이라고 합니다. 맨날 눈팅질만 하다가 결국 양심에 찔려서 "나도 축전을 그려보자!"라고 마음 먹었지만 그림실력 안습...orz... 결국 노래로 결정했십니다'ㅂ' 메구리네 루카의 더블래리어트를 불러봤습니다. 녹음한건 처음이라 조잡하고 이상하고 듣기 싫어도 중간에 끝내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세요;ㅁ; 아아... 녹음 다한뒤에 들어보니까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우왕ㅋ굳ㅋ 그래도 재밌으니까 이대로 올릴래<<얌마!!
원래 보통 녹음은 컴퓨터에 연결하셔서 마이크로 목소리만 따로 녹음하시고 거기에 가라오케 버젼의 음원을 추가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 열심히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서른 일곱번째는 유젠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한달이 다 되가고 있지만 ... 500만힛 축전을 보내봅니다. 거의 매일 눈팅만 하고 살지만;; 알게 모르게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에 노래를 불러봤습니다...;; 사실 좀 더 일찍 보낼 수 있었는데 동영상으로 만드는건 처음이라 이것저것 찾아보고 게다가 처음에 믹싱하다가 렉걸려서 통째로 날려먹고 한동안 멍때리고 있다 느릿느릿 다시 시작해서 오려걸렸습니다 ;ㅅ; 영어발음도 일본어발음도 한국어 발음도 엉망이고, ㅜㅜㅜ 노래도 엉망이지만;; ;;;괜찮게 들어주셨음 좋겠습니다 /ㅅ/ 한국어로 부른 부분을 써볼까 했지만,,,,, 그럼 저의 엉망인 발음이 들통날테니[?] 알아서 들어주세요 ;;;;;
크윽, 10분도 넘어가고 5MB도 넘어가는 노래를 보내주시다니...orz 이글루스 용량 제한이 5MB이고, 영상 제한도 10MB이므로 결국 영상을 더해서 팟캐스트로 올립니다.
노래 깔끔하게 불러주셨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서른 여덟번째는 diem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계속 엘라이스님의 블로그에 들락날락거리면서 니코동 보컬로이드 곡들을 즐겨듣곤 하던 20대 초반의 덕덕한 처자입니다(..) 이름은 부끄러우니까orz 엘라이스님만 알고 계셔주세요 diem입니다ㅠㅠ! 뭐랄까, 어떤걸 보내야 하지 매우 망설이다가 이 기간까지 와 버렸습니다만ㅠㅠ 원래는 더 빨리 드리고 싶었어요ㅠㅠ 사실 요즘 나온 노래로 불러볼까 하다가 예전에 엘라이스님이 '토에토가 좋다' 라고 언급하신게 아마..있었을거에요 제 기억엔..! 맞다고 해 주세요(__)(--)!!!! 그래서 휘까닥 불렀습니다.. 별로 특색없고 재주도 없는지라 조금 듣기 거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름 최선을 다해 불렀어요ㅠㅠ 엘라이스님 블로그 앞으로도 번창하길 바라구요! 항상 좋은 노래 소개 시켜주시고 동영상 대패질 해(..)서 자막 버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에토 좋아하죠. 보컬로이드 곡 중 제일 좋아하는 다섯 곡 안에 들어갑니다. 귀여움을 잘 살려서 불러주셨군요....(이미지는 토에토 이미지 중에서 랜덤으로...엣....)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서른 아홉번째는 생각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500만 힛 축하드립니다!! 축전들 중에서 동영상을 올리시는 굇수 분들이 있길래 두렵습니다만 ㅜ.ㅜ;; 그래도 축하한다는 마음에서 보내 드립니다.^^ (어이!! 너무 짧다고 생각안돼?) 영상자체로만 만들어서 음낮이 조절은 못했습니다만(이 초짜녀석) 싱크도 안맞을수 있고........여러가지로 보기 불편하시겠지만
Ievan Polkka군요. 뭐 이 곡의 소리MAD는 높낮이 조절 없는 경우도 많으니 전혀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마흔번째는 미미즈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끔 리플도 달고 하는 한 여고생 미미즈입니다..쩜쩜.. 항상 감사합니다. 엘라이스님 덕분에 하루하루 한보씩 뭔가... 헤어나올 수 없는 길로 들어가고 있어요...[??] 아 그것보다도, 겟단을 찍어보았습니다. 찍는것도 힘들었지만 편집이나 자막달기가 무척 어렵더군요.. 새삼 다시한번 엘라이스님을 존경하게 되었어요.. 공부+번역+동영상 자막달기.. 엘라이스님 힘내세요!! 그런 엘라이스님을 위해 제가 츤데레 버젼으로 겟단을 찍었습니다!!! [?] 처음부분이 츤 끝부분이 데레에요.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s : 이 이거 다른사람한테 메일 가진 않았겠죠..?
