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축전 포스팅 때문에 거의 두시간 가까이를 들이고 있어서 딴 작업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려 본점, 분점 모두가 마비가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앞으로 축전은 주말에 몰아서 포스팅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부득이한 조치이므로 양해 바랍니다.
백 열번째는 앵글파워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심심할때 들르는 눈팅쟁이 앵글파워입니다. 들러보니 조회수 500만 축하분위기데요^^ 그래서 저도 슥삭 그려서 보내드립니다. 축하드려요 ^^ (하도 워해머 팬아트만 그리다보니 손이 무뎌져서 미쿠가 잘 안그려지네요 ㅠㅠ)
이번엔 뭐랄까, 상당히 미쿠 축전들이 많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한번째는 도로몽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내내 눈팅만 하다가 슬슬 양심의 가책(?) 비슷한 걸 느끼기 시작해서 500만 Hit 축하기념으로 축전 하나 보냅니다~ 엘라이스님 블로그의 항상 영양가 가득한 포스트들에는 언제나 감동합니다. 일일이 웹코믹 번역이니, 대패질이니 힘드실텐데...수고가 많으셔요 ㅠㅠ 앞으로도 쭉 영양가 풍부한 포스트 기대할게요, 그리고 다시한번, 500만 Hit을 축하드립니다~
p.s. 축전은 보시다시피 하루히의 심슨화입니다. 충격과 공포
상당히 묘한 포스가 느껴지는 하루히와 쿈이군요[..] 왠지 하루히의 위험도가 좀 더 올라간 듯한.....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두번째는 파츄리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질병인 천식때문에 이제야 축전 보내는 파츄리입니다. 할줄 아는게 그림인데 수험때문에 축전그릴 시간이 없어서 옛날의 졸작 올립니다.(ㅇㅅㅇ;)a 항상 눈팅만 하고 코멘트도 몇개 없지만 항상 열심히 보고있어요! 다시 한번 ★엘라이스의 잊어버린 것~★ 5M HIT 축하드립니다!
에드와 알이군요. 리메이크 판도 계속해서 보고 있는 만큼 강철의 연금술사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세번째는 하나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는 눈팅족중 하나 입니다 랄까 가끔 댓글도 달았는데 아마 매번 닉을 다르게 했던 그런 인간입니다ㅎㅎ기억나는닉은 아시틴하나밖에없네요ㅎ ㅎㅎ축전으로는 미숙하나마 미쿠를 그려보았습니다ㅎ축전인데미쿠표정..... 은넘어가고,ㅎ 배경이 훵한것도 넘어갑시다 ㅎㅎㅎㅎ번역물은 언제나 즐거이 보고있습니다ㅎㅎㅎ 엘라이스님500만 히트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ㅎㅎㅎ
뭔가 '물'의 느낌이 물씬 나는 그림이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네번째는 키아미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헐퀴,불렀다. 에에,안녕하세요,매일매일 분점(본점이 아니라?!)의 게시글 확인을 꾸준히 하고있으며, 가끔씩 익명으로(거기다가 닉네임이 다 달라 ㅋ)덧글도 힘쓰고 있습니다. 엣또,원래는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보낼려고 했지만,동영상이 왠지 뭣같이 돼버려서,노래파일만 첨부입니다. ......에에,혹시 몰라서 나이공개입니다.12세 여자(아이...?)구요.아마도 오리지날 곡 중에서는 분점에서 제일 처음 봤던 연애 타이거를 불렀습니다. 중간에 마이크 지지직 소리라던가,쓸데없이 크게 부르는 목소리라던가 있겠지요.거기다가 보내는 날짜도 극히 뒷북(...)이고.쩝. 그,그래도 엘라이스님!......히,힘내세요!앞으로도 보컬로이드 곡 많이 올려주세요-!.......사랑해요?(왠지 의문형) 추신 : 어,저는 노래를 좋아하지만 노래를 잘 부른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기대금물!
배경 음악의 음질이 조금 떨어지는 것 외에는 노래는 잘 불러주셨습니다. 조금 서투르셨다면 음질이 아쉽지 않았을텐데 잘부르시니 이거 음질이 정말 아깝게 느껴지는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다섯번째는 gogo365 님(네이버)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엘라이스님 500만 히트 정말 축하드립니다. 전에 제 친구(바카이토)가 그림그려서 올렸는데 저한테 추천해주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려둔 그림이없어서 이번에 그 친구와 노래방에가서 녹음을 해봤어요! 중간엔 좀 지루 할 수도 있겠지만 계속 들어보시면 폭소 해요 ㅋㅋㅋㅋㅋ 다시한번 500만 HIT축하드립니다!
