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있으니 흥이 나버려서 생각치도 못하게 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불러보고, 어려움과 즐거움을 몇배로 늘어난 것을 알아차린 나.
꽤나 즐겁게 놀면서 불러보았습니다! 하지만 かちゅぜちゅ가…orz 적당히 들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멋진 본가의 미쿠는 여기 (sm8082467)
■Special Thanks■ MIX:猫虫 씨(mylist/8184876)MIX도 여러가지 놀면서 했습니다^^간주 부분이 わちゃわち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의 화장실 마이리스트 (mylist/10657771) 전작「평소보다 눈물이 많은 하늘(いつもより泣き虫な空)」→ sm8260211 ※추가 잔뜩 시장의 형님(兄貴)과 지원 감사드립니다. 다시 어딘가서 볼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