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스물 두번째는 사또나리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댓글 한마디 없이 언제나 즐겁게 눈팅만 일삼다가 500만힛 축전 제출(?)분위기길래 냉큼 하나 상납하겠사옵니다. 마침 얼마전에 완성한 영상도 있기에 동봉해서 보내드려요~ 바로 띄우는게 잘 안되가지고 결국 그냥 링크만 슥 걸게되네요....;; 동영상은 뭐...축전과는 관계 없는 내용이니 그냥 혼자 보셔도 무방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1XERFyfJ910영상 주소입니다 그림은 영상에 사용한 캐릭터를 조합해 후딱 만든 녀석입니다;; 조악하지만 너그러이 봐주소서.... 당장 급하게 보내드릴건 이런것 뿐이군요. 언제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영상 굉장하군요......엘랏☆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스물 세번째는 삐걱이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헉...헉.... 죄송합니다.엄청늦어버렸어요wwwwwwwww< 그날도 문득 엘라이스의잊어버린것에 접속하다가 "Ÿ?500만?이번에는 나도 보내볼까...."
라고 생각했더니 좀있으니 인터넷이 끊기고,오,하느님 라고 해서 고치고(그게오늘)부랴부랴그리고 부랴부랴색칠하고(여기서 포기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나 나가죽어.)
수채화식으로 그릴려고 했는데 (단지 색칠하기 어려워서) 이것도 이것대로 어렵네요.
원래는 노래로 드리려고 했는데 저희집은 헤드셋이 없어서..포기.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드릴게요!노래.
그림은 엘라이스님의 신부입니다. 그리면서"아악 엘라이스님의 미쿠는 이렇지않아!!"라며 수정에 수정을 거쳐 결국 저것이.. 그리고 슴가 바스트는 더 신경을 써서 그리고/채색했습니다.
후후<받아주세요. 아, 이분 뭔가 알아요. 미쿠는 제 마누라←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스물 네번째는 きあ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맞나;)
어제 밤에 급하게 그려낸것입니다..;아하핫 카이토 맞나? 그려본다고 그리다가 왠지 이상해졌지만 그림하나 없이 생각만으로 하려니 힘들더군요.. 여하튼 500만 HIT 축하드립니다. 동영상 몇개보고 니코동에서 찾아보던 현실이였지만 번역까지 되어서 보니까 한결보기 쉽더군요.. 1000만 2000만 계속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KAITO, 였군요. 너무 폼 잡고 있어서 아닌 줄(퍽) IMITATION BLACK은 렌이 진리입니다. 높은 분들은 그걸 몰라요(퍼퍽)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스물 다섯번째는 없습니다.
뒤에서 제 욕이나 하는 분의 축전을 걸어두기는 심리적으로 매우 싫군요. 그런 식으로 언동을 하시니까 괜시리 DCinside 전체가 욕먹으면서 무고한 DC인들까지 피해가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백 스물 여섯번째는 에리시아 님 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먼저! 500만 축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죄..죄송합니다! 늘 눈팅만 하는... 에리시아 였습니다.. 앞으로는 댓글을 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ㅇㅅㅇ! 귀여운.. 린을 그려볼라고 노력했지만.. 오래동안 펜을 놔서.. (흑...) 그래도 귀엽게 봐주세요 그리고 다시 한번 500만 히트 축하드리고요 다음 축전때에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1000만 히트 축전 1번은.. 꼭 제반니 해보이겠어요!
린을 귀엽게 그려주셨습니다. 1000만은 아직 아득하게 남았습니다[..] (지금의 두배이니)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스물 일곱번째는 Hell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진짜 축전인 첫사랑이 끝나던때의 미쿠를따라그려보았습니다입니다 두고두고 있다가 숙성해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후다닥(도주) 어쨋든 500만힛 축하드립니다 느긋하게1000만힛가자고요ㅇㅅㅇ p.s)눈팅족으로 살다가 사람들이 축전올리길래 따라올린1인
잘 먹겠습니다(?)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 스물 여덟번째는 blakparade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제목: 엘라이스와 같이 오덕해 질 수 있다면...
blakparade
내가 그의 블로그에 들어가기 전에는 나는 다만 하나의 에바 팬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블로그에 들어가 버렸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니코동과 웹코믹을 알려주었다.
내가 그의 블로그에 들어간 것 처럼 누가 와서 나의 굳어 버린 핏줄기와 황량한 가슴 속 블로그에 들어와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에게 양덕들의 팬픽을 알려주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덕후가 되고 싶다. 보고 싶을 때 보고 지르고 싶을 때 지를 수 있는 오타쿠가 되고 싶다.
네...그냥 제목만 영어로 써 봤어요... 이글루스에서 영어팬픽 번역한다 해놓고 잡설만 올리고 있는 blakparade(blakparade.egloos.com)입니다...하하하하... 저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기 때문에, 부득이 하게 축시를 쓰게 되었네요...5million hits정말 축하 드리고요...그리고 항간에 5million hits를 넘기는 블로거는 마법을 쓸 수 있는 소문이 도는 것 같던데...진짜인가요...?정말 그렇다면 마법 시전 동영상 좀 찍어서 블로그에 올려주세요...하하하... 그리고 저는 에바, 하루히, 케이온, 금서목록 관련 포스팅만 봐서...보는 포스팅에는 꼭 덧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적어놓은 시는 패러디 시의 패러디 입니다...
김춘수 님의 '꽃'의 패러디인가요.... 참고로 마법은 너무나도 두려운 파괴력 때문에 지구가 위기에 처한 상황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뻥)
축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