저도 평범한 눈팅족중 하나인데, 이렇게 늦게나마 축전을 보냅니다. 그림실력이 허접하지만, 그래도 축하하는 마음은 다른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그럼, 다시 600만을 향해 돌격!
Persona Alice의 하치 씨 이미지 풍으로 그려주셨군요. 그 곡도 들으면 들을 수록 좋아지는 중독적인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마흔 두번째는 kh95381 님(네이버)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으아아아아악!!(뭐..뭐야?)30분을 공들여서쓴 장문이 그냥 이글루스주소로 날리니까 사라졌다!!!(ㅠㅜ) 안돼!!!생일도 1분후면 지난다!!! 흐윽(ㅠㅠ)생일에 맞춰서 보내는건 포기하겠습니다(ㅠㅠ) 일단 사실 이전에는 별걸다›㎢쨈?지금은 지쳐서 중요한것만 써봅니다.(너무억울해ㅠㅠ) 일단저는 CRAZY★STAR이고요 항상 엘라이스님의 블로그를 눈팅만하고가는 눈팅족중하나(물론저번에는 이단자 덧글을써본적도...이단자다 저기다/히이익?!..또냐@@) 랍니다... 500만히트는 솔직히 너무늦어버렸다는 것은 저도 압니다만..오늘 스캐너가 설치가 된탓에 지금올립니다.(마침 사정좋게 생일이라는 이벤트가...) 일단 이그림은 쉽게말해 엘라이스님 여체화(두둥! 뭐..뭔짓을한거야...너..)!!! 입니다... 일단 초기에는 나가토를 그렸으나 엘라이스님을 여체화 해보자! 라는생각에서 일단 바탕은 나가토로 해두고 조금(?)바꾼후에 여러가지 사물(?) 을 그려서 많들어낸것이 이것 입니다! 거의 영화포스터 틱(아니! 전혀! never!)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제목은 [소년(?) 마법사가 되다!?]입니다. 그런대 대사쪽에 조금 문제가.., 원래는 [이재 난 마법사가 되었어...]이래야 되는대 [이재 난 마법사가 돼었어...]라고 적어버린 ;;; ㅠㅠ 수정도 못해 ㅠㅠ...그건그렇다치고^^(회복빠르다!) 뒤에그린 저것들은 게이트오브엘라이스(설명하지 이기술은 엘라이스님의 마법...퍽..)입니다....음..어..에..음.......생일축하합니다!(뭐야 너!)
.....뭔가 잔뜩 들어있군요.;;;;; 참고로 마법사 전직은 1년 전에 했습니다(http://nyorong.egloos.com/4534204) 현재는 2렙 찍고(만렙은 아마 80렙 정도로 추정합니다.) 3렙을 향해서....[..]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마흔 세번째는 서휘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언제나 댓글없이 [?] 블로그만 뇨롱뇨롱 보고있는 '서휘'라고 합니다. 저는 Egloos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는지라 네이버 블로그만 쓰고있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뭐 다른분들도 그림에 노래에 너무 잘하시고... 저같은 비루한 실력으로는 아무래도 묻히겠구나 - 라는 생각이들어서 그냥 '뒷북'이 아닌 정성들인'뒷북'으로 보냅니다 [...]
자자 , 어서어서 마법사가 되어 9서클의 마법을 발휘ㅎ.. 아니 이게아니고, 몇백만 Hit이든 하셔서 크게크게 장수하시는 그런 멋진분 되셔서, 오카자○ 토모○군처럼 인기많은사람 되세요 [?]
순간적으로 닉네임 보고 얼어붙었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친구 녀석 이름과 같으셔서;;;;;;;;;; 제목대로 allstar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따로 숫자를 매기지 않는 생일 축전
야효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전에 비루한 500만힛 축전 보냈던 야효입니다 사실 덧글보기전엔 그냥 게임에서 렙업하셨나보다 했습니다ㅋㅋㅋ..ㅠㅠ 그림은 케이온 오프닝의 아즈사를 패러디한 슈터땅이에요 그렇게 안보이지만:9... 생일 축하드려요 ^3^!
아즈냥슈터 귀여워요 아즈냥슈터[..]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코메코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뭐랄까, 생신이라고 해야하나, 생일이라고 해야되나 고민 많았다가 나이차 좀 나니(?!) 생신이라고 했습니다. 저번에 500만힛 축전으로 미야코와스레 보냈던 12살 여자 초딩(또 중요)인 리코메코입니다 사실 하츠네미쿠의 소실을 부를려고 하다가.. 지금 목이 좀 쉰상태고 아침이다보니 포기했습니다. (그, 그래도, 랩은 제가 더 빨리 한다구요?(뻥)) 미야코와스레 축전도 그렇지만 이번 Don`t say Lazy도 생라이브입니다.(중요) 라이브라고 안썼더군요. 그냥 곰녹음기로 녹음한겁니다.ㅋ. 컴퓨터로 목소리 바꾸셨다고 하시는분들이 몇몇 있어서 언급합니다. 그럼 다시 생신(?)축하드립니다.
나이차가 좀 나는 정도가 아니라 두배군요...왠지 슬퍼지려 합니다(으허헝)...orz 나이 좀 떼서 가져가 주세요.....(맞는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한마디 없이 언제나 즐겁게 눈팅만 일삼다가 500만힛 축전 제출(?)분위기길래 냉큼 하나 상납하겠사옵니다. 마침 얼마전에 완성한 영상도 있기에 동봉해서 보내드려요~ 바로 띄우는게 잘 안되가지고 결국 그냥 링크만 슥 걸게되네요....;; 동영상은 뭐...축전과는 관계 없는 내용이니 그냥 혼자 보셔도 무방합니다.
라고 생각했더니 좀있으니 인터넷이 끊기고,오,하느님 라고 해서 고치고(그게오늘)부랴부랴그리고 부랴부랴색칠하고(여기서 포기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나 나가죽어.)
수채화식으로 그릴려고 했는데 (단지 색칠하기 어려워서) 이것도 이것대로 어렵네요.
원래는 노래로 드리려고 했는데 저희집은 헤드셋이 없어서..포기.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드릴게요!노래.
그림은 엘라이스님의 신부입니다. 그리면서"아악 엘라이스님의 미쿠는 이렇지않아!!"라며 수정에 수정을 거쳐 결국 저것이.. 그리고 슴가 바스트는 더 신경을 써서 그리고/채색했습니다.
후후<받아주세요.
아, 이분 뭔가 알아요. 미쿠는 제 마누라←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스물 네번째는 きあ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맞나;)
어제 밤에 급하게 그려낸것입니다..;아하핫 카이토 맞나? 그려본다고 그리다가 왠지 이상해졌지만 그림하나 없이 생각만으로 하려니 힘들더군요.. 여하튼 500만 HIT 축하드립니다. 동영상 몇개보고 니코동에서 찾아보던 현실이였지만 번역까지 되어서 보니까 한결보기 쉽더군요.. 1000만 2000만 계속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KAITO, 였군요. 너무 폼 잡고 있어서 아닌 줄(퍽) IMITATION BLACK은 렌이 진리입니다. 높은 분들은 그걸 몰라요(퍼퍽)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스물 다섯번째는 없습니다.
뒤에서 제 욕이나 하는 분의 축전을 걸어두기는 심리적으로 매우 싫군요. 그런 식으로 언동을 하시니까 괜시리 DCinside 전체가 욕먹으면서 무고한 DC인들까지 피해가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백 스물 여섯번째는 에리시아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먼저! 500만 축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죄..죄송합니다! 늘 눈팅만 하는... 에리시아 였습니다.. 앞으로는 댓글을 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ㅇㅅㅇ! 귀여운.. 린을 그려볼라고 노력했지만.. 오래동안 펜을 놔서.. (흑...) 그래도 귀엽게 봐주세요 그리고 다시 한번 500만 히트 축하드리고요 다음 축전때에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1000만 히트 축전 1번은.. 꼭 제반니 해보이겠어요!
린을 귀엽게 그려주셨습니다. 1000만은 아직 아득하게 남았습니다[..] (지금의 두배이니)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스물 일곱번째는 Hell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진짜 축전인 첫사랑이 끝나던때의 미쿠를따라그려보았습니다입니다 두고두고 있다가 숙성해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후다닥(도주) 어쨋든 500만힛 축하드립니다 느긋하게1000만힛가자고요ㅇㅅㅇ p.s)눈팅족으로 살다가 사람들이 축전올리길래 따라올린1인
잘 먹겠습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스물 여덟번째는 blakparade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제목: 엘라이스와 같이 오덕해 질 수 있다면...
blakparade
내가 그의 블로그에 들어가기 전에는 나는 다만 하나의 에바 팬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블로그에 들어가 버렸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니코동과 웹코믹을 알려주었다.
내가 그의 블로그에 들어간 것 처럼 누가 와서 나의 굳어 버린 핏줄기와 황량한 가슴 속 블로그에 들어와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에게 양덕들의 팬픽을 알려주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덕후가 되고 싶다. 보고 싶을 때 보고 지르고 싶을 때 지를 수 있는 오타쿠가 되고 싶다.
네...그냥 제목만 영어로 써 봤어요... 이글루스에서 영어팬픽 번역한다 해놓고 잡설만 올리고 있는 blakparade(blakparade.egloos.com)입니다...하하하하... 저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기 때문에, 부득이 하게 축시를 쓰게 되었네요...5million hits정말 축하 드리고요...그리고 항간에 5million hits를 넘기는 블로거는 마법을 쓸 수 있는 소문이 도는 것 같던데...진짜인가요...?정말 그렇다면 마법 시전 동영상 좀 찍어서 블로그에 올려주세요...하하하... 그리고 저는 에바, 하루히, 케이온, 금서목록 관련 포스팅만 봐서...보는 포스팅에는 꼭 덧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적어놓은 시는 패러디 시의 패러디 입니다...
김춘수 님의 '꽃'의 패러디인가요.... 참고로 마법은 너무나도 두려운 파괴력 때문에 지구가 위기에 처한 상황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뻥)
지금까지 내내 눈팅만 하다가 슬슬 양심의 가책(?) 비슷한 걸 느끼기 시작해서 500만 Hit 축하기념으로 축전 하나 보냅니다~ 엘라이스님 블로그의 항상 영양가 가득한 포스트들에는 언제나 감동합니다. 일일이 웹코믹 번역이니, 대패질이니 힘드실텐데...수고가 많으셔요 ㅠㅠ 앞으로도 쭉 영양가 풍부한 포스트 기대할게요, 그리고 다시한번, 500만 Hit을 축하드립니다~
p.s. 축전은 보시다시피 하루히의 심슨화입니다. 충격과 공포
상당히 묘한 포스가 느껴지는 하루히와 쿈이군요[..] 왠지 하루히의 위험도가 좀 더 올라간 듯한.....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두번째는 파츄리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질병인 천식때문에 이제야 축전 보내는 파츄리입니다. 할줄 아는게 그림인데 수험때문에 축전그릴 시간이 없어서 옛날의 졸작 올립니다.(ㅇㅅㅇ;)a 항상 눈팅만 하고 코멘트도 몇개 없지만 항상 열심히 보고있어요! 다시 한번 ★엘라이스의 잊어버린 것~★ 5M HIT 축하드립니다!
에드와 알이군요. 리메이크 판도 계속해서 보고 있는 만큼 강철의 연금술사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세번째는 하나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는 눈팅족중 하나 입니다 랄까 가끔 댓글도 달았는데 아마 매번 닉을 다르게 했던 그런 인간입니다ㅎㅎ기억나는닉은 아시틴하나밖에없네요ㅎ ㅎㅎ축전으로는 미숙하나마 미쿠를 그려보았습니다ㅎ축전인데미쿠표정..... 은넘어가고,ㅎ 배경이 훵한것도 넘어갑시다 ㅎㅎㅎㅎ번역물은 언제나 즐거이 보고있습니다ㅎㅎㅎ 엘라이스님500만 히트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ㅎㅎㅎ
뭔가 '물'의 느낌이 물씬 나는 그림이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네번째는 키아미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헐퀴,불렀다. 에에,안녕하세요,매일매일 분점(본점이 아니라?!)의 게시글 확인을 꾸준히 하고있으며, 가끔씩 익명으로(거기다가 닉네임이 다 달라 ㅋ)덧글도 힘쓰고 있습니다. 엣또,원래는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보낼려고 했지만,동영상이 왠지 뭣같이 돼버려서,노래파일만 첨부입니다. ......에에,혹시 몰라서 나이공개입니다.12세 여자(아이...?)구요.아마도 오리지날 곡 중에서는 분점에서 제일 처음 봤던 연애 타이거를 불렀습니다. 중간에 마이크 지지직 소리라던가,쓸데없이 크게 부르는 목소리라던가 있겠지요.거기다가 보내는 날짜도 극히 뒷북(...)이고.쩝. 그,그래도 엘라이스님!......히,힘내세요!앞으로도 보컬로이드 곡 많이 올려주세요-!.......사랑해요?(왠지 의문형) 추신 : 어,저는 노래를 좋아하지만 노래를 잘 부른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기대금물!
배경 음악의 음질이 조금 떨어지는 것 외에는 노래는 잘 불러주셨습니다. 조금 서투르셨다면 음질이 아쉽지 않았을텐데 잘부르시니 이거 음질이 정말 아깝게 느껴지는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다섯번째는 gogo365 님(네이버)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엘라이스님 500만 히트 정말 축하드립니다. 전에 제 친구(바카이토)가 그림그려서 올렸는데 저한테 추천해주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려둔 그림이없어서 이번에 그 친구와 노래방에가서 녹음을 해봤어요! 중간엔 좀 지루 할 수도 있겠지만 계속 들어보시면 폭소 해요 ㅋㅋㅋㅋㅋ 다시한번 500만 HIT축하드립니다!
B★RS(검은 투석기[..])를 그려주시고 악의 딸을 불러주셨습니다. 그러고보니 국내 노래방에도 나왔었죠....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여섯번째는 외계인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종종 눈팅하고있는 여고생이에요~ 엘라이스님덕에 니코니코하고있네요~ ㅠ▽ㅠ 고딩이라는게 문제지만ㅠㅠㅠ 매번 번역해주시는거 즐겁게 보고있어요~ 500만힛이시길래 이번기회에 감사의마음을 담아보았는데 어쩐지 감사의마음이 아닌것 같은 ㅠㅠㅠ 노래 민망하네요 너무 거지같아!!!ㅋㅋㅋㅋ 노심융해를 전력☆으로 불러보았네요... 다시 듣고있는데 너무 끙끙거려서 듣기 좀 거시기..하실지도;▽; 그냥 마음편하게!!!! 그리고 재밌게!!!! 녹음하자고 해서 좀 여러모로 대충대충이 되었네요ㅠㅠㅠ 아무튼 중요한건 500만힛 축하드린다구요!!!! ...제대로 가겠죠 이메일? 이상한데로 가면 저 민망해서 죽겠다....
제가 파일을 잘못 받은 게 아니라면; 이건 참...... 안그래도 높은 노래를 이 빠르기로 바꾸신 건;;;;;;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일곱번째는 알케오니아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건 촬영 후 대신 밥을 다 먹어치워준 저희 집 귀염둥이 시츄입니다. (농담) 랄까, 사진찍다가 부모님한테 걸려버려서, '제가 존경하는 사람을 위해서' 라고 말하다가 처맞고, 저 위에 김치 한 점씩 얹으면서 수저로 한 스푼 한 스푼 떠먹는데 대충 여섯 공기 정도가 되어보이더군요. 1천만 힛까지 간다면 아마, 밥으로 3D 밥상을 만들어버리지 않을까... 문고본 비교용 사진과, 애완견 포커스 사진이 있는데, 마음에 드시는 걸로 올리시면..
뭐랄까.....;;; 코멘트를 달기 힘들어지는 이미지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여덟번째는 히스테리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히스테리입니다! 항상 눈,귀호강 하구 갑니다>_< 매번 감사해서, 결국 일을 저질러버렸네용ㅇ>-< 저두 뻔한 눈팅족이지만 500만 힛 기념으로 엘라이스님께 비루한 그림이라도 전해드리고자 해요>ㅆ< 미쿠를 그릴려고했으나 미쿠는 넘 어렵기때문에(....) 자캐좀 그려봤습니당 ㄷㄷㄷ 최근에는 filozofio -Другой- 와 machine muzik 를 매우 즐겨듣고있어요 machine muzik의 미쿠 정말 멋지고 귀여운데 왜 사람들이 싫어할까나~T3T흑흑 여튼! ★엘라이스의 잊어버린것~★ 500만힛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쭉쭉 번창하세요!!!! 알럽 쭈압쭈압!>3<
machine muzik의 미쿠는...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본성의 생리적인 거부감을 유발하는 형태이므로...[..])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아홉번째는 ヒグラシ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엘라이스님. 가끔씩 뎃글달고 매일 가는(...) ヒグラシ(네이버 닉네임 스즈미야하루히/하루히)입니다. 에..사실 이런걸 그려서 내려고는 하지 않았지만말이지요..(다른게 머릿속에 있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 였기에...(...)이정도로 만족입니다... 제 그림체는 저렇게밖에 안나오는듯 하군요 음...제걸 올리실거면 두개중 하나를 골라서 올려주세요... 하나는 샤프가 나와서 그렇고, 하나는 그림판으로 그부분만 지운겁니다. 하...연습 더해야 겠네요... 그럼 1000만힛까지 달리는 겁니다!!
P.s. 어쩌다 보니 축전이 그려저 버림. P.s.2. 내가 왜 이걸 보내고 있지...
스칼렛 자매와 홍련나암 그렌라간이군요. 두개 중 하나만 올리라고 하셔도 기왕 받은 입장에서는 둘 다 올려야죠[..]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스무번째는 UNKNOWN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500만 HIT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추신. 입이 처리가 안 된 건 문화의 차이라고 해둡시다. 네.
처리가 안되었다기 보다는 일부러 저렇게 그리는 경우도 많은 걸요. (코라던가, 기타 신체 부위도.......)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스물 한번째는 허연 까마귀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일단 드리기전에 죄송한점 몇가지.. *떡그림이라 죄송합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죄송합니다 *폰사진인주제에 크기가 무지막지해서 죄송합니다 *특히 늦어서 죄송합니다 OTL 안녕하세요! 항상 재밌게 보지만 덧글을 달지 않는 허연 까마귀입니다. 드디어 500만힛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번 200만힛때는 아무것도 못보냈지만 이번엔 친구녀석이 보내길래 은근슬쩍 보내봅니다. 무..무려 스이카라구요?! 못 알아보시면 ..OTL..... 요즘은 동방매드가 많이 안올라와서 서운하지만 바쁘셔서 그러실테니 용서해드리죠 (????) 그럼 1000만힛때 다시 뵙기로 하구요 다시한번 500만 HIT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