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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주소를 덧글로 알려주신 분이 있으셔서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미츠루, 쿈코...ㅇ>-<
출처: from SCRATCH(johnny씨) http://homepage2.nifty.com/joh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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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3/27 18:25
2008/03/2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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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게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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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3/27 14:03
2008/03/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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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데이즈 OVA 나왔다고 기념으로(?) 이런 영상도 떴군요.
이 영상에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폭력신이나 그로테스크한 표현이(음?) 있으니 방을 어둡게 하시고 화면에 달라붙어서 시청해 주세요.
어제 하루종일 니코니코 전체 부동의 1위의 자리를 고수, 어제의 포인트가 초기화된 오늘도 전체 랭킹 4위로 남아 있고, 재생수가 약 하루만에 18만 가까이가 되어버린 작품입니다[..]
그래도 솔직히 안심하고 볼 수 만은 없을 듯[..]
사실 작업 자체는 어제 12시쯤 부터 시작해서 오후 6시까지(물론 중간에 수업 두어시간 포함) 자막 작업 완성했더니, 사람 울리는 더블오 매드가 하나 올라와서 그거 포스팅한다고 이건 오늘 포스팅합니다.
....그나저나 이 괴랄한 센스는.....
중반부에 쓰르라미 패러디로 나오는 텍스트 부분에서 제일 귀찮았습...[..] (그것도 이토 마코토 부분은 1초 밖에 안비춰주는데 다 번역해야 했으니)
내용 이미지 몇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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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3/27 09:10
2008/03/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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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이스님에게 조공'ㅅ' ←김은람님 이글루
이렇게 잘 그리시고 지못미라고 하시니....ㅇ>-<
축전 보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또 잘 먹겠습니다. (우적우적...프린트 잉크 부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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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3/27 09:04
2008/03/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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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한번 재생때는 이해 못했습니다.(24화 감상 안한분은 이해 못하실 듯) 지나가는 코멘트는 '갑자기 이해했다. 이해하고는 울었다' 라는 코멘트더군요. 두번째 재생하면서 저도 진짜 갑자기 이해가 가고는 울 뻔....아니 울었습니다.
제목은 [손그림MAD] 더블혼 ED~미스터·록온 입니다. (은혼 ED+건담00)
한번 플레이할 때 이해 못하셨다구요?
그러면 우산 속에 들어 있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 보세요.
참고로 마지막의 두가지 대사는
'약속, 지킬게'
'살아남을거야'
더블오 23, 24화를 보면서 안울었는데, 매드무비 보면서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다니....
(그것도 처음 한번을 이해하지 못한 채 감상한 것 때문인지 감정이 더 고조되는군요...)
덧. 사실 지금 올릴려고 아까부터 거의 4시간 가량을 작업해서 자막을 만든 스쿨데이즈 매드무비가 있는데(오늘 니코니코 랭킹 1위) 그것을 올리는 것을 포기하고 이것을 올리기로 할 정도로 훌륭한 매드입니다.
간단하지만 따뜻한 그림체고, 따뜻한 내용이군요. 정말 훌륭한 매드무비입니다. (오늘은 왜 이렇게 울 일이 많지...아리아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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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tlan
2008/03/26 21:23
2008/03/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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