B★RS(검은 투석기[..])를 그려주시고 악의 딸을 불러주셨습니다. 그러고보니 국내 노래방에도 나왔었죠....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여섯번째는 외계인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종종 눈팅하고있는 여고생이에요~ 엘라이스님덕에 니코니코하고있네요~ ㅠ▽ㅠ 고딩이라는게 문제지만ㅠㅠㅠ 매번 번역해주시는거 즐겁게 보고있어요~ 500만힛이시길래 이번기회에 감사의마음을 담아보았는데 어쩐지 감사의마음이 아닌것 같은 ㅠㅠㅠ 노래 민망하네요 너무 거지같아!!!ㅋㅋㅋㅋ 노심융해를 전력☆으로 불러보았네요... 다시 듣고있는데 너무 끙끙거려서 듣기 좀 거시기..하실지도;▽; 그냥 마음편하게!!!! 그리고 재밌게!!!! 녹음하자고 해서 좀 여러모로 대충대충이 되었네요ㅠㅠㅠ 아무튼 중요한건 500만힛 축하드린다구요!!!! ...제대로 가겠죠 이메일? 이상한데로 가면 저 민망해서 죽겠다....
제가 파일을 잘못 받은 게 아니라면; 이건 참...... 안그래도 높은 노래를 이 빠르기로 바꾸신 건;;;;;;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일곱번째는 알케오니아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건 촬영 후 대신 밥을 다 먹어치워준 저희 집 귀염둥이 시츄입니다. (농담) 랄까, 사진찍다가 부모님한테 걸려버려서, '제가 존경하는 사람을 위해서' 라고 말하다가 처맞고, 저 위에 김치 한 점씩 얹으면서 수저로 한 스푼 한 스푼 떠먹는데 대충 여섯 공기 정도가 되어보이더군요. 1천만 힛까지 간다면 아마, 밥으로 3D 밥상을 만들어버리지 않을까... 문고본 비교용 사진과, 애완견 포커스 사진이 있는데, 마음에 드시는 걸로 올리시면..
뭐랄까.....;;; 코멘트를 달기 힘들어지는 이미지군요....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여덟번째는 히스테리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히스테리입니다! 항상 눈,귀호강 하구 갑니다>_< 매번 감사해서, 결국 일을 저질러버렸네용ㅇ>-< 저두 뻔한 눈팅족이지만 500만 힛 기념으로 엘라이스님께 비루한 그림이라도 전해드리고자 해요>ㅆ< 미쿠를 그릴려고했으나 미쿠는 넘 어렵기때문에(....) 자캐좀 그려봤습니당 ㄷㄷㄷ 최근에는 filozofio -Другой- 와 machine muzik 를 매우 즐겨듣고있어요 machine muzik의 미쿠 정말 멋지고 귀여운데 왜 사람들이 싫어할까나~T3T흑흑 여튼! ★엘라이스의 잊어버린것~★ 500만힛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쭉쭉 번창하세요!!!! 알럽 쭈압쭈압!>3<
machine muzik의 미쿠는...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본성의 생리적인 거부감을 유발하는 형태이므로...[..])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열 아홉번째는 ヒグラシ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엘라이스님. 가끔씩 뎃글달고 매일 가는(...) ヒグラシ(네이버 닉네임 스즈미야하루히/하루히)입니다. 에..사실 이런걸 그려서 내려고는 하지 않았지만말이지요..(다른게 머릿속에 있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 였기에...(...)이정도로 만족입니다... 제 그림체는 저렇게밖에 안나오는듯 하군요 음...제걸 올리실거면 두개중 하나를 골라서 올려주세요... 하나는 샤프가 나와서 그렇고, 하나는 그림판으로 그부분만 지운겁니다. 하...연습 더해야 겠네요... 그럼 1000만힛까지 달리는 겁니다!!
P.s. 어쩌다 보니 축전이 그려저 버림. P.s.2. 내가 왜 이걸 보내고 있지...
스칼렛 자매와 홍련나암 그렌라간이군요. 두개 중 하나만 올리라고 하셔도 기왕 받은 입장에서는 둘 다 올려야죠[..]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스무번째는 UNKNOWN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500만 HIT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추신. 입이 처리가 안 된 건 문화의 차이라고 해둡시다. 네.
처리가 안되었다기 보다는 일부러 저렇게 그리는 경우도 많은 걸요. (코라던가, 기타 신체 부위도.......)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스물 한번째는 허연 까마귀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일단 드리기전에 죄송한점 몇가지.. *떡그림이라 죄송합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죄송합니다 *폰사진인주제에 크기가 무지막지해서 죄송합니다 *특히 늦어서 죄송합니다 OTL 안녕하세요! 항상 재밌게 보지만 덧글을 달지 않는 허연 까마귀입니다. 드디어 500만힛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번 200만힛때는 아무것도 못보냈지만 이번엔 친구녀석이 보내길래 은근슬쩍 보내봅니다. 무..무려 스이카라구요?! 못 알아보시면 ..OTL..... 요즘은 동방매드가 많이 안올라와서 서운하지만 바쁘셔서 그러실테니 용서해드리죠 (????) 그럼 1000만힛때 다시 뵙기로 하구요 다시한번 500만 HIT 축하드립니다!!
포스가 상당히 넘치는 수박 냥이군요. 겸손도 너무 심하면 다른 분들께서 화냅